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부탁 들어주신 예수님 그리고 사탄을 악역에 사용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
마가복음 5장
1 그후 그들은 바다 건너편 가다라인들의 지방에 이르렀더라.
2
주께서 배에서 내리시자, 곧 더러운 영을 지닌 어떤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주
를 만나더라.
3
그는 무덤 사이에 거처를 둔 자인데, 아무도 그를 묶어둘 수가 없고, 심지어 쇠사슬
로도 묶을 수가 없더라. (귀신의 힘을 가지면 쇠사슬로 결박이 불가능 하답니다. 사탄에게도 하나님께서 이런 능력을 하나님 뜻을 수행하게끔 부여 하신 것으로 보셔야 됩니다. 성경 기록에 우주 만물 모든 피조물은 즉 하나님이신 예수님 외에 유무형의 그 어떤 것들이라도 하나님께서 필요 하셔서 창조 하셨다고 기록 중이고 모든 피조물은 즉 귀신이든 뱀이든 모기 파리 잡초 가시나무 까지도 하나님을 위해 존재 한다고 기록 중입니다.)
4
그가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묶였었으나, 쇠사슬을 잡아 끊고, 또 족쇄를 산산이
부수어 아무도 그를 다루지 못하더라. (이렇게 힘도 가지고 있는 악한 영을 쫓아내는 간단한 방법이 생각 나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17장 21절--(사탄 악한 영을 직접 관리 감독 지휘하시는 예수님께서 알려 주신 사탄 퇴치 방법인데 아래 21절에 금식하며 기도하면 귀신은 힘 못 쓰고 철수하게 된답니다.)
14 ○ 그들이 무리에게 오자 한 사람이 주께 와서 무릎을 꿇고 말씀드리기를
15
“주여, 내 아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 아이가 미쳐서 몹시 고통을 겪고 있나이다.
그가 종종 불 속에도 넘어지고 여러 번 물 속에도 빠졌나이다.
16 그래서 그를 주의 제자들에게 데려왔으나 그들이 고치지 못하였나이다.”라고 하니,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오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언제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냐? 언제까지 내가 너희를 참아야 하겠느냐? 그를 여기
내게로 데려오라.”고 하시니라.
18 예수께서 그 마귀를 꾸짖으시니 마귀가 나가고 그 아이가 그 시각으로 나으니라.
19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따로 나아와서 말씀드리기를 “어찌하여 우리는 그를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라고 하니
20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믿지 않기 때문이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
게 말하노니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이 산에게 말하여
‘여기서 저리로 옮겨져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에게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
을 것이니라.
21
그러나 이런 종류는 기도와 금식에 의하지 않고는 나가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시더
라.
마가복음 5장
5 또 밤낮 산에서나 무덤에서 늘 울부짖으며 돌로 자기 몸을 상처내고 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경배 (절하고) 하고,
7
큰 음성으로 소리지르며 말씀드리기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여, 내
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가 하나님을 두고 당신께 간청하오니 나를 괴롭
히지 마소서.”라고 하니,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 신분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을 사탄이 알아 봅니다.)
8
이는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하셨기
때문이라.
9
주께서 그에게 묻기를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하시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이름은 군단이오니, 이는 우리가 많기 때문이니이다.”라고 하더라.
(예수님께서 귀신 들린 자의 입을 통하여 사탄과 대화 중이시며 사탄이 우리는 한 명이 아니고 군답 급으로 많은 숫자가 이사람 속에 들어와 있다고 예수님께 실토 중입니다.)
10 또 그가 주께 간절히 청하기를 자기들을 이 지방에서 내보내지 말아 달라고 하더라.
(사탄 귀신들이 예수님께 부탁을 하는데 예수님께서 이들 부탁을 들어 주십니다.)
11 그때 저쪽 산 근처에서 큰 돼지떼가 먹고 있었는데,
12
모든 마귀들이 (2.000마리의 악한 영들이 즉 사탄 귀신 악마 마귀 비슷한 동의어로 이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 단체로 부탁을 합니다.) 주께 간구하여 말하기를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 주소서. 그러면 우리가 그들에게로 들어가겠나이다.”라고 하더라.
13
예수께서 즉시 그들에게 허락하시니, 그 더러운 영들이 나와서 돼지들에게 들어가
더라. 그러자 그 돼지떼가 산비탈을 급히 내리달려 바다로 들어가서, (그 수는 약 이
천 마리나 되더라.) 바다에 빠져 죽더라.
(예수님께서 악한 무리들이 단체로 부탁 하니까. 들어 주시네요)
14
그러자 그 돼지들을 치던 사람들이 달아나서 그 성읍과 촌락에 그 일을 전하니, 사
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나오더라.
15
그들이 예수께 와서 마귀에게 사로잡힌 사람, 즉 그 군단을 지녔던 자가 앉아 있고,
옷을 입고 있으며, 또 정신이 온전한 것을 보고 두려워 하더라.
16
그때에 그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이 마귀에게 사로잡힌 사람에게 어떻게 그 일이 일
어났는가와, 또한 그 돼지떼에 관해 사람들에게 말하니,
17 그들이 주께 그 지방에서 떠나 달라고 간구하기 시작하더라.
18
그리하여 주께서 배에 오르시니, 마귀에게 사로잡혔던 사람이 주와 함께 있기를 간
구하더라.
19
그러나 예수께서 허락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집에 가서 네 친구들에
게 주께서 너를 위하여 얼마나 큰 일들을 행하셨으며, 너를 얼마나 가엾게 여기셨는
가를 말하라.”고 하시니라.(예수님께서 너는 가서 너희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라. 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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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기 1장—욥1차 재물에 대한 시험.--(예수님이신 하나님께서 사탄을 어떻게 사용 하시나 보세요. 아마 주로 악역을 맡기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 믿지 않는 분이 보신다면 오직 신은 하나님은 한분 예수님입니다. 예수님 믿고 천국 갑시다.)
1
우스 땅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욥이더라.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며, 하
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사람이더라.
2 그에게 일곱 아들과 세 딸이 태어났으며
3
그의 재산도 양이 칠천이고 낙타가 삼천이며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아주
많은 가족을 두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의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큰 자더라.
4
그의 아들들이 각자 자기 생일에 가서 자기들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사람을 보내어 그
들의 세 누이도 불러서 함께 먹고 마시더라.
5
그 잔칫날들이 지나면 욥이 사람을 보내서 그들을 성결케 하였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 그
들 모두의 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짓고 그
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저주하였을까 하노라.” 함이더라. 욥은 계속해서 이같이 행하더
라.
6 ○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주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
7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서 왔느냐?” 하시니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
씀드리기를 “땅에서 여기저기, 위아래로 두루 다니다 왔나이다.” 하니
8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종 욥을 유의해 보았느냐? 세상에 그와 같은 사
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는 온전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9
그때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욥이 아무런 이유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리
이까?
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에 사면으로 장벽을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
께서는 그가 손으로 하는 일에 복 주셨고 그의 재산이 그 땅에서 늘어나게 하셨나이다.
11
그러나 이제 주의 손을 내밀어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쳐 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주를
정면으로 저주하리이다.” 하더라.
12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이 네 권세에 있으나 다만 그
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라.” 하시니 사탄이 주의 면전에서 물러가니라.
(여기서 사탄에게 살인 면허는 없다고 보시면 맞을 겁니다. 예수님의 허락이 있어야 사탄 귀신 패거리들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아마 사탄에게 살인 면허를 예수님께서 주시면 복음 전도하는 우리들은 아마 사탄의 첫 번째 암살 대상이 될것 같습니다.)
13
○ 하루는 욥의 아들들과 딸들이 그들의 맏형 집에서 음식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
데
14 한 심부름꾼이 욥에게 와서 말하기를 “소들은 밭을 갈고 나귀들은 그 옆에서 풀을 뜯는데
15
사베인들이 그것들을 덮쳐서 빼앗아 갔고 정녕 칼날로 종들을 죽였으며 나만 홀로 피하
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라.
16
그가 아직 말하고 있는데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
양들과 종들을 불살라 진멸하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
라.
17
그가 아직 말하고 있는데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칼데아인들이 세 무리를 지어 낙
타들을 덮쳐 끌고 갔고 정녕 칼날로 종들을 죽였으며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
나이다.” 하더라.
18
그가 아직 말하고 있는데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주인님의 아들들과 딸들이 그들의
맏형 집에서 음식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데,
19
보소서, 광야로부터 큰 바람이 와서 그 집 네 모퉁이를 치니 그 집이 그 청년들 위에 무너
져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라.
20 그때 욥이 일어나 그의 겉옷을 찢고 머리를 밀고 땅바닥에 엎드려 경배하며
21
말하기를 “내가 내 어미의 태에서 맨몸으로 나왔으니 내가 맨몸으로 그리 돌아가리이다.
주신 분도 주시요, 빼앗아 가신 분도 주시니 주의 이름을 송축하나이다.” 하더라.
22 이 모든 일에도 욥이 죄를 짓지 아니하였고 어리석게 하나님을 탓하지 아니하였더라.
(욥의 1차 믿음 테스트에서 합격 했습니다.)
욥 기 2장—(욥 2차 육체에 대한 믿음 시험)
1
하루는 또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주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와서 주 앞에 섰더
라.
2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서 왔느냐?” 하시니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
씀드리기를 “땅에서 여기저기, 위아래로 두루 다니다 왔나이다.” 하니
3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종 욥을 유의해 보았느냐? 세상에 그와 같은 사
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는 온전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자니라. 네가 나를 움직여 그를 대적하도록 하여 까닭없이 그를 파멸시키려 하였으나 그
는 아직도 그의 완전함을 굳게 붙잡고 있느니라.” 하시니
4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사람의 피부로 사람의 피부를 바꾸오니 정녕 사람
이 자기 생명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소유를 주리이다.
5
그러나 이제 주의 손을 내밀어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정면으로 주를
저주하리이다.” 하자
6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가 네 손에 있느니라. 다만 그의 생명은 남겨 둘
지니라.” 하시더라.
7
○ 그러므로 사탄이 주의 면전에서 떠나가 발바닥에서 머리끝까지 심한 종기로 욥을 치
니
8 욥이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그것으로 자기 몸을 긁고 재 가운데 앉아 있더라.
9
○ 그때에 그의 아내가 욥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아직도 당신의 완전함을 간직하려 하느
뇨?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하더라.
10
그러나 욥은 그녀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어리석은 여자들 가운데 하나가 말하듯이 말하
는도다. 무슨 말을 그리하느뇨?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서 좋은 것을 받았을진대 나쁜 것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며 이 모든 일에도 욥은 자기 입술로 죄를 짓지 아니하더라.
여러분 예수님 믿고 모두 구원 성령 받고 천국에서 꼭 만납시다.
오늘은 2015년도 추석입니다. 여러분 가족과 함께 모두 예수님 믿고 천국에 같이 가실 의향은 없습니까? 불신자들은 추석 명절에 조상을 가장한 귀신 사탄에게 감사 제사를 지내는데 지옥 가고도 남을 큰 죄입니다.
임종 시 후회하지 마시고 예수님 믿고 꼭 천국에서 만납시다.
2025-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