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시험을 하실까요? 영적 축복을 주시기 위한 절차 같습니다.
문제는 합격 인냐? 불 합격인냐?입니다.
반대로
사탄의 의한 나의 욕심 탐욕에 의한 시험은 악한 시험 아닐까요?
여기서 참고로 나에게 성령이 없으면 그리고 성경 지식이 없으면 내가 선한 시험을 당하고 있는지 아니면 악한 시험을 자초한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회개하라는 강력한 영적 경고 메세지 인지 분별을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약시대에는 동방의 최고 부자 욥의 믿음 테스트와 연단의 시험이 있었고 욥이 합격하므로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을 선물로 드린 기록이 있습니다. 이 시험이 나에게도 오지 말라는 법은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크고 작은 시험들이 각자 믿음 분량에 맞게 배정하실 것 같습니다.
간증자들에 의하면 병원에서 40일 혼수상태로 깨어나 큰 복음 전도 사역자 되신분 들은 욥보다 더 큰 시험을 치른 것 아닐까요? 어떠한 역경과 시련에서도 하나님의 손을 잡고 있어야 됩니다.
욥 기 1장—(욥1차 재물에 대한 시험.)
1
우스 땅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욥이더라.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며, 하
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사람이더라.
2 그에게 일곱 아들과 세 딸이 태어났으며
3
그의 재산도 양이 칠천이고 낙타가 삼천이며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아주
많은 가족을 두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의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큰 자더라.
4
그의 아들들이 각자 자기 생일에 가서 자기들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사람을 보내어 그
들의 세 누이도 불러서 함께 먹고 마시더라.
5
그 잔칫날들이 지나면 욥이 사람을 보내서 그들을 성결케 하였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 그
들 모두의 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회개)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짓고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저주하였을까 하노라.” 함이더라. 욥은 계속해서 이같이 행하더
라.
6 ○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주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
7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서 왔느냐?” 하시니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
씀드리기를 “땅에서 여기저기, 위아래로 두루 다니다 왔나이다.” 하니
8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종 욥을 유의해 보았느냐? 세상에 그와 같은 사
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는 온전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9
그때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욥이 아무런 이유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리이까?
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에 사면으로 장벽을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
께서는 그가 손으로 하는 일에 복 주셨고 그의 재산이 그 땅에서 늘어나게 하셨나이다.
11
그러나 이제 주의 손을 내밀어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쳐 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주를 정면으로 저주하리이다.” 하더라.
12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이 네 권세에 있으나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라.” 하시니 사탄이 주의 면전에서 물러가니라.
13
○ 하루는 욥의 아들들과 딸들이 그들의 맏형 집에서 음식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
데
14 한 심부름꾼이 욥에게 와서 말하기를 “소들은 밭을 갈고 나귀들은 그 옆에서 풀을 뜯는데
15
사베인들이 그것들을 덮쳐서 빼앗아 갔고 정녕 칼날로 종들을 죽였으며 나만 홀로 피하
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라.
16
그가 아직 말하고 있는데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
양들과 종들을 불살라 진멸하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
라.
17
그가 아직 말하고 있는데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칼데아인들이 세 무리를 지어 낙
타들을 덮쳐 끌고 갔고 정녕 칼날로 종들을 죽였으며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
나이다.” 하더라.
18
그가 아직 말하고 있는데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주인님의 아들들과 딸들이 그들의
맏형 집에서 음식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데,
19
보소서, 광야로부터 큰 바람이 와서 그 집 네 모퉁이를 치니 그 집이 그 청년들 위에 무너
져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라.
20 그때 욥이 일어나 그의 겉옷을 찢고 머리를 밀고 땅바닥에 엎드려 경배하며
21
말하기를 “내가 내 어미의 태에서 맨몸으로 나왔으니 내가 맨몸으로 그리 돌아가리이다.
주신 분도 주시요, 빼앗아 가신 분도 주시니 주의 이름을 송축하나이다.” 하더라.
22 이 모든 일에도 욥이 죄를 짓지 아니하였고 어리석게 하나님을 탓하지 아니하였더라.--1차 믿음(하나님을 사랑하며 경외 여부) 테스트에서 합격.
욥 기 2장—(욥 2차 육체에 대한 시험)
1
하루는 또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주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와서 주 앞에 섰더
라.
2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서 왔느냐?” 하시니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
씀드리기를 “땅에서 여기저기, 위아래로 두루 다니다 왔나이다.” 하니
3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종 욥을 유의해 보았느냐? 세상에 그와 같은 사
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는 온전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자니라. 네가 나를 움직여 그를 대적하도록 하여 까닭 없이 그를 파멸시키려 하였으나 그
는 아직도 그의 완전함을 굳게 붙잡고 있느니라.” 하시니
4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사람의 피부로 사람의 피부를 바꾸오니 정녕 사람
이 자기 생명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소유를 주리이다.
5
그러나 이제 주의 손을 내밀어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정면으로 주를
저주하리이다.” 하자
6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가 네 손에 있느니라. 다만 그의 생명은 남겨 둘
지니라.” 하시더라. (여기서 참새 한 마리 목숨까지 하나님께서 관리 하신다고 하셨는데 귀신 사탄도 하나님 허락 없이는 인간을 죽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7
○ 그러므로 사탄이 주의 면전에서 떠나가 발바닥에서 머리끝까지 심한 종기로 욥을 치
니
8 욥이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그것으로 자기 몸을 긁고 재 가운데 앉아 있더라.
9
○ 그때에 그의 아내가 욥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아직도 당신의 완전함을 간직하려 하느
뇨?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하더라. (욥은 시험에 합격했는데 부인은 불합격 한 것 같습니다.)
10
그러나 욥은 그녀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어리석은 여자들 가운데 하나가 말하듯이 말하
는도다. 무슨 말을 그리하느뇨?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서 좋은 것을 받았을진대 나쁜 것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며 이 모든 일에도 욥은 자기 입술로 죄를 짓지 아니하더라.
11
○ 그때 욥의 세 친구가 욥에게 닥친 이 모든 재앙을 듣고 각기 자기 고장으로부터 왔으
니 테만인 엘리파스와 수하인 빌닷과 나아맛인 소팔이니 그들이 서로 약속을 하고 욥과
함께 슬퍼하고 그를 위로하러 왔더라.
12
그들이 멀리서 눈을 들었으나 그를 알아보지 못하자 목소리를 높여 울더라. 또 그들은 각
기 자기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자기들 머리 위에 티끌을 뿌리더라.
13
그리하여 그들이 그와 함께 칠 일 낮과 칠 일 밤을 땅바닥에 앉아 있었으나 그에게 한마
디도 말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그들이 욥의 고통이 매우 심한 것을 봄이더라.
욥 기 3장
1 이후에 욥이 입을 열어 그의 날을 저주하니라.
2 욥이 고하여 말하기를
3 “내가 태어난 날과 ‘사내 아이를 배었다.’고 말했던 그 밤이 없었더라면 (고통이 얼마나 심했으면 태어난 것을 후회 합니다)
아브라함 시험도 보셔야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만약에 아브라함이 하나님 명령 거부하고 시험에 낙방했다면 아브라함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 성품을 좀 아셔야 됩니다. 노아 홍수때 지구촌 인구 약 50억 정도랍니다. 그런데 노아 가족 8명 외에 50억 전체를 어린이라고 봐주시는 것도 없이 전멸시키신 분이 아래 이분입니다. 사랑 공의 정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번제 시험. (죽여서 불태워 지내는 제사 방식) 여기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은 택한 기름부은 백성도 죄짓고 회개치 않으면 인정사정 봐주시지 않습니다.
창세기 22장
1
이 일들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며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아” 하
시니, 그가 말하기를 “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더라.
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아들, 곧 네가 사랑하는 네 독자 이삭을 이제 데리고 모리
야 땅으로 가서, 산들 중에서 내가 네게 알려 줄 한 산에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하시더
3
○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그와 함께 있는 청년들
중 두 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일어나서, 하나님
께서 자기에게 일러주신 곳으로 갔더라.
4 삼 일째 되던 날,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멀리 있는 그곳을 보고
5
아브라함이 그의 청년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에서 머물라. 나와 아이
는 저기로 가서 경배드리고, 다시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6
아브라함이 번제에 쓸 나무를 들어서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그는 자기 손에 불과
칼을 들고, 두 사람이 함께 가더라.
7
이삭이 그의 아비 아브라함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나의 아버지여.” 하니, 그가 말하기를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하니, 그가 말하기를 “불과 나무를 보소서. 그런데 번제에
쓸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 하자,
8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에 쓸 어린양으로 마련하실 것
이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가더라.
9
그들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그곳에 와서, 아브라함은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나
무를 가지런히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묶어서 제단의 나무 위에 올려 놓고
10 아브라함이 그의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의 아들을 죽이려 하는데
(여기서 잠깐 예수님께서 나에게 똑같은 시험을 하신다면 동의하실 겁니까?)
11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그를 불러 말하기를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니, 그가 말하기
를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더라.
12
그가 말하기를 “네 손을 아이에게 대지 말고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나는 이제 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줄을 아노
라.” 하더라.
예수님께서 왜 복음 전파하시기 직전에 자청하셔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셨을까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적 시범을 보여 주시면서 내가 천지창조 한 하나님 이라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일까요?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의로운 시험을 시험 감독관 사탄들로부터 받게 된다는 것을 시범으로 혹시 보여 주신 것 일까요? 참고로 사탄도 하나님의 관리 감독을 받는데 악역을 맡아서 하는 것 같습니다. (욥의 시험 사탄이 했고 예수님 시험 사탄이 했고 계시록에 사탄 세력에게 우리 믿음 테스트를 맡기셨거든요. 그런데 아브라함 믿음 시험은 하나님께서 하셨네요)
히브리스 4장
15
이는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할 수 없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신 분이기 때문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자. 이는 우리가 자비를 얻고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은혜를 발견하기 위함이라.
히브리서 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예수님 사탄에게 시험 당하신 것 경험을 통하여 우리를 도우시려고 시험당했다는 뜻인가요?)
마태복음 4장 (아래 보시면 예수님과 사탄이 성경 말씀으로 대화 중이십니다. 4번의 기록 되었으되)
1 그때에 예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려고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가시니라.
2 사십 일 낮과 밤을 금식하신 후, 시장하게 되셨을 때에
3
그 시험하는 자가 그에게 나아와, 말하기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돌들에게
명하여 빵이 되게 하라.”고 하더라.
4
그러나 주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고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5 그러자 마귀는 주를 거룩한 도성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말하기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뛰어내려 보라. 기록되었으되 ‘그분께서 너를 위
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서 어느 때라도 너의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고 하였느니라.” 하더라.
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또 기록되었으되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8
마귀는 다시 주를 아주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들과 그것들의 영
광을 주께 보여 주며
9 말하기를 “네가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너에게 주리라.”고 하니,
1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여기서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너는 주 너
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고 (사탄의 지휘자가 누구라고 하시나요. 모든 사탄은 예수 하나님께서 직접 진두지휘 감시 감독한다고 기록중입니다.) 하였느니라.” 하시니,
11 마귀가 주를 떠나고, 보라, 천사들이 와서 주를 섬기니라. (천사들은 시험 당하는 동안 지켜 보고만 있었나 보네요)
시험을 당할 때는 누구나 모두 영과 육신이 괴롭고 힘들 겁니다. 욥과 아브라함처럼
그래도 끝까지 참고 견디는 자들만 복을 받습니다.
못 견디고 하나님 배신하면 심히 걱정됩니다. 참고 이깁시다.
아래 말씀 시험 이기는 자는 복이 있답니다. 반대로 못 이기면 복 없다는 뜻입니다.
시험에 빠지면 힘들어도 영적으로는 축복이오니 기뻐하시랍니다.
저는 코로나 걸렸을 때도 빈말이라도 예수님 코로나 걸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한 것 같습니다. 해보세요. 영적으로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아래 하나님께서 옵 에게 시험 하신 것처럼 선지자 사역자 우리들 에게도 선한 믿음 연단 테스트를 한다고 보시면 맞겠네요. 저도 사역 시작 직후 시험을 당했습니다. 겨우 합격 한 것 같습니다.
아래 시험 경우는 나의 탐욕 때문에 시험 당하는 케이스 같습니다.
시험에도 영적으로 의로운 하나님께로 부터 온 욥의 시험도 있고 반대로 악의 의한 사탄의 미혹에 의한 나의 탐욕에 의한 시험도 있답니다. 악에 시험에 걸리면 고생고생하다 빠져 나올수도 있지만 못 이기면 지옥 갈수도 있겠네요.
주변의 강력하고 성의 있는 중보기도와 나의 엄청난 노력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여러분 강력한 기도는 금식기도가 가장 효과 만점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시험이 사방으로부터 닥치더라도
예수님 말씀과 성령 도움으로 기도와 찬양으로 반드시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 시험들을 이기시면 영적으로 빈드시 축복을 받습니다.
반대로 시험에 떨어지면 영적으로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기도는 금식기도가 가장 파워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간을 정해서 하시는 작정 기도도
파워가 센것으로 보여집니다. 작정한 마지막 날 대부분 응답을 받는 것 같습니다.
금식기도 한끼 두끼 이런 식으로 늘려가 보세요.
배가 고파야 하나님 찾듯이 배가 고픈 상태에서 기도가 더 진실해지고 강해 집니다.
여러분 모두 시험 합격하셔서 천국에서 만납시다.
2025-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