일상

부부관계 적당한 밤생활 관계 횟수 - 건강과"성"이 함께 한다.

2020.07.07

연인관계나 부부관계에서 밤생활의 정확한횟수는 자신의 건강과 성의 쾌락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신혼부부 와 금방 연예에 푹~빠진 연인들이 꼭 알아둬야할것 같네요.


결혼생활을 하면서 부부관계는

굉장히 많은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느끼는

성욕해소 의미도 물론 없지 않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서로 사랑하게 되면

보고싶고 오래 같이 있고 싶고 만지고 싶고

느끼고 싶은것은 본능이니까요.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스킨쉽을 통해서

서로에 대해 더욱 깊어지고 더  많이 이해하고

더 크게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것이 부부관계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결혼생활을 하면서

부부관계적당한횟수라는것이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관계라는것이 신혼인 부부와 오래된 부부,

또는 같은 신혼이라도 

혹은 똑같은 결혼 10년차 부부일지라도

관계를 좋아하는 부부 그렇지 않은 부부,

체력적으로 기본이 되는 부부

그렇지 않은 부부등

여러가지 상황의 부부가 있기 때문에

부부관계적당한횟수의 기존은 없습니다.


물론 연령대에 맞는

부부관계적당한횟수의 평균은 있을수 있겠지요.

문제는 부부가 성적취향이 같거나

부부관계에 대한 생각이 같다면

아무런 문졔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부도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내는 자주 원하는데 남편이 거부를 한다거나

혹은 그 반대의 경우 서로의 자존심에

상처를 받게 되는거죠.

웬지 치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면서 서서히 부부관계횟수는

줄어들기 시작하게되는데 

부부는 관계가 소원해지면

마음 또한 소원해지는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남자같은 경우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성기능이 저하되게 되고

(발기력저하,관계중에 시들어버리는 발기부전

혹은 사정이 빨라지는 조루등등)

그러면서 부부관계에 자신감을 잃게 되면서

부부관계를 피하게 됩니다.


남자는 여자와 달리 성에 대한 호기심은

나이와 상관이 없습니다.단지

호기심만큼 성기능이 따라주지 않을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내가 원할때 같이 하고 싶지만

부부관계에 대한 자신감 저하로

피하게 되는거죠.

어쨌든 

결혼생활을 유지해 나가는데 있어서

부부관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관계적당한횟수는 적당히 라는 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이지요.

다른 부부는 이만큼 한다는데

우리 부부는 뭐지?라고 생각하는것보다

서로가 원할때 서로의 상황에 따라서 배려해주고 하는것이

부부관계의 적당한 횟수가 아닐까요?


큐오에스구오닷컴(qos9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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