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천국 갈려면 반드시 100% 성령을 받아야 된답니다. 성령 받은 것이 구원받은 것이랍니다.

2025.07.12

천국 갈려면 반드시 100% 성령을 받아야 된답니다.

성령 받은 것이 구원받은 것이랍니다.

이 중차대한 성령 설교 목회자들이 안 전한다면 예수님 입장에서 삯꾼 직업 목사 거짓 선지자 일 수도 있습니다. 칠년 대 환란 나팔 재앙 기간동안 성령 받은 분 메뚜기 재앙에서 5개월 감해 주신답니다.


갈라디아서 6장 —왜 성령을 받아야 할까요?

7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

둘 것이기 때문이라.

8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

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지니, 쓰러지지 아니하면 때가 되어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되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 할지니

라.


갈라디아 5장

16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성령 안에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육신의 정욕을 이루지 아니

하리라.

17

육신은 성령을 거슬러 욕심을 부리며 성령은 육신을 거스르나니 이들은 서로 반목하여서 너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느니라.

18 그러나 너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너희는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느니라.


요한복음 14장

26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

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기억나게 하시리라.

27

내가 너희에게 화평을 남겨 두나니 나의 화평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

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도 말라.


성령 받은 것이 구원 받은 것이다. 반대로 성령부재라면 구원 못 받은 증거이다. 회개하여 죄 사함 받고 성령받고 성령 안내 따라 성경하나님말씀대로 순종하는 자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 아닌가요?-요한 3장5절


요한일서 5장(삼위일체-하나님이신예수님과+성경하나님말씀과+ 하나님의 영 성령)

7-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 말씀과 예수님 맞습니까?)


요한복음 16장 (예수님이 성령 역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주십니다. 성령 받지 못하면 예수님으로부터 도움도 간섭도 지시도 받지 못하기에 내 속에 성령 없으면 신학박사 목사님이라도 지옥갈 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 받은 분은 임종까지 긴장하여 사탄에게 구원 성령 뺏기지 마세요. 지키세요. 성령 못 받은 분은 서두르세요. 내가 내일 죽을 수도 있습니다)

13

그러나 진리의 영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분은 스

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

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14

그분이 나를 영화롭게 하시리니, 이는 그분이 내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임이라. (성령님은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서 중보 사역를 하신답니다. 예수님과 나 사이에 직통 전화 역할을 하신다는데 성령 없으면 도움 지시를 못 받습니다)

15

아버지께서 가지신 것은 모두 내 것이라. 그러므로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릴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노라.


로마서 8장

9-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내 마음속에 성령이 없으면 나는 구원받지 못했으며 문맥상 사탄의 자식이랍니다. 성령 받는다는 것이 곧 구원 받은 것이란 뜻 아닐까요? 나는 성령 받은 증거 열매가 있습니까?)

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이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반대로 성령 받지 못한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랍니다.)


고린도전서3장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회개하여 예수님께 성령구원 받지 못한 분은 내 몸이 성전이 될 수 없지 않을까요?)

17-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이는 하

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예수님 영은 죄가 있을 수 없기에 거룩합니다.)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고린도후서13장

5-너희가 믿음(문맥상 예수님의 영 성령)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스스로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예수님의 영) 계신 것을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못하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들이라.

(내 안에 성령님 안 계시면 나는 구원 못 받았고 따라서 이 상태로 지금 죽으면 지옥 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18 그러나 너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너희는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느니라.

(성령 인도가 없다면 내 정신과 마음에 성령 없다는 증거이며 따라서 구원 받지 못했다는 증거이며 이런 증상이 나타 날수 있답니다)

19 이제 육신의 일들은 분명히 나타나나니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과

20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투쟁과 분열과 이단들과

21-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거림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전에 말한 바와 같이 미리 말하노니 그런 짓들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


요한복음 3장

5-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하나님말씀 성경말씀) 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성령 받지 못하면 성령으로 거듭날 수도 하나님 말씀으로 거듭날 수도 없기에 지옥 갈 준비해야 됩니다. 지금껏 성령 받지 못하고 죽은 모든 기독교인은 지옥 갔다고 보시면 별로 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회개하여 성령 받으시든지 이 법에는 목사 신학박사도 예외는 없습니다. 기독교인의 가장 최우선 순위가 예수님께 회개하여 성령 받는 것입니다)

6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7 내가 너에게 ‘너희는 거듭나야만 한다.’고 말한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사도행전 2장 (예수님 제자 베드로가 성령구원 받는 방법을 성명합니다)

○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림을 받아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말하기를 “형제 여러분, 우리가 어찌하여야 하리이까” 라고 하니

38-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 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9-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에게 한 것이며, 또한 먼 곳에 있는 모든 사람, 즉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에게 하신 것이라.”고 하더라.

40-또 여러 가지 다른 말로 증거하고 권고하여 말하기를 “너희는 이 사악한 세대로부터 구원을 받으라.”고 하더라.


사도행전 2장

1-그 후 오순절 날이 되자 그들이 다 하나가 되어 한 장소에 모였는데

2갑자기 하늘에서 거친 강풍 같은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우더

라.

3- 거기에 불 같은 모양으로 갈라진 혀들이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머물더니

4-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발설하게 하신 대로 다른 방언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요한복음 14장—예수님은 구약시대에는 성전과 율법과 제사장과 선지자 왕을 통하여 일반 백성을 주로 통치 하신것 같습니다. 성령님도 구약시대에 사용 하신적도 여러번 기록 중입니다.

그런데 신약 시대인 십자가 순교 이후 내가 다 이루었다. 라고 선포 하신 이후로는 하나님 말씀과 성령으로 일반백성을 일대일로 직접 통치 방식을 시행 중이시기에 누구든지 성령 받지 못한 분은 유명 목사님이라고 해도 구원 받지 못한 것이며 지옥갈 각오 하셔야 됩니다.

문제는 과거에 성령 받았든분도 성경에 기록 중인 죄를 짓고 회개하여 죄 사함 받지 못한 분은 모두 지옥행입니다.)

15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들을 지키라.

16

또 내가 아버지께 기도하겠고, 그분께서 또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시리니 그가

너희와 함께 영원히 거하시리라.

17

진리의 영인 그를 세상은 영접할 수 없으니 이는 세상이 그를 보지도 못하며 또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이는 그가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임이라.


요한복은 14장 26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

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기억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5장 26절

그러나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위로자,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가 나에 관하여 증거하시리라.


요한복음 16장

7

그러나 내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유익하니라. 만

일 내가 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가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가

면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라.

8 그분이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한복음 20장

19

○ 그리하여 그 주의 첫날, 그 날 저녁에 제자들이 모인 곳에는 유대인들을 두려워

하여 문들이 잠겨 있었는데 예수께서 오셔서 그 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

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고 하시더라.

20

이 말씀을 하신 후 주께서 그들에게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

고 기뻐하더라.

21

그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다시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 내 아버지께

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고,

22 이 말씀을 하신 후 그들에게 숨을 내쉬며 말씀하시기를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하면 그들이 죄 사함을 받게 되며,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게 되리라.”고 하시더라.


고린도전서 2장

10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우리에게 그의 영으로 나타내셨으니 이는 성령께서는 모든

것, 심지어 하나님의 깊은 것들까지도 통찰하시기 때문이라.

11

사람의 일을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면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

도 하나님의 영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인간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

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영적인 일들을 영적으로 비교하여 말하느니라.

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15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들을 판단하나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생각을 알았다고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

느니라.


에스겔 36장

○ 그때 너희 위에 깨끗한 물을 뿌리리라. 그리하면 너희가 깨끗게 되리니 너희 모든 더러움과 너희의 모든 우상들로부터 내가 너희를 깨끗게 하리라.

26

내가 또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으리라. 내가 너희 육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 같은 마음을 주리라.

27

또 내가 나의 영을 네 안에 두어 너희로 나의 규례대로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의 명령

을 준수하고 행하리라.

28

너희는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었던 땅에서 거하리니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

희 하나님이 되리라.

29

내가 또한 너희를 너희의 모든 더러움으로부터 구원할 것이며 또 내가 곡식을 가져와서

풍성케 하여 너희에게 기근을 두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1장—하나님은 천지 창조 하실때도 성령님과 함께----

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2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3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더라.

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그 빛을 어두움에서 나누시더

라.

5

하나님께서 그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더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4

형제들아,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무질서한 자들을 훈계하며 낙담한 자들을 위로하고 약

한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들에게 오래 참으라.

15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오히려 너희 자신들 가운데서와 모든 사람들에게 선

한 것을 항상 따르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21 모든 일을 시험하여 보고 선한 것을 붙잡으라.

22 악은 어떤 형태이든지 피하라.


민수기 27장

○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그 영이 그 안에 있는 사람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여,

19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워, 그들이 보는 데서 그에게 책무를 맡기고

20 너는 네 영예를 그에게 물려주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으로 복종케 하라.



민수기 11장

23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주의 손이 짧아졌느냐? 이제 네가 내 말이 네게 이루어

질지 그렇지 않을지를 보리라.” 하시니라.

24

○ 모세가 나가서 주의 말씀들을 백성에게 고하고 백성의 장로들 칠십 인을 모아 성막에

둘러 세웠더니,

25

주께서 구름 가운데 내려오셔서 그에게 말씀하시고 그 위에 있던 영을 취하여 칠십 장로들에게 주시니라. 그 영이 그들 위에 머무니, 그들이 예언하고 멈추지 않더라.

26

진영에는 두 사람이 남아 있었는데, 한 사람의 이름은 엘닷이요, 한 사람의 이름은 메닷이

라. 그들은 기록된 자들 중에 있었는데 성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영이 그들 위에 머물렀더니 그들이 진영 안에서 예언하였더라.


누가복음 3장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정녕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지만,

나보다 더 능력이 많으신 분이 오시나니 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푸는 것도 감당할 수

없느니라. 그분은 너희에게 성령으로 또 불로 침례를 주시리라.

17

그분은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케 하실 것이며 알곡은 모아

서 창고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로 태우시리라.”고 하더라.

18 또 그는 사람들에게 전파할 때에 다른 많은 것들로 권고하더라.


사도행전 8장—예수님께서 빌립집사 천사 성령님을 동원 하셔서 직접 전도 지두지휘 하십니다. 전도 내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겨우 복음의 씨앗 정도 뿌려주는 역활 밖에 ---)

25

그리하여 그들이 증거하고 또 주의 말씀을 전파한 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는데 그들이

사마리아인의 여러 고을에 복음을 전하였더라.

26

그때 주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기를 “일어나서 남쪽을 향해 예루살렘에서 가자에 이르는 길까지 가라. 그 길은 사막이라.” 하니

27

그가 일어나서 떠나더라. 그런데, 보라,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칸다케 휘

하에서 모든 재정을 담당하는 큰 권세를 지닌 내시가 예루살렘에 경배드리러 왔다가

28 돌아가는데 마차에 앉아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더라.

29 그때 성령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시기를 “가까이 가서 이 마차에 함께 타라.” 하시더라.

39

그들이 물 속에서 올라오자 주의 영이 빌립을 데려가시니 그 내시가 그를 다시 보지 못하더라. 그러나 그는 기뻐하며 자기 길을 가더라.

40

그후 빌립이 아소토에 나타나 카이사랴에 이를 때까지 지나가면서 모든 고을에 전파하니

라.


사무엘상 16장—정식 기름부음 받고 구원 성령 받은 사울왕도 하나님의 지시를 불 순종 하고 회개치 않으므로 성령 구원 소멸 되고 지옥 예약자 리스트에 올라갔습니다. 여러분도 과거에 구원성령 받았다하더라도 지금도 내마음에 성령 성령열매가 가득한지 항상점검해 보세요.)

12

그리하여 이새가 보내어 그를 데려오니, 그가 혈색이 좋고 용모가 준수할 뿐 아니라 보기

에도 좋더라.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그에게 기름을 부으라. 이 사람이 그임이라.”

하시더라.

13

그러자 사무엘이 기름 뿔을 가지고 그의 형제들 가운데서 그에게 기름을 부으니 주의 영이 그 날로부터 다윗에게 임하시더라. 그리하여 사무엘이 일어나서 라마로 가니라.

14 ○ 주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주로부터 온 악령이 그를 괴롭히더라.

15 사울의 종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보소서, 하나님으로부터 온 악령이 왕을 괴롭히나이다.

16

이제 우리 주는 당신 앞에 있는 종들에게 명하여 하프를 잘 타는 사람을 찾게 하소서. 하

나님으로부터 온 악령이 왕에게 임할 때 그가 그의 손으로 하프를 타면 왕께서 나으시리이다.” 하니


사도행전 16장

1

그후 바울은 더베와 루스트라에 도착하였는데, 보라, 그곳에 디모데라고 하는 한 제자가

있는데, 그는 어떤 믿는 유대 여인의 아들이나 그의 부친은 헬라인이며,


5 그러므로 교회들이 믿음으로 강건해지고 날로 그 수가 늘어 가더라.

6

그들이 프루기아와 갈라디아 지역을 통과하였을 때 성령께서 아시아에서 말씀 전하는 것을 금하셨으며

7 무시아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려고 하였으나 성령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므로

8 무시아를 지나서 트로아로 내려왔더라.


시편 143편

6 내가 주께로 내 손을 펼치며 내 혼이 마른 땅처럼 주를 갈급해 하나이다. 셀라.

7

오 주여, 속히 내게 들으소서. 내 영이 쇠잔하오니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같이 될까 하나이다.


마태복음 12장—예수 하나님께서 성령을 어느 정도 중차대하게 생각 하시는지 보세요.


○ 그후에 눈멀고 벙어리 된, 한 마귀에게 사로잡힌 사람을 주께 데려오니, 그를 고

쳐 주시니라. 그러므로 그 눈멀고 벙어리 된 사람이 말도 하고 보기도 하니,

23 무리들이 다 놀라서 말하기를 “이분이 다윗의 아들이 아니냐”고 하더라.

24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이 말을 듣고 말하기를 “이 사람이 마귀들의 통치자인 비엘세

붑을 힘입지 않고서는 마귀들을 쫓아낼 수 없느니라.”고 하더라.

25

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떤 왕국이든지

서로 갈라지면 패망하는 것이요, 어떤 성읍이나 가정도 서로 갈라지면 서지 못하느

니라.

26

그러므로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그 자체가 갈라지는 것이니, 그러면 어떻게 그의

왕국이 서겠느냐

27

그러므로 내가 비엘세붑을 힘입어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 자식들은 누구를 힘

입어 그들을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마귀들을 쫓아내면, 그때는 하나님의 나라가 너

희에게 임한 것이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 어떻게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약탈할

수 있겠느냐? 묶은 후에야 그 집을 약탈할 수 있느니라.

30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또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흩뜨

리는 자니라.

31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각종 죄와 모독은 사람들에게 용서가 되나, 성

령을 거스르는 모독은 사람들에게 용서될 수 없느니라.

32

또 누구든지 인자를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수 있어도 누구든지 성령을 거슬

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수 없느니라. 이는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도 마찬가

지니라.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고 하든지, 나무도 나쁘고 열매도 나쁘다고 하든지 하라. 이

는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기 때문이라.

34

오 독사들의 세대야, 악한 너희가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이 말하기 때문이라.


마태복음1장

17

그러므로 전체 세대는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 십사 대요, 다윗으로부터 바빌론으로

잡혀간 때까지 십사 대요, 바빌론으로 잡혀간 때부터 그리스도까지 십사 대라.

18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하니라. 그의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으

나 동침하기 이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그녀에게 나타났더라.


마태복음 24

21

이는 그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

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22

만일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받지 못하리라. 그러나 택함 (구원성령) 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단축될 것이라.


요한계시록 9장—성령구원 받지 않고 대 환란에 들어가면 반 죽습니다. 그런데 위 마태24장 예수님 약속으로 성령받은 자들은 가장 힘든 메뚜기환란때 5개월 특별혜택 주신답니다. 회개하여 성령 받든 말든 여러분 선택사항입니다.)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내가 보니, 하늘에서 별 하나가 땅에 떨어지는데, 그가 끝없

이 깊은 구렁의 열쇠를 받더라.

2

그가 끝없이 깊은 구렁을 여니,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구렁에서 올라오는데 해와

공기가 그 구렁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더라.

3

또 그 연기에서 메뚜기들이 땅 위로 나왔는데 땅의 전갈들이 지닌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

더라.

4

그들에게 명령이 내려지기를 땅의 풀이나 또 어떤 푸른 것이나 어떤 나무도 해치지 말고

다만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장(성령구원)으로 표시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치라고 하더라.

5

또 그들에게 명령이 내려지기를 그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오직 다섯 달 동안 고통만 주

라고 하는데, 그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의 고통과 같은 것이라.

6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찾지 못할 것이요 또 죽으려고 애를 써도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라.

7

또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 같은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과 같고

8 그들의 머리카락은 여인들의 머리카락 같았으며, 그 이빨은 사자들의 이빨 같더라.

9

또 그들의 흉배는 철흉배 같았으며, 날개 소리는 전쟁터로 달려가는 많은 말들이 끄는 병

거 소리 같더라.

10

그들에게는 전갈과 같은 꼬리가 있고, 그들의 꼬리에는 쏘는 침이 있으며 다섯 달 동안이

나 사람들을 해치게 하는 권세가 있더라.

11

또 그들에게는 자기들을 다스리는 왕이 있으니 끝없이 깊은 구렁의 천사요, 그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아바돈이며 헬라어로 그의 이름은 아폴루온이더라.

12 한 가지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후에 두 가지 화가 더 오리로다.


구원 성령 어떻게 받는지 베드로 제자 설교를 직접 들어 보세요.


사도행전 2장 (예수님 제자 베드로가 성령구원 받는 방법을 성명합니다)

○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림을 받아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말하기를 “형제 여러분, 우리가 어찌하여야 하리이까” 라고 하니

38-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 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9-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에게 한 것이며, 또한 먼 곳에 있는 모든 사람, 즉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에게 하신 것이라.”고 하더라.

40-또 여러 가지 다른 말로 증거하고 권고하여 말하기를 “너희는 이 사악한 세대로부터 구원을 받으라.”고 하더라.


www.jhdh.org

2025-7-12

좋아요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