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구원 받고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거듭나면 이렇게 말과 행동 생각 마음이 바뀌게 됩니다.
저의 경우입니다. 온전히 성령과 성경 말씀으로 거듭날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15년 전 어느 날 저녁 눈물 콧물 쏟게 하시면서 예수님께서 회개시키시고 영적으로 바뀐 경험과 영적 생각을 알려 드립니다. 현재 저는 66세입니다. 15년 전 이기에 50세쯤에 구원받았고 50년 동안 교회 잘 다녔습니다. 3대 기독교 집안이었습니다.
--구원받고 영적으로 머리 속에 들어온 생각은 내가 2~3일 전에 만약에 죽었다면 100% 지옥에 갔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왔는데 아마 예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주신 생각 같습니다.
확실하게 이제 구원받았다는 생각이 들어온 것입니다. 이 경험 통하여 목회자나 기독인들이 다들 구원 받았다고 착각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소수가 구원받은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예수님에 대해 천국 지옥에 대해 50년 교회 다니면서 관심도 없었습니다.
교회는 그냥 종교행사처럼 습관적으로 다니게 된 것 같습니다. 누구나 내 속에 성령이 안 계시면 대다수가 영적으로 이렇게 될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구원 성령 받은 이때부터 마피아보다 백두산 호랑이보다 귀신보다 예수님이 천억 배로 더 무섭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생각 역시 영적으로 머리 속에 들어온 생각입니다.
왜일까요? 호랑이 귀신 마피아는 내 육신은 죽일 수 있지만 내 영혼을 천국 지옥으로 심판 권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귀신 마피아 호랑이도 창조주 예수님을 매우 두려워 합니다.
구약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문구가 눈에 보입디다.
--구원 성령의 축복이 우주 만물의 가치보다 천 억배로 더 귀한 실제적 축복임을 깨닫게 됩니다.
--구원 성령 받고 복음 전도 사명을 받았는데 이 사명의 영적 가치 또한 지구를 모두 가치 평가한 가격보다 더 큰 축복임을 깨닫게 됩니다.7
--구원 성령과 복음 전도 사명 누가 대통령직과 바꾸자고 하면 절대로 바꿔줄 수 없다는 생각도 한적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성경 말씀 불순종의 죄를 짓게 되면 반드시 영적 경고와 매가 따릅니다.
--이때부터 세상적 사고방식에서 180도로 성경 말씀 안으로 전환이 됩니다.
요한복음 16장에 보시면 성령은 모든 진리의 성경 말씀으로 인도 하신다고 기록 중입니다.
성령 받았다고 하면서 성경 보지 않고 반 성경 적인 행동 마음을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면 성령 받았는지 의심해 보세요.
--어찌 됐던 성경 말씀 지시대로 마음과 행동으로 순종 할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부끄럽게도 50년간 교회는 꼬박꼬박 다녔지만 신구약 성경 한번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령 받고는 성경 말씀 보거나 들으면 말씀이 깨달아지고 성경 말씀을 통한 예수님의 의중 계획 뜻을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십니다.
--심지어 목사님들이 설교를 하나님 뜻에 벗어난 설교를 하면 깨닫게 해 주십니다.
--저가 깨닫지 못하는 말씀이 있다면 이웃을 통하여 알게 해 주십니다.
--성령 받으면 TV 각종 드라마 영화 등등 세상적인 것 들을 보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게 됩니다. 심지어 어느 장로님 집에 방문해서 주일날 저녁 오락 프로그램 보면서 즐기는 모습 보니까 저의 영이 괴로워하는 것을 느끼고 한 시간 정도 쉬다 올려고 갔는데 10분도 안 되어 나온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세상적 정욕과 성령의 충돌이 일어 납니다. 이때 성령 인도를 따르게 됩니다.
--성령 받으면 성령께서 미리 예언 예측 알려주시기도 합니다. 여기 촌 교회 교인 중에 구원받은 증거가 보이지 않아서 천국 지옥 간증을 보여 주면 영적으로 도움 될 것 같아서 노트북 들고 가면서 그 집 앞에 거의 도착할 즈음 사탄이 잠자게 만들어 방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영적으로 들어 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간증 보다가 5분 정도 되니까 소파에서 잠들어 버립디다.
--때로는 이웃집에 들렸다가 주일날 저녁 교육 방송에 세계 문화 소개 다큐멘타리 이프로그램 보면서 영적으로 그만 보고 일어나서 집에 가서 복음 전하라는 영적 생각이 들어 오면 예수님 죄송합니다. 이것만 좀 보고 가게 해 주세요. 예수님 죄송합니다. 하면서 다 보고 오곤 한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성경에 육신과 성령이 서로 부딪치면 갈등하면 성령을 따라야 되는데 나의 탐욕 기쁨에 넘어가면 결국은 사탄이 인도하는 길로 가게 됩니다.
--이후(구원 성령 받은)부터 교회나 친인척 장례 가면 이분이 구원받고 천국에 갔을까? 심히 궁금해 집니다.
그래서 아시는 분이 오래 살지 못한다는 소식 들으면 그분 영혼 구원 시켜달라고 간절히 매일매일 회개 중보기도를 하게 됩니다. 예수님 000 권사님 회개가 되지 않아서 지옥 가야 된다면 절대로 데려 가지 마시고 회개시켜 주세요. 라고 기도 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회개 기회를 충분이 주시지만 마냥 기다려 주시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큰 영적 사건들을 보면 성경 시각으로 하나님의 뜻을 어느 정도는 알게 됩니다.
지금까지 세상을 영적 성경 시각으로 예측 한 것 들이 거의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성령은 다가올 일들도 알려 주신다고 성경에 기록 중입니다. 성령 받으면 예언 기도 예언 사역하시는 분들 예언을 들어 보면 맞다 아니다. 라고 어느 정도는 알게 됩니다. 평가 기준은 예수님의 뜻이 성경 말씀이 기준이 됩니다.
--요한 계시록 전체를 남들 요한 계시록 강좌나 주석을 보지 않고도 거의 전체를 알게 해 주셨습니다. 블로거를 통하여 유투브로 전해드렸는데 지금은 계시록상 말세에 이미 접어 들었으며 7년 환란 전 단계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계시록 6장 8절 4번째 봉인이 열린 지구 인구 4분의1 사망 중인 시점에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왜 예수님께서 범죄자 중에 범죄자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세우셨는지도 영적으로 다 알게 해 주십니다. 이유는 한국교회 회개시키는데 이재명이가 적임자라는 뜻입니다.
--신학교 목회자들이 잘못하여 영적 책무를 다하지 못하여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 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90%이상 지옥으로 쏟아지고 목회자들도 마찬가지로 지옥으로 쏟아지는 영적 이유를 알려주셔서 회개 복음 전하는데 치중 하고 있습니다.
--저의 받은 구원 성령 믿음 지키기 위해 그리고 받은 복음 전도 사명 완수 위해 필요시 금식 기도도 하게 됩니다. 마태복음 17장 21절에 금식 기도 파워를 보세요. 현재도 점심 한 끼 금식을 한 달 반 정도 한 것 같은데 심한 감기로 일단 스톱 했습니다. 연초에도 했었고 작년 경우 아마 3일 금식기도 3번 정도 한 것 같습니다. 목적은 믿음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십자가 은혜 감사해서 하나님 말씀 더 순종 사랑 할려고 그리고 더 경외하기 위함이며 그리고 받은 사명 완수 위해 나라와 한국교회 회개 중보기도 위하여. 금식.
--성령 받으면 기도의 내용이 97%이상 예수님께 영광과 이웃 사랑 위한 중보기도를 하게 됩니다. 어느 목사님이 통성기도 시켜 놓고 돌아다니면서 어떤 기도 하나 들어 봤는데 다들 자식 축복 기도 하고 있더랍니다.
--저는 성령 구원 받고 예수님 위해 순교하겠다고 약속을 하게 되었고 지금도 영적으로 어려울 때는 예수님 위해 충성을 다하다가 영광 스럽고 기쁜 마음으로 순교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성령 구원 받으면 모든 사리사욕 욕심을 버리게 됩니다.
--성경 말씀을 100% 믿고 성경지시 대로 행동으로 실천 할려고 부단히 노력하게 됩니다. 실예로 저가 관공서 공공근로 일을 아마 20년 가까이 한 것 같은데 구원 성령 받기 전에는 일하다 혹은 들길을 가다가 이웃집 감 홍시가 탐스럽게 달려 있으면 죄책감 없이 주인 허락 없이 따먹었습니다.
그런데 성령구원 받은 이후로는 어느 날 가을 도로 풀베기 작업하다가 배도 출출한데 도로 옆에 단감나무도 있고 주인도 타지에 살고 거의 내 버려둔 나무라고 하는데도 마음에 따먹고 싶은데 다른 마음으로 영적으로 작은 절도도 지옥 갈 죄가 된다는 생각이 들어와서 참은 적이 기억납니다. 성령 받으면 이렇게 마음과 말과 행동이 변하게 됩니다. 물론 말과 마음과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이런 일도 있었는데 일도 잘못하는 분을 10년 넘게 데리고 다니면서 돈 벌게해 주었는데 배신하는 것을 보고 정말 화도 나고 욕도 하고 싶었는데 영적으로 성경 말씀이 들어 왔는데 원수를 사랑하라. 그리고 축복하라는 그 말씀 순종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세상이 충돌하면 우리는 성경지시 대로 마음에 없더라도 진리의 말씀 지시대로 순종해서 끝까지 세상을 이긴자 들만이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계시록에 이긴 자라는 말씀이 여러번 반복 강조하고 있고 이 긴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기록 중입니다. 사탄이 나의 믿음 시험 위해 이런 사람을 사용하여 공격하는 경우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사역하다 보면 여러분들로부터 선교비를 주시겠다는 제안을 받는데 저는 일단 거부합니다. 그래도 주시겠다면 예수님께 기도해 보시고 주라고 하시면 그때 달라고 합니다. 그래도 억지로 주시면 거의 받아서 해외 위험지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에게 보내 드립니다.
저는 사도바울처럼 막노동 노가다하면서 생활비 사역비 충당하는 자비랑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 구원 받고 지구촌 복음 전도 사역 사명 받고 모든 욕심 버리면서 이런 생각도 들어왔는데 자비랑 선교를 하면서 만약에 병들고 더 이상 아무 일도 못하고 죽을병이 걸리면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하여 깊은 산에 몰래 들어가서 묘 자리 파놓고 숨이 끊어질 동안 그동안 회개 기도와 중보 기도하면서 죽으면 되겠다는 결심도 했습니다.
--사도바울이 겸손해서 천국 갔다 온 간증 하면서 부득불 의를 위해 자랑이 아닌 간증을 하겠다면서 3층 천에 있는 예수님 계시는 천국 낙원 갔다 왔다는 놀라운 간증을 하셨는데 저도 이런 간증은 좀 고민이 되는데 영적으로 구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신앙 믿음 지키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해 봅니다.
노후를 위해 넣었던 국민 연금 해약해서 위험지역 선교사에게 선교비를 보내드렸고
그리고 동생이 부부가 날 건강을 위해 넣었던 실손보험 해약해서 역시 선교사에게 보내 주고 매월 실손보험으로 약 16만원 상당 들어 가는것 선교비로 자동 이체하면서 예수님께 예수님 저는 노후와 건강보험 예수님께 가입했습니다. 라고 예수님께 책임지시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아마 2년 정도 지나서 어깨 회전근개 수술로 노가다도 못하고 해서 현재 재활 다니면서 고맙게도 기초 수급자 신청했더니 65세가 안 되어서 임시로 기초 수급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자랑이 아니고 남들이 보면 미친것처럼 보일수 있는데 성형 구원 받으시면 이렇게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수많은 평시도 사역자들 중에 아파트 팔고 전세 비 찾아서 자비랑 해외 선교 나가는 분들이 저랑 같은 분들 아닐까요?
--성령 구원 받으면 많은 분야에서 영적인 생각과 사랑으로 언행이 바뀌게 됩니다.
--성령 받으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사리사욕 버리게 됩니다.
--육체와 성령이 부딪치면 성령 인도대로 억지로라도 따라가게 됩니다. 왜 지옥 가지 않을려고 수 많은 목회자들 포함 여기서 탐욕 정욕 때문에 길을 잘못 들어가서 지옥 간 경우 매우 많은 것을 사역하면서 알게 됩니다.
--천국과 지옥 영혼 심판을 명확하게 깨닫게 됩니다.
--밤낮 예수님께서 저를 주시하시고 계신다는 것도 알게 되고 수호천사가 위험 할때 실시간 도와 주고 계신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어찌 됐던 성경 지시대로 순종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성령께서 성경 말씀을 많이 많이 알려 주십니다. 참고로 성령 감동 주심을 많은 양의 메모를 해두게 됩니다.
--성령 받으면 이런 지혜도 주십니다. 신구약 예수님의 대한 기록이지만 영혼 구원 사역자 시각으로 신구약 한마디로 요약하면 성경 하나님 말씀 지시대로 순종하면 복 받고 천국 가고 불순종하면 저주받고 지옥 간다는 내용이란걸 알게 해 주십니다.
--성경 말씀 보거나 들으면 깨닫게 해 주시고 성경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성령 받고 저 경우 인터넷 상으로 지구촌 대중에게 복음 전도 사명 받으면 비싼 밥 싸준다고 제의해도 거절하게 되고 해외 여행 공짜로 시켜 준다고 해도 거절하게 됩니다. 심지어 정부 건강 검진도 15년 동안 시간 아까워서 건강 검진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복음 전도 책임과 의무 때문에. 그리고 성경에 예수님 사명에 신경 쓰라. 너의 모든것 내가 책임진단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성령 받으면 명절날 부모님 집에 형제들 모여도 하루 밤 자지 않고 인사드리고 밥 한 두끼 같이 하고 전도하러 오게 됩니다. 이유는 예수님께서 성령 천사와 저를 통하여 지옥 갈자 복음 전해야 되는데 내가 놀고 있으면 예수님께서 기다리고 계시고 그리고 나의 육신적 세상적 일로 천국 갈자 지옥으로 갈수도 있기 때문에 시간을 허비치 못하게 됩니다. 의로운 부담감을 느끼게 됩니다.
저가 성령 인도로 복음의 씨앗을 뿌려 주어야 예수님이 일을 하실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 전도자에게는 휴가나 명절이나 장례식이나 무시하는 것이 영적으로 맞습니다. 이유는 지옥으로 실시간 쏟아지기에 한 명이라도 살아 있을 때 구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장례 예배 추도예배 목사 취임 등 각종 의식예배가 예수님께 100%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고 형식은 예수님께 예배드린다고 하지만 영적으로 예배 주인공인 죽은 자와 생일 축하등 의식 행사 예배 당사자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영적으로 큰 죄가 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성령 받으면 설교자가 성경 말씀을 잘못 전하면 알게 해 주십니다. 저도 실수를 하겠지만 기도 제목이 하나님 말씀 한치도 잘못 전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신학박사라고 기도 많이 하는 목사님이라고 성경 하나님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것고 알게 되고 영적 고정관념을 버리게 됩니다. 이 고정 관념을 버리지 못하면 귀신 쫓고 병 고치는 유명 목사님들이 지옥에 있다고 하면 믿지를 못하게 됩니다. 성령 받으면 알게 됩니다.
--때로는 새벽기도 가기 싫어도 억지로라도 가게 되는데 예수님 십자가 사랑 때문 아닐까요?
--작은 죄도 예수님 입장에서 성경 기록대로 지옥 갈 죄라는 것을 알기에 생각 마음 말 행동으로 눈으로 죄를 범치 않을려고 노력하게 되고 예수님 만약에 저의 눈이 죄를 지어 지옥 가게 된다면 진짜 눈을 빼주시고 천국가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도 하게 됩니다.
--성령 받은 분과 대화하면 같이 있으면 말이 영적으로 통하고 저의 영이 기쁨을 누리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목사 장로 권사라도 성령 받지 못한 분과는 차이가 큽니다.
--성령 받으면 이웃 할머니가 일해 달라고 하면 돈 안 받고도 하루 종일 기쁜 마음으로 일해 주게 됩니다.
--예수님 일을 최 우선적으로 할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작은 일이라도 예수님 응답 여부를 떠나서 여쭤보게 됩니다.
--오늘도 식사 기도하면서 예수님 오늘은 영적으로 밥값 좀 하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 합니다.
--성령 구원 받으면 성품이 예수님 마음으로 닮기를 노력하게 됩니다. 예수님과 사도바울의 말씀과 행동이 모든 사역자들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샘플 모델임을 알게 됩니다.
--성경 말씀을 경외하며 사랑 할려고 노력하게 되고 십자가 은헤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천국 가서 칭찬 한마디 듣기 위해 영적으로 노력하게 되고 항상 밤낮으로 의로운 부담감도 가지게 되네요.
--성령 구원 받으면 남을 먼저 배려하게 되고 이웃에게 작은 피해도 주지 않을려고 노력하게 되고
같이 일을 하게 되면 동료들보다 힘든 일을 먼저 자청해서 하게 됩니다. 등등등-----
2025-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