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천사 즉 나를 담당하는 천사가 있을까요?
성경 기록에는 있는 것으로 기록 중입니다.
마태복음 28장--(천사 외모에 대한 기록입니다.)
1
안식일이 끝날 무렵, 그 주의 첫날 새벽이 시작될 때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
가 무덤을 보러 갔더라.
2
그런데, 보라, 거기에 큰 지진이 일어나고,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그 문에서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아 있더라.
3 그의 용모는 번개와 같고 그의 옷은 눈처럼 희더라.
4 그러자 경비병들이 천사를 두려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들처럼 되었더라.
5
천사가 대답하여 그 여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두려워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찾는 줄 내가 아노라.
6
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고 말씀하셨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주께서 누우셨
던 자리를 보라.
7
속히 가서 주의 제자들에게 주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다고 말하라. 보라, 주
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주를 뵙게 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느니라.”고 하니
8
그들이 두려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에서 급히 떠나 주의 제자들에게 말하려고 달려
가더라.
사도행전12--(베드로 담당 천사다. 아니다 진짜 베드로다.)
12
그가 그 일을 생각하며 마가라고 하는 요한의 모친 마리아의 집에 오니 그곳에서 많은 사
람이 모여 함께 기도하고 있더라.
13 베드로가 현관문을 두드리니 로데라고 이름하는 한 소녀가 들으려고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음성인 것을 알고 기뻐서 현관문을 열지 않은 채 뛰어들어가 현관 앞에 베드로
가 서 있다고 말하니
15
그들이 소녀에게 말하기를 “네가 미쳤다.”고 하더라. 그래도 그녀가 사실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그것은 그의 천사라.”고 하더라.
16 베드로가 계속 문을 두드리니 그들이 문을 열고 베드로를 보자 놀라더라.
마태복음 18장-- (어린이 담당 천사--예수님 믿는 어린이는 천국에 담당 천사가 항상 예수님께 보고를 하고 있다는 뜻 같습니다.)
1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말씀드리기를 “천국에서는 누가 가장 크니이까”라고
하니
2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서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회심하지 아니하고, 또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면 그가 천국에서 가장 큰 자니
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6
그러나 나를 믿는 이런 어린아이들 가운데 하나를 실족케 하는 자는 연자 맷돌을 그
의 목에 걸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더 나으니라.
7
○ 실족케 하는 일로 인하여 세상에는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
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하여도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무서운 천국 헌법 이네요. 누구든지 실수를 아니 할수는 없지만 어떠하든 결과적으로 예수님 믿는 어린이 한 명 실수로 떨어져 나가게 한다면 그자를 반드시 벌하리라. 지옥 보내겠다는 뜻 같습니다.)
8
그러므로 네 손이나 발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서 던져 버리라. 두 손이나 두 발
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나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
이 너에게 더 나으니라.
9
또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던져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져지
는 것보다 한 눈을 가지고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10
너희는 이런 어린아이들 중에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라. 내가 너희에
게 말하노니, 하늘에 있는 그들의 천사들이 항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뵙고 있느니라. (예수님 믿는 어린이는 천국에 담당 천사가 항상 예수님께 보고를 하고 있다는 뜻 같습니다.)
11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려는 것이
히브리서 1장--(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상속자가 될 자들을 위하여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섬기는 영들이 아니냐—(이 말씀의 뜻이 구원 받은 자에게 천사가 배정이 되는지 구원 받을자 즉 예수님 영접하고 세례 받으면 천사를 모두 배정을 해주시는지 뜻을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4
그는 이처럼 천사들보다 더 월등하게 되셔서 그들보다 훨씬 뛰어난 이름을 유업으로 받
으셨느니라.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
노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고 하신 적이 있느냐
6
또다시, 그분께서 첫째로 나신 분을 세상으로 데려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모
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고 하셨으며,
7
또 그 천사들에 관해서는 말씀하시기를 “그는 자기 천사들을 영들로, 자기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고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천사들을 동원하여 사역자들을 지키시고 등등 도우미로 사용 하신다는 뜻 같습니다.)
8
그러나 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의 홀이니이다.
9
주께서는 의를 사랑하고 죄악을 미워하셨나이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께
서 주께 기쁨의 기름을 부어 주의 동료들보다 우위에 두셨나이다.”라고 하셨느니라.
10
또 “주여, 주께서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 주의 손으로 만드신 작품이니이
다.
11 그것들은 멸망할 터이나 주께서는 영존하시오니 그것들은 모두 겉옷처럼 낡아지리이다.
12
주께서 그것들을 옷처럼 말아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그것들은 바꿔질 것이나 주는 동일
하시며,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 하셨도다.
13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느냐
14
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상속자가 될 자들을 위하여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섬기는 영들이 아니냐
창세기 24장 주의 일 하는 자에게는 천사를 몰래 붙이신다.--(주께서 그의 천사를 너와 함께 보내어 네 길을 형통케 하시며,)
36
내 주인의 아내 사라가 늙어서 나의 주인에게 아들을 낳았더니 그가 자기의 모든 소유를
그 아들에게 주었나이다.
37
나의 주인이 나로 맹세하게 하고,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가 거하는 땅 카나안인들의 딸들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해 아내를 얻지 말고
38 너는 내 아버지의 집 내 친족에게로 가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얻으라.’하시기에,
39
내가 내 주인에게 말씀드리기를 ‘혹시 여자가 나를 따라오지 아니하면 어찌하리이까’하
니,
40
그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분 앞에서 행하나니, 주께서 그의 천사를 너와 함께 보내
어 네 길을 형통케 하시며, 네가 내 친족 중 내 아버지의 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얻을 것이니라.
41
네가 내 친족에게 가면 그때에는 네가 나의 이 맹세에서 해제되리라. 만일 그들이 네게
주지 않는다 해도 너는 나의 맹세에서 해제되리라.’하였으니,
42
내가 오늘 그 우물에 와서 말하기를 ‘오 내 주인 아브라함의 주 하나님이여, 이제 주께서
내가 가는 길을 형통케 하시오면,
끝으로 여러분에게 천사가 동행 하는 것을 느낌으로 알고 계시는 분 있습니까?
저에게는 수호 천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운전 중에 혹은 작업 중에 이상하네 하면서 가끔 느끼게 됩니다.
그렇때 마다 사탄이 사역하니까. 나를 미워해서 다른 차를 이용하여 내차를 박을려고 시도하나 하면서 느끼게 되는데 착각일까요? 그럴대 마다 예수님 감사 합니다.
라고 합니다. 여러분 내일은 2025년 추석 명절이네요. 예수님 은혜 가운데 온 가족 기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2025-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