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진을 좀 보여 드리고 성경기록을 뒤편에 붙여 드리고 끝에 동영상 링크를 네이브 블로거로 연결 시켜드리겠습니다. 성경기록이 의심 스러우신분은 증거를 좀 보시고 믿으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성경기록에 방주가 있다는 바로 터키 아라랏트산 입니다. 성경기록에 이산 정상 보다 7미터 50센티미터까지 물이 찼다고 기록 중입니다. 뒤편기록을 좀 보세요.
아래 사진은 그당시 미국 폭스뉴스에서 노아방주 뉴스장면입니다. 그런데 2~3일후 모든 뉴스에서 사라 졌답니다. 적그리스도 세력인 딥스테이트 이루미나티들이 노아방주 발표하면 진화론 학설 가짜라는 것이 들통나기에 급히 삭제 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각각 다른 2팀의 탐사팀들에 의한 사진입니다. 이블로거에 동영상을 못 올리기에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아래 사진은 2009년도 사진입니다. 여러팀이 탐사한것 같습니다.
아래는 2014년도에 탐사팀 사진입니다.
2009년동에 빙하와 눈밑에 노아방주 입구로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짐승들을 묶은 발뚝으로 보여집니다.
아래 이분은 홍콩 14명 탐사대원중 한명입니다.
아래 사진 눈사태로 들어난 노아방주 등산객이 찍은 영상입니다.
아래 중국 북경티비에서 노아방주 발견 티비 뉴스장면입니다.
약 4500년 전 노아 홍수 관련 성경 기록입니다.
창세기 6장
1 사람들이 지면에서 번성하기 시작하고 딸들이 그들에게서 태어났을 때,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그들이 택한 모든 자를 아내들
로 삼으니라.
3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않으리니, 이는 그도 육체임이라.
그래도 그의 날들이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그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후에도 있었으니, 즉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
들에게 들어와서 그녀들이 그들에게 자식들을 낳았을 때며, 그들은 옛날의 용사들로 유
명한 사람들이 되었더라.
5
○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세상에 창대해짐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상상이 계속
해서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주께서 땅 위에 사람을 지으셨음을 후회하셨으니, 그 일이 그의 마음을 비통케 하였더라.
7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서 멸망시키리니,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들 모두라. 이는 내가 그들을 지었음을 후회함이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주의 눈에서 은혜를 찾았더라.
9
○ 이것이 노아의 내력이라. 노아는 의인이요 그 당대에 완전한 사람이었으며 하나님과
동행하였더라.
10 노아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펫이라.
11 땅도 하나님 앞에 부패하였으니 땅이 폭력으로 가득하였더라.
12
하나님께서 땅을 보셨는데, 보라, 그것이 부패되었으니, 이는 모든 육체가 땅 위에서 그
행위를 부패시켰음이라.
13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모든 육체의 종말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이는 땅이
그들로 인하여 폭력으로 가득 찼음이라. 보라,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망시키리라.
14
○ 너는 고펠 나무로 방주를 만들되, 방주 안에 방들을 만들고 역청으로 안팎을 칠할지니
라.
15
이것이 네가 만들 방주의 규격이니, 방주의 길이가 삼백 큐빗이요 너비가 오십 큐빗이며,
높이가 삼십 큐빗이니라.
16
방주에다 창문을 만들되, 위로부터 일 큐빗 되는 곳에서 마무리하고 또 방주의 문은 측면
에 내고 아래층, 이층, 삼층으로 방주를 만들지니라.
17
보라, 나 곧 내가 땅 위에 물들로 홍수를 일으켜 생명의 호흡이 있는 모든 육체를 하늘 아
래로부터 멸망시키리니,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죽으리라.
18
그러나 내가 너와는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아들들의 아내
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올지니라.
19
모든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에서, 너는 각기 둘씩 방주 안으로 가져와서 너와 더불어 생
명을 보존케 할지니 그들은 수컷과 암컷이라.
20
새도 그 종류대로 가축도 그 종류대로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것도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 오리니 그것들로 생명을 보존케 하라.
21
너는 먹는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게로 모으라. 그것이 너와 그것들에게 양식이
되리라.” 하시니라.
22 노아가 그렇게 하였으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그대로 행하였더라.
창세기 7장
1
주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와 네 온 집안은 방주로 들어오라. 네가 이 세대에서
내 앞에 의로운 것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을 수컷과 암컷 일곱씩, 정결하지 않은 짐승은 수컷과 암컷 둘을
네게로 취하며,
3 공중의 새도 수컷과 암컷을 일곱씩 취하여 온 지면에 그 씨로 살아남게 하라.
4
이제 칠 일이 되면 내가 사십 일 낮과 사십 일 밤 동안 땅 위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하시니라.
5 노아가 주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모두 행하더라.
6 물로 인한 홍수가 땅에 있었을 때 노아는 육백 세라.
7
○ 홍수의 물들 때문에, 노아가 자기 아들들과, 아내와, 자기 아들들의 아내들과 함께 방
주로 들어갔고
8 정결한 짐승들과 정결하지 않은 짐승들과 새들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이
9
수컷과 암컷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명하셨던
대로더라.
10 칠 일 후에 홍수의 물들이 땅에 있었더라.
11
○ 노아의 생이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그 달 십칠일, 그 날에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
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렸으니,
12 비가 땅에 사십 일 낮과 사십 일 밤을 내렸더라.
13
같은 날 노아와, 그의 아들 셈과 함과 야펫과 노아의 아내와 그 아들들의 세 아내들이 다
함께 방주로 들어가니라.
14
그들과 모든 짐승들이 그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 위를 기는 모든 기어다
니는 것들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 즉 각종 새가 그 종류대로,
15 생명의 호흡이 있는 모든 육체는 둘씩 노아에게 나와서 방주로 들어가니라.
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육체의 수컷과 암컷이라.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니,
주께서 그를 안에 넣고 닫으시니라.
17
땅에 홍수가 사십 일 동안 있은지라, 물이 불어나서 방주를 띄우니 방주가 땅 위로 들리
더라.
18 물이 널리 퍼져 땅 위에 크게 불어나니 방주가 수면을 떠다니더라.
19 물이 땅 위에 심히 널리 퍼지니 온 하늘 아래 모든 높은 산들이 잠기더라.
20 물이 십오 큐빗 높이로 오른지라, 산들이 잠겼고
21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육체가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짐승과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
는 것들과 모든 사람이라.
22 마른 땅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코로 생명의 호흡을 하던 모든 것은 죽었더라.
23
지면에 있는 모든 생물이 멸망하였으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
들이라. 이들은 땅에서 멸절되었으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이 살아
남았더라.
24 물이 일백오십 일 동안 땅 위에서 차고 넘치더라.
창세기 8장
1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 안에 있는 모든 생물들과 모든 가축들을 기억하사,
하나님께서 땅 위에 바람을 지나가게 하시니, 물이 줄어들더라.
2 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들도 닫히고, 하늘에서 내리던 비도 그치니,
3 물이 계속해서 땅에서 물러가고 일백오십 일이 지난 후에는 물이 줄어들어서,
4 일곱째 달, 그 달 십칠일에 방주는 아라랏 산지 위에 멈췄더라.
5
물이 열째 달까지 계속해서 줄어들어 열째 달, 즉 그 달의 첫날에 산지의 봉우리들이 보
였더라.
6 ○ 사십 일의 마지막 날에, 노아가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문을 열고
7 까마귀 한 마리를 내보냈더니, 땅에서 물이 마를 때까지 그 까마귀가 왔다 갔다 하더라.
8 그가 또 비둘기 한 마리를 내보내어 물이 지면에서 줄어들었는가를 알고자 하더라.
9
그러나 비둘기가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발로 앉을 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주에 있는
노아에게로 돌아왔더라. 그때에 그가 손을 내밀어 비둘기를 붙잡아, 방주 안으로 자기에
게 잡아들이더라.
10 그가 또 칠 일을 기다리다가 다시 방주에서 비둘기를 내보냈더니,
11
그 비둘기가 저녁 때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보라, 그 입에 물어 뜯은 올리브 잎사귀가 있
는지라, 이에 노아가 물이 땅에서 줄어든 줄 알았더라.
12
또 칠 일을 기다리다가 그 비둘기를 내보냈더니, 그에게로 다시는 돌아오지 아니하였더
라.
13
○ 육백일 년 첫째 달, 그 달의 첫날에 물이 땅에서 마른지라, 노아가 방주의 덮개를 치우
고 보니, 보라, 지면이 말랐더라.
14 둘째 달, 그 달의 이십칠일에 땅이 말랐더라.
15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16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아들들의 아내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가서,
17
너와 함께한 모든 육체의 생물들, 즉 새와 가축과 땅 위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들을
이끌어 내라. 그들이 땅에서 풍성히 생육하고 다산하며,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더라.
18 노아가 자기 아들들과 자기 아내와 자기 아들들의 아내들과 함께 나가고
19
모든 짐승과 모든 기어다니는 것들과 모든 새와 땅에서 기는 것은 무엇이나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갔더라.
20
○ 노아가 주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가운데서 취하여 제단에
번제를 드리더라.
21
주께서 그 향기를 맡으시고 주께서 그 마음속으로 말씀하시기를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상상이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다시는 내가 행한 것과 같이,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죽이지 아니하리라.
22
땅이 있는 동안에는 씨 뿌리는 시기와 추수하는 시기와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
과 밤이 그치지 아니하리라.” 하시더라.
창세기 9장
1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
성하여 땅을 다시 채우라.
2
너희를 두려워함과 너희를 무서워함이 땅의 모든 짐승들과 공중의 모든 새들과 땅 위에
서 움직이는 모든 것들과 바다의 모든 고기들에게 미치리니, 그들이 너희 손에 넘겨졌음
이라.
3
살아서 움직이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내가 모든 것을 푸른 채소같이
너희에게 주었느니라.
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과 더불어, 즉 그 피째 먹지 말지니라.
5
내가 반드시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모든 짐승의 손과 사람의 손에서도 내가 그것을
찾을 것이며, 모든 사람의 형제의 손에서도 내가 그 사람의 생명을 찾으리라.
6
사람의 피를 흘리는 사람은 사람에 의해서 자기의 피도 흘려지게 되리니, 이는 주께서 하
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라.
7 너희는 다산하고 번성하며 땅을 가득 채워 그 안에서 번성하라.” 하시더라.
8 ○ 또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와 함께한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9 “보라,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뒤에 올 너희 씨와
10
너희와 함께한 모든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너희와 함께한 땅의 모든 짐승과 세우리니, 곧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으로부터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11
내가 너희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육체가 홍수로 인한 물들로 멸망당하지 않
을 것이며, 또 땅을 멸망시킬 홍수가 다시는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
1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와 함께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속
하는 세대들을 위해 내가 체결하는 언약의 표라.
13 내가 구름 속에 내 무지개를 두노니 그것이 나와 땅과의 언약의 표가 되리라.
14 내가 구름을 가져와 땅을 덮을 때, 무지개가 구름 속에 보이면
15
내가 나와 너희와 모든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에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
는 물들이 모든 육체를 멸망시키는 홍수가 되지 않을 것이라.
16
무지개가 구름 속에 있으리니, 내가 그것을 보고 하나님과 땅 위에 있는 모든 육체를 가
진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하시더라.
17
또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육체 사이에 세
운 언약의 표니라.” 하시더라.
18 ○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펫인데, 함은 카나안의 아비라.
19 이들이 노아의 세 아들인데, 그들에게서 난 자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
20 노아가 농부가 되어 포도원을 만들었더니,
21 그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의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22
카나안의 아비 함이 자기 아버지의 벌거벗은 것을 보고 밖으로 나가 그의 두 형제에게 말
하였더니,
23
셈과 야펫이 옷을 집어서 자기들의 어깨에다 걸치고 뒷걸음질로 들어가 아버지의 벌거벗
은 것을 덮은지라. 그들의 얼굴이 뒤로 향해 있었기에, 그들은 자기 아버지의 벌거벗은 것
을 보지 아니하였더라.
24 노아가 포도주에서 깨어나서,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서,
25
말하기를 “카나안은 저주를 받으리니, 그가 그의 형제들에게 종들의 종이 될지어다.” 하
고,
26 또 그가 말하기를 “셈의 주 하나님을 송축하리로다. 카나안은 그의 종이 되리라.
27
하나님께서 야펫을 증대케 하시어 셈의 장막에서 거하게 하실 것이요, 카나안은 그의 종
이 되리라.” 하더라.
28 ○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 년을 살았더라.
29 노아의 모든 날은 구백오십 년이었으며, 그가 죽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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