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사도바울의 솔직한 믿음--- 내가 예수님 말씀 잘 순종하고도 지옥 갈까봐 두려워서 끝까지 참고 견디느니라.

2025.08.16

사도바울의 솔직한 믿음--- 내가 예수님 말씀 잘 순종하고도 지옥 갈까봐 두려워서 끝까지 참고 견디느니라.



고전 9장—사도바울의 믿음

27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하게 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한 후에 어떻게 해서든지 내

자신이 버림(지옥)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내게 자랑할 것이 없으니 이는 내가 부득불 해야 할 일이기 때문

이라. 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정녕 내게 화가 있으리라!

(예수님께서 이웃 사랑 하라고 지시하셨는데 이웃 지옥 가도록 방치 복음 전하지 않으면 지옥 갈 죄라고 하시네요.)


20--(사도바울의 전도 방법 소개)

그러므로 내가 유대인들에게 유대인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율법 아래 있는 것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을 얻고자 함이요.

(전도 방법설명)

21

(내가 하나님께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그리스도께 율법 아래 있지만) 율법 없는 자들에

게 율법 없는 것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전도 방법)

22

내가 약한 사람들에게 약한 사람같이 된 것은 약한 사람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을 구원하고자 함이라.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이렇게 행함은 내가 너희와 함께 복음에 동참하고자 함이라.


고린도후서 12장

5

내가 이런 사람에 관해서는 자랑하겠으나 나에 관해서는 약하다는 것 외에는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6

내가 설령 자랑하려고 해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으리니 이는 내가 진실을 말하기 때문

이라. 그러나 나는 어떤 사람이 나를 보는 것과 나에 관하여 들은 것 이상으로 나를 생각

하지 않을까 해서 삼가노라.

7

지극히 위대한 계시들의 풍성함으로 인하여 내가 자고하지 않도록 육체에 한 `가시, 즉 사탄의 사자를 내게 주셨으니 그가 나를 쳐서 자고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께서 사도바울도 인간이라 사탄의 가시 즉 그 당시 의술로는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을 선물로 주셨다는데 바울도 전도하러 다니는데 이 병으로 상당히 고생하면서 힘들기에 한 번도 아니고 3번씩이나 예수님 선교하는데 이 병 때문에 정말 정말 힘드는데 좀 고쳐 주세요. 


라고 사정 사정 했는데도 바울 기도를 들어 주시지 않으신 이유는 고쳐 주면 바울도 인간이라 자고 교만 하나님 지시 게을리 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특별히 바울을 사용하셔서 하나님 뜻하신 계획을 이루어야 되기에 이런 조치를 취하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추가로 새롭게 하소서 간증에 어느 대학생 정도 나이의 여성 장애자 간증자가 예수님 저의 이 장애를 고쳐 달라고 기도 했더니 장애를 것은 너의 영혼 구원 위해서다. 고쳐 주면 너가 지옥 가기 때문이라는 간증을 얼핏 들은 것 같은데 영상을 그 후 수 년지나 사역 자료로 사용 할려고 찾아도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크고 작은 일에 좋고 나쁜 일에 감사해야 되는 것은 영적 이유를 우리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코로나 걸렸을 때도 감사합니다. 라고 한 것 같습니다.)


("범사에 감사히"를 히브리어로 표현하면 "תּוֹדָה בְּכָל דָּבָר" (todah b'chol davar) 입니다. 여기서 "토다" (תּוֹדָה)는 "감사"를 뜻하고, "베콜 다바르" (בְּכָל דָּבָר)는 "모든 일에" 또는 "범사에" 라는 의미입니다—좋은 일 나쁜 일 모두 감사하라.)


8 이를 위하여 세 번이나 그것을 내게서 제거해 달라고 주께 간구하였는데

9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게 됨이니라.”고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오히려 매우 기쁘게 나의 약한 것들을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거하게 하려 함이라.

(반대로—배부르고 돈 있고 예수님 도움 아니라도 병원 나의 지혜 지식에 의존하기에 지금 성령의 능력은 볼수가 없고 힘들고 어려울 때 받은 구원 성령도 소멸된 상태는 아닙니까? 내 믿음 시험해 보시고 신약성경 보시면서 각종 지시 위반 무시한 것 회개하여 죄 사함 받으시고 내가 떠나보낸 성령 구원 다시 찾고 죽어도 죽으세요)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경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때 곧 내가 강하기 때문이라.

11

나는 자랑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었나니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라.

 (사도바울 겸손하여 자랑하고 싶지 않지만 부득불 해야 할것 같아서 자랑 하노라. 여기서 상대가 원치도 않는데 자랑한다면 교만이 될수도 있겠네요.)

나는 너희에게 마땅히 칭찬을 받았어야 하느니라. 이는 내가 아무것도 아닐지라도 지극히 위대한 사도들보다 아무것도 뒤질 것이 없기 때문이라.


--여기서

예수님으로부터 특별히 관리 감독 받는 사도 바울도 내가 복음 전하고도 하나님 말씀 순종 잘하고도 혹시나 버림받아 지옥 갈까봐 걱정했다고 솔찍히 고백 기록 중입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믿음입니다. 예수님 입장 에서 생각 해 보세요.

--많은 목회자들이 구원 받은 증거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교인들을 모아 놓고 구원 확신 가져 라고 설교 합니다. 완전한 구원파 목회자들 아닙니까?


그런데

수많은 신학교수 들이 미래 목회자들이 될 학생들에게 예수님의 말씀 속에 교리는 배척하고 반성경적인 존 칼빈 예정론을 믿고 세례받으면 다들 구원받았다고 목회자들이 먼저 착각하고 설교를 그 바탕에 입각 해서 구원파적 설교를 하기 때문에 예수님 시각으로 보시면 신학 교수와 목회자들이 양떼를 데리고 천국간다고 가는데 지옥 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파 설교를 하나 소개 할가요?

예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자녀를 절대로 지옥으로 보내지 않는다고 강조 합니다.

예수 하나님은 공의 정의의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내가 살아 숨 쉬는 동안은 분명히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영적 이유는 내가 지금 죄짓고 회개치 않아도 구약시대 율법처럼 걸리면 바로 죽이지 않고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때문에 사랑의 하나님인 것은 100% 맞습니다.

회개하라고 각종 육체적 영적 경고를 주시는 것도 나를 사랑하시기에 주시는 것 맞습니다.

때로는 체찍으로 예를 들면 죽을 중병에 걸리게 하시는 경우는 의술 믿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라. 그리고 회개하라는 신호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하나님 께서 내가 임종하는 순간 정의 공의의 면도칼 하나님으로 바뀌시는 것 알고 계십니까?

만약에 내가 천국 가는데 100점 만점에 99점 받았다면 100% 예수님은 지옥으로 심판 하십니다.


작은 죄라도 한 개 있다면 거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천국도 거룩하고 예수님도 거룩하시기에 천국 갈려면 겨자씨 만한 죄 한 개만 있어도 거룩치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임종 전에 100% 죄 용서함 받아야 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저가 임종 앞두신 분들 계시면 회개 중보기도 해드려 라고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추가로 구원파 목사들 설교 하나 더 소개 하겠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순교로 여러분들 20년 30년 후에 지을 죄 까지 미리 다 용서해 주셨습니다. 라고 기독교 방송에서 추석 같은데 특집으로 설교 하던데 모두가 아멘 아멘 하는데 지옥으로 가는 열차 타고 천국 간다고 착각하고 아멘아멘 하는 것입니다.


목회자들의 영적 무식이 이렇게 이웃을 실족시켜 사탄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본인은 성령 부재로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이 문제를 더 역으로 올라가면 신학 교수들이 영적으로 무식해서 목사들을 사탄의 자식으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순교의?

구약 시대 율법으로 왕과 제사장 선지자를 사용하셔서 구원 통치 하시면서 후에 신약 시대에는 새로운 언약 통치 영혼 구원 정책을 시행할거라고 구약시대에 예언 하셨는데 새 언약 통치를 약속하신것 맞습니까?


그래서

천지 창조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빌려서 하나님의 아들 신분으로 하나님과 인간들 사이 중보자 역활 위해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순교 부활을 통하여 영적인 우리는 알수 없는 모든 문제가 해결 하셨다고 선포 하셨는데 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때부터 구약 율법 통치 방식에서 십자가 사건 이후 부터는 새로운 영혼 구원 사역의 정책이 시행이 됩니다. 바로 예수님과 이웃 사랑법이 적용이 되는데 율법의 정신이 그대로 계승이 되면서 영혼 구원 사역 정책이 구약시대와 많이 바뀌게 됩니다.

바뀐 내용이 신약 예수님의 말씀들입니다.


그래서 회개 기도 하실 때는 신약 성경을 천천히 보시면서 각종 직 간접 명령들 문장 상에 문맥상에 명령 들을 내가 마음과 행동으로 순종하지 못한 것이 예수님을 기분 나쁘게 한 지옥 갈 죄이기에 회개하며 말씀대로 마음으로 행동으로 순종 하여고 노력하면서 그동안 지은 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셔서 확실하게 너의 죄 다 용서했다는 음성이나 명확한 사인을 받을때 까지 회개 기도와 회개 노력하는 것이 영적으로 현명한 행동입니다.


여러분 회개하시고 사도바울처럼 오직 성경대로 행동 행위로 예수님을 잘 섬기시길 바랍니다. 수많은 구원 성령 받은분들 중에는 나만 구원 받고 천국 가면 된다는 의리 없는 이기적인 인간들에게 경고하신 내용이 5섯 달란트 비유에서 한 달란트 비유 자의 책망 경고가 나만 구원받고 이웃 지옥 가든지 말든지 이런 의리 없는 교인들에게 경고한 것입니다. 이웃 사랑하라는 지시 무시하고 있는 인간들에게 하신 경고로 보여 지는데

내 이웃 지옥 가지 않게 이웃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도 합시다.

모두 천국에서 만납시다.

www.jhdh.org

202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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