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기빙...
나는 오늘 출근을 했다...
출근하는 길.. 길이 전혀 막히지 않았다..
다들 자고있겠지...
다들 쉰다고 생각하니
왜이렇게 오후시간이 나른해 지는지..
할 것은 태산이지만..
왜이렇게 딴짓이 하고 싶은건지..
왜이렇게 하품은 나오는지..
심심해서 찾아본 하품하는 동물사진들
찾아보니 더 하품이 나온다..





하마 하품은ㅋㅋㅋㅋㅋ턱이 나가겠다..



동물하품사진들을 찾다보니 양치시켜주고싶다..
하품사진을 찾다보니 벌써 4시가 다되간닿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