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갑자기 반 성경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반 성경적인 행위를 하면 지구촌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나쁜 영향이 직접 닥치게 됩니다.
용란 계시록 지구 종말 시나리오가 빨라 질수가 있습니다.
이 앱스타인 사건이 힐러리 피자 게이트와 지구 전체 아동 성매매와 납치 그리고 장기 매매와 어린이 피에서 아드레노크롬 체취의 경악할 사건이 같이 연결이 되어 있는데 트럼프도 이들 세력에게 겁을 먹은 것인지 직 간접 관련이 되어 있는지 영적으로 큰 걱정이 됩니다.
하나님의 지시 뜻을 거역하면 다른 쪽 귀 사이로 총알이 지나갈지도 모르겠네요.
계시록 13장 시각으로 트톹을 크게 사용하시기에 이 상황에서 중보기도가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또 다른 트통 문제는
해병대 사령관이 하늘에서 밤낮으로 유엔 주관 30년 전 이집트 카이로에서 160개국이 결정한 인구 조절 프로그램 캠트레일 독극물 살포하는 비행기들과 HAARP 하프 기지를 폭파 할려고 트통에게 결재를 올렸는데 반대했다고 합니다.
계시록 시각으로 어떻게 보아야 될지 정말 마음에 안 드네요 그동안 잘해 왔는데.
참고로 코로나 19 백신 살포 계획은 40년 전에 개발등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 질병 관리청장이 2차 팬데믹은 조류 독감이 될거라고 하면서 살상률이 50%라고 했습니다. 트통이 갑자기 예수님 앞에 반역적인 행동을 하기에 이 조류 독감도 멀지 않아 적그리스도들이 살포 할수도 있기에 미리 나와 가족과 이웃 건강 위해 기도 합시다.
우리는 나팔재앙 전 단계 계시록 6장 8절 세계인구 4분의1 사망시점에 살고 있습니다.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새벽기도 같다와서 이뉴스가 기분 나쁜 뉴스지만 공유를 해야 될것 같습니다.
화이트 해트, 백악관에 침투당했다고 주장
에 의해 마이클 벡스터-2025년 7월 13일19314941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에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팸 본디 법무장관에 대한 지지를 다시 한번 표명하며, MAGA 운동이 엡스타인 파일의 공개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팸 본디 법무장관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그는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팀입니다, MAGA. 지금 벌어지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우리는 완벽한 행정부, 세상의 화제거리가 되고 있는데, '이기적인 사람들'은 결코 죽지 않을 제프리 엡스타인을 이용해 이 행정부를 해치려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은 법무부가 엡스타인 관련 서류를 마감했으며 대중과 공유할 다른 정보가 없다는 내용의 법무부 메모가 공개된 지 며칠 만에 나온 것입니다. 이 폭로는 행정부 관계자들이 이전 인터뷰와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엡스타인 관련 서류가 백과사전적이며 공개될 것이라고 밝힌 것과는 극명하게 대조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토요일 게시물 이후 MAGA의 악의적인 비난이 거세지면서 이러한 주장의 번복은 격분했습니다. 트루스 소셜은 대통령에게 불친절했으며, 그의 가장 열렬한 지지자들 중 다수는 그가 본다이를 감싸고 지지층을 가스라이팅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번 주 뉴스에서는 법무부(DOJ)의 분열에 대한 보도가 곳곳에서 쏟아졌습니다. 엡스타인 파일 처리 문제를 놓고 본디 와일스와 수지 와일스가 충돌을 빚었고, 결국 봉기노가 하루 휴가를 내고 사임하겠다고 위협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파텔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러한 충돌이 있었다는 사실을 명백히 부인하는 동시에 "음모론은 사실이 아니며,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행정부 관계자들이 제프리 엡스타인에 대한 추가 논의를 억제하기 위해 엄격하고 부지런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Real Raw News는 이번 주에 서쪽 윙과 법무부 소식통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아 독립적으로 진실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두려워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군 소식통들은 워싱턴을 향해 불길하고 어둡고 확장하는 구름이 형성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워싱턴은 배반과 딥스테이트(Deep State)의 술책으로 가득 찬 도시이자 악의 온상입니다. 벨트웨이(Beltway)에 진입하는 사람들 중 그 부패한 영향력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저명한 화이트햇(White Hat) 소식통이 RRN에 전했습니다.
"트럼프의 주변 인물들이 점점 더 악의적인 인물들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1월에 우리 수사 내용의 상당 부분이 법무부로 이관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a, b, c는 계속 수사할 수 있지만, d부터 z까지는 법무부가 처리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해왔기 때문에 이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엡스타인은 원래 우리 분야가 아니었지만, 법무부가 180도 방향을 틀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16년의 사건이 다시 반복되는 걸까요? 딥스테이트(Deep Stater)가 백악관에 침투하는 걸까요? 정말 그럴 것 같습니다."
그는 화이트햇 지도부는 트럼프 자신이 타협했다고 믿지 않지만, 트럼프를 그의 기반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악당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딥 스테이트는 트럼프의 첫 임기 동안 이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타고난 재능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딥 스테이트의 영향에 면역이 있지만, 그의 회사 구성원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펜스, 바… 등등 수많은 쓰레기들을 제거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일을 다시 겪고 싶지 않습니다. 여전히 적체된 일들이 많습니다. 대통령이 그의 측근들을 조사하라고 요청하면 조사하겠지만, 그의 동의 없이는 그의 임명자들을 조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는 본디, 파텔, 봉기노를 변호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해츠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임명자들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지금은 개인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너무 좋아서 믿을 수 없을 정도라면, 그건 종종 위험 신호입니다. 지금 우리는 법무부와 엡스타인 사이의 이 혼란을 그저 무심히 지켜보고 있을 뿐입니다. 상황이 바뀌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지켜보고 귀 기울일 것입니다. 대통령 주변에는 적어도 한 명의 반역자가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