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야단 (리워야단) 이 뭘까요?

욥 기 41장—바다를 지배하는 사탄 두목 루시퍼의 또다른 이름으로 보여 집니다.

천국에서 화려한 천사장으로 살다가 하나님 자리를 마음으로 하나님 자리를 넘보다가 들켜서 루시퍼 추종 천사랑 추방되면서 신분이 루시퍼는 옛 뱀 용으로 추종 천사들은 사탄 악한 영 귀신으로 신분이 바뀌면서

 루시퍼는 영의 세계 조폭 마피아 두목으로 활동 중이며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자들을 천국 갈 동안 밤낮 들어 붙어서 지옥으로 유인 전도하기에 정신 바짝 차립시다. 수많은 구원 받은 분들이 유명 목회자들이 지옥에 가는 이유는 임종까지 목숨 걸고 예수님 주신 구원 성령 믿음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27장

1

그 날에 주께서 그의 격심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쌘 뱀 리비야단을 벌하시리니, 즉 꼬부라진 뱀 리비야단이라. 또 주께서는 바다에 있는 그 용을 살해하시리라.

2 그 날에 너희는 그녀에게 노래하기를 “붉은 포도주의 포도원”이라 하라.

3

나 주가 그것을 지키리라. 내가 매순간마다 물을 주며 밤낮으로 그것을 지켜 아무도 상하

지 않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12장—구원 받지 못한 유대인 광야 피난처에 대한 기록 이들을 휴거 이후 대접 혹은 호리병 재앙 기간 동안 3년 5개월 동안 666표 받고 세계 단일정부인 666국가 통치 기간 동안 666디지탈 칩 종합 신분증 이마나 오른 손에 받은 자는 전원 사망하기에 이 시기 동안 유대인들 광야 피난처에 옮겨 보호 해주시는 목적은 

지구 종말 이후 천년왕국 시기에 천년왕국 일군으로 머슴으로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피난처에 옮겨주는 것으로 이해 됩니다. 여러분들 대 환란 때 도피 피난 시켜주는 내용이 절대로 아닙니다. 착각 하지 마셔요. 지리산 피지 몽골 등으로 대 환란 기간 이주 한다고 하는데 대 환란 때 빨리 잡혀서 순교하는 것이 영적 큰 축복입니다. 아래 여인은 이스라엘이고 용은 사탄이며 별 3분의1은 사탄 루시퍼 졸개들이며 사내 아이는 예수님입니다.)

1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났으니, 한 여인이 해로 옷입었고, 달은 그녀의 발 밑에 있으며, 머

리에는 열두 별이 있는 면류관을 썼는데,

2 아이를 밴 그 여인이 산고로 울부짖으며 출산하려 함으로 아파하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났으니, 보라, 커다란 붉은 용 한 마리가 있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고 그 머리들 위에는 일곱 왕관이 있더라.

4

그런데 그의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또 그 용이 그 아이 (예수님) 가 태어나자마자 삼키려고 출산하려는 그 여인 앞에 서 있더라.

5

그녀가 사내 아이를 (예수님이 이스라엘 혈통으로 오셨고 이스라엘 땅에서 태어 나심) 낳았는데 이 아이는 (모든 민족을 철 몽둥이로 심판하실 예수님)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그녀의 (이스라엘)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들려 올라가더라.

6

그 여인은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광야 피난처로 대피 시켜서 세계정부인 666국에서 대접 호리병 재앙 3년5개월 동안 보호해 주시는 목적은 천년 왕국에 일군으로 사용 위한 목적이지 구원 받은 것은 아니며 이들이 천년왕국 끝에 사탄과 함께 다들 지옥으로 간다고 기록 중입니다. 잘못 이해하면 모두 회복시켜 구원 시켜주는 것으로 착각 할수도 있습니다.) 그곳에는 그들이 그녀를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부양하도

록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곳이 있더라.

7

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을 대항하여 싸우고 용과 그의 천사

들도 싸우나 (이용이 천사장 루시퍼이며 용으로 신분이 빠뀌었고 천국 천사 3분의1과 함께 추방 되었는데 바다를 다스리는 용으로 리비야단이란 이름이 별도로 사용 된것 같습니다.)

8 그들이 이기지 못하여 하늘에서 더 이상 있을 곳을 찾지 못하더라.

9

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쫓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

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루시퍼 추종 천사들 3분의1 이 3분의1이 숫자가 어느 정도나 될까요? 아프리카 간증을 통해서 추측이 가능 할까요? 말세에 기독교인 전체인지 구원 받은 기독교인만 인지는 불명확한데 그분 간증에 성도 한 명당 사탄 4마리가 붙어서 지옥으로 유인 중이라고 합니다. 저에게도 실시간 붙어서 미혹 방해 중인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이깁시다.) 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

---천국에서 3대 천 사장 중에 하나님께 가장 총애 받았던 천사장 루시퍼가 지옥으로 왜 추방되었나 보세요. 앞에 루시퍼 천국 추방 간증에 대한 성경 기록입니다.

이사야 14장. 천사장 3명 가브리엘 천사장- 하나님의 전령 심부름 역할 

미카엘 천사장- 천국 백성을 수호하는 경찰 군대 역할 천사 (루시퍼 천사장은 천사들 중에도 가장 잘 생기고 예수하나님의 의전활동 즉 예배 찬양 행사 담당하는 천사장이 루시퍼이며 그를 따르는 3분의1 천사와 함께 천국에서 추방된 이유를 아래 말씀에서 설명. 

참고로 3명의 천사장 중에 하나님께 가장 총애 사랑 받은 루시퍼가 교만하여 하나님 자리를 생각으로 넘보다 걸려서 지옥으로 추방되어 마귀 사탄의 두목 용이 되고 나머지 3분의1 천사는 지옥에 사탄 귀신들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예수님이 붙여준 아름다운 이름이 현제 사탄 두목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이들이 천국에서 추방되어 천국에 갈수 없기에 화풀이를 예수님 믿는 성도들을 수단 방법 무시하고 임종 직전까지 미혹 협박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 하나님에 대한 화풀이이며 이들 의무 책임 사명입니다. 사탄의 영적 심리 작전 사명 등 을 아셔야 당하지 않습니다.)

라틴어lucifer는 라틴어 lux (혹은 lucis, light 빛)와 ferre(fero, 나르다, to bear)에서 나온 것으로 라틴어의 직접적인 의미는 ”빛나는 것“(bright one), ”빛을 나르는 자“(light-bearer, light-bringer)입니다.--광명의 천사라는 뜻. 그래서 계명성이라고 붙였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성경 모를대 하나님인줄 착각 한것 같습니다.

---이사야 14장.--(루시퍼가 천국에서 추방 되면서 신분이 용 사탄으로 변경됨)

9

아래로부터 지옥이 너로(루시퍼) 인하여 움직여서 네가 올 때 너를 맞이하려 하는도다. (지옥이 천사장 너를 기다리고 있다.) 그것이 너로 인하여 죽은 자들을 움직이니 곧 땅의 모든 지도자들이라. 또 그것이 민족들의 모든 왕들을 그들의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였도다.

10

그들 모두가 네게 일러 말하기를 “너도 우리처럼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와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11

네 화려함과 네 비올들의 소리가 (루시퍼 천사장의 천국에서 직업과 외모에 대한 기록)음부 (지옥이나 음부나 스올이나 같은 듯으로 이해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까지 끌어내려졌으니 (천국에서 지옥으로 추방) 벌레가 네 밑에 깔려 있고 벌레들이 너를 덮는 도다.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개역 개정 성경에 계명성)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13

이는 네가 네 마음속에 말하기를 (천국에 반란을 일으킨 것도 아니고 마음으로 예수님 자리 엿보다 걸려서)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가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내가 또한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하나님 자리 엿보다 반역죄로 추방 당했는데 이 하나님이 예수님 인데 인간 몸으로 이 땅에 와서도 가룻 유다에게 배신 당하시고 하늘에서는 루시퍼에게 배신 당하시고 이세상이나 저 세상이나 믿을 분은 하나님이신 예수님 밖에 없나 봅니다.)

14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같이 되리라.” 하였음이라.

15 그러나 너는 지옥까지 끌어내려질 것이요, 구렁의 사면에까지 끌어내려지리라.

(이미 끌려 내려 갔습니다. 그때 당시애)

---욥기 41장--(이 사탄 루시퍼가 여러 가지로 변신을 한다는데 에덴 동산에서는 뱀으로 지옥에서는 용으로 때로는 광명 천사로 이 사탄 루시퍼가 용으로 있을때 모습은 대단합니다. 중국의 상징이 용인데 그 용에 대한 표현들이나 글들이 이 욥기 41장을 보고 기록한 것 같습니다.)

1 네가 갈고리로 리비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또한 끈으로 그의 혀를 맬 수 있겠느냐?

2 네가 갈고리를 그의 코에다 넣을 수 있겠느냐? 가시로 그의 턱을 꿸 수 있겠느냐?

3 그가 네게 여러 가지 간구들을 하겠느냐? 그가 네게 부드러운 말들을 하겠느냐?

4 그가 너와 언약을 맺겠느냐? 네가 그를 영원히 종으로 삼겠느냐?

5

네가 새와 더불어 노는 것처럼 그와 더불어 놀겠느냐? 네 소녀들을 위하여 그를 매어 두

겠느냐?

6 동료끼리 그를 가지고 잔치를 벌이겠느냐? 그들이 상인들 가운데서 그를 나누겠느냐?

7

너는 가시 돋힌 철창으로 그의 가죽을 뚫어 메우겠느냐? 작살로 그의 머리를 찌르겠느

냐?

8 그에게 네 손을 대어 보라. 싸움을 상상해 보고 다시는 하지 말지니라.

9 보라, 그에 대한 소망이 헛되니 사람이 그를 보기만 하여도 기가 질리지 아니하겠느냐?

10 아무리 사나워도 감히 그를 격동시킬 자가 없으니 누가 내 앞에 설 수 있겠느냐?

11

누가 내게 앞섰다고 내가 그에게 갚겠느냐? 온 하늘 아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 것이

니라.

12 나는 그의 지체들이나 그의 힘이나 그의 잘생긴 부분에 대하여 숨기지 아니하리라.

13

누가 그의 외피의 생김새를 찾아내겠느냐? 누가 두 겹 재갈을 가지고 그에게 다가갈 수

있겠느냐?

14 누가 그의 얼굴의 문들을 열 수 있겠느냐? 그의 이빨은 무섭게 둘려 있도다.

15 그의 비늘은 그의 교만이라. 봉한 것처럼 서로 닫혀 있도다.

16 비늘과 비늘 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그 사이로 바람도 들어갈 수 없도다.

17 그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물려 있어 나눌 수 없도다.

18 그의 재채기로 인하여 빛이 비치며 그의 눈은 아침의 눈꺼풀 같고

19 그의 입에서는 타는 등불들이 나오며 불똥이 튀는도다.

20 그의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끓는 솥이나 가마솥에서 나는 것 같도다.

21 그의 숨결로 숯불을 피우며 화염이 그의 입에서 나오는도다.

22 그의 목에는 힘이 몰려 있고 그 앞에서는 슬픔이 기쁨으로 변하는도다.

23 그의 살에서 늘어진 부분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단단해서 움직여지지도 않는도다.

24 그의 심장은 돌처럼 단단하며, 정녕, 맷돌의 아래짝같이 딱딱하도다.

25 그가 일어서면 용사들도 무서워하니 그들은 부숨으로써 스스로를 정결케 하는도다.

26 칼로 그에게 대어도 소용이 없고 창이나, 단창이나, 갑옷도 소용이 없도다.

27 그는 철을 지푸라기같이 놋을 썩은 나무같이 여기는도다.

28 화살도 그를 도망치게 할 수 없으며 던진 돌들도 그에게는 그루터기 같도다.

29 단창들도 그루터기처럼 여겨지니 그가 투창의 흔들림을 비웃는도다.

30 그의 밑에는 뾰쪽한 돌들이 있으니 그가 진흙 위에 뾰쪽한 것으로 자국을 내는도다.

31 그는 깊음을 솥같이 끓이며 그는 바다를 향기름 솥같이 만드는도다.

32

그는 자기 뒤에 빛을 내는 길을 만드나니 보는 사람이 깊음을 회백색이라고 생각하는도

다.

33 땅 위에는 그같이 생긴 것이 없나니 그는 두려움 없이 지음을 받았도다.

(사탄도 하나님이 필요하셔서 만드셨답니다. 그 하나님이 2000년 전에 이스라엘에 예수라는 이름으로 하나님 아들 신분으로 오신 예수님입니다.)

34

그가 모든 높은 것들을 바라보니 그는 모든 교만의 자식들을 다스리는 왕이니라.” 하시니

라. (천국에서 추방된 하나님이 붙여주신 이름 천사장 루시퍼가 맞네요. 리비야단 이란 이름으로 바다를 지배 하네요) 

---시 편 104편

1

오 내 혼아, 주를 송축하라.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지극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옷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는 옷으로 가리듯이 자신을 빛으로 덮으시고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3

물들에 자기 방들의 들보들을 얹으시고 구름으로 자기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의 날개들

위로 거니시나이다.

4 주께서는 주의 천사들을 영들로, 주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며

5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하셨나이다.

6 주께서는 옷으로 덮은 것같이 깊음 (바다)으로 땅을 덮으셨으니 물들이 산들 위에 섰나이다. (노아 홍수 때 바다 물을 40일 주야로 비를 만들어서 폭포수처럼 쏟아 부었다. 는 뜻이 아닌가 싶네요. 그러면 퍼 올리면 그 빗물이 바다로 들어 갈텐데. 여기서 3살 어린이 수준으로 상상--아마 물이 못 들어가게 홍해 바다 가르신 것처럼 물벽을 만드셨는지도 모르겠네요.)

7 주의 책망에 그것들이 도망쳤고 주의 천둥의 음성에 급히 갔으니

8

그것들이 산들로 올라가고 골짜기들로 내려가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마련하신 처소에 이

르렀나이다.

9

주께서는 경계를 정하시어 넘치지 못하게 하시고 다시 (바다로 도로 보내서 땅에 못 올라 오게 하셨다네요)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그가 골짜기들에 샘들을 보내시어 산들 사이로 흐르게 하셨도다.

11 그 물들이 들의 모든 짐승들에게 마실 것을 주니 들나귀들도 갈증을 해소하는도다.

24

오 주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혜로 지으셨으

니 땅이 주의 풍요로 가득 찼나이다.

25 ---(아래 이 바다는 천국과 우주 사이에 있는 바다로 생각 됩니다. 어디서 증거 말슴을 본 것 같은데 못 찾았습니다. 이 지상과 우주 경계에 바다나 강은 없기에 3층 천과 2층천 사이를 말하는 것인데 저는 노아 홍수때 여기 물을 끌어 오셨을까? 라고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이 크고 넓은 바다가 그러하오며 그 속에 기어다니는 것들, 즉 크고 작은 짐승들은 셀 수

가 없나이다.

26 거기에 배들이 다니며 (전설 고향에 나오는 찬송가에 나오는 임사체험자들이 말하는 그 요단강 일까요? 울산에 현대 자동차 판매 지점장 했던 친구가 태화강에 다이빙 하다 영이 나가서 어떤 터널을 지나 꽃이 만발한 곳에 큰 강이 있는데 배에 타라고 해서 강 중간쯤에서 도로 데려 주면서 너는 아직 올때가 멀었다고 하면서 도로 데려다 주더랍니다. 깨어나니까. 동강 병원이더랍니다. 한번은 연탄가스 중독으로 똑 같은 경험 했답니다.) 리비야단이 있으니 주께서 (사탄을 예수 하나님께서 진두지휘 관리 감독 하시고 계신다는 뜻) 거기서 노니게 하신 것이니이다.

27

이것들이 모두 주를 기다리오니 이는 주께서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심이니이

다.

28

주께서 그들에게 주시면 그들이 모으고, 주께서 주의 손을 펴시면 그들이 좋은 것으로 채

워지나이다.

29

주께서 얼굴을 숨기시면 그들은 곤란해지며, 주께서 그들의 숨을 거두어 가시면 그들이

죽어서 그들의 흙으로 (영들도 영체가 있다고 성경에 기록 중이고 예수님도 부활 후 제자들이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그들의 흙은 이땅에 흙과 다른지도 궁금 하네요.) 돌아가나이다.

30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으니 (여기 리비야단도 사탄도 아마 천사도 주의 영 성령으로 창조 하신것 같습니다.)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31 주의 영광은 영원토록 지속되리니 주께서 자기의 작품들을 기뻐하시리로다.

32 그가 땅을 바라보시니 땅이 진동하고 그가 산들을 만지시니 그것들이 연기를 내는도다.

33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주께 노래할 것이요, 내가 존재하는 한 나의 하나님께 찬송하리

로다.

34 내가 그를 묵상함이 달콤하리니 내가 주 안에서 즐거워하리로다.

35

죄인들은 땅에서 소멸될지어다. 악인들은 더 이상 있지 못할지어다. 오 내 혼아, 너는 주

를 송축하라. 너희는 주를 찬양할지어다.

---시 편 74편 아삽의 마스킬.

12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며 세상의 한가운데서 구원을 행하시나이다.

13

주께서는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가르셨으며 물 (이물이 지구촌 모든 인간들을 물로 표현 하신 것인지 좀 찾아 봐야 겠습니다. 사탄이 공중 지상 지옥 바다 모든 권세를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이나 찬송가에 이 세상을 물로 표현 한 곳도 있는데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들 가운데 있는 용들의 머리들을 부수셨나이다.

14

주께서는 리비야단의 머리들을 산산조각내셔서 그를 광야에 거하는 백성들에게 식물로

주셨나이다. (리비야단 사탄도 예수님께서 관리 감독 하신다)

15 주께서는 샘과 강물을 가르셨으며 큰 강들을 마르게 하셨나이다.

---아래 사탄이 광명의 천사로 이슬람 사원에 위장해서 앉아 있는 실제 모습입니다. 무슬림 들을 속이기 위함입니다. 

아래 아제르 바이잔 이슬람 사원에 천사로 위장하여 앉아 있는 사탄으로 보입니다.

무슬림에 구원이 있을수 없습니다. 천주교도 마찬가지.

성경 안 보시면 내 영혼 심판 하실 예수님 기준에 선과 악을 알수 없고 천국가는 이정표도 알수 없기에 천국가는 것 불가능 합니다.

구약 한글 킹제임스성경 보면서 듣기,

https://blog.naver.com/idcckorea/222714751638

신약 한글 킹제임스 성경 보면서 듣기.

https://blog.naver.com/idcckorea/222713544574

구약 영어 킹제임스 성경 보고 듣고

https://blog.naver.com/idcckorea/223280396022

신약 영어 킹제임스성경 보고듣고

https://blog.naver.com/idcckorea/223284234195

영어 유투브 킹제임스성경 신약 구약 성경 보면서 듣기 링크

https://www.youtube.com/@bobb.2882/videos

여러분 모두 모두 예수님께 구원 받고 천국갑시다.

www.jhdh.org

2025-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