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법상 출국할 때, 1만달러(1100만원)까지만 가지고 나갈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합법적으로 도박을 할수 있는 곳은 강원도 정선 강원랜드 밖에 없구요.

그래서, 대부분 돈 있는 분들은, 마카오, 홍콩, 중국, 필리핀 등으로 고액 원정도박을 나가십니다.

그 분들이 출국하기 전에, 동생이나 친구 등 지인들에게 3천만원-1억 이상의 돈을 맡겨두고, 중국으로 출국하셔서.. 환전소에 수금, 환전을 부탁하시면.. 수금 업무 담당 직원이 지인에게 가서, 돈을 받아서.. 가장 빠른 시간에 입금 처리를 할수 있는 방법을 해주시면 됩니다.

중국 환전소와 한국 사설 환전소의 사장님이 같은 분이시기에.... 입금처리 확인되면, 수수료 20% 제하고, 고객님께 돈을 드리는 거.. 업무는 간단한데..

고객님들이 한국에서 나름 돈좀 있다는 VIP고객님들이기 때문에, 20% 수수료 떼더라도, 별 말씀은 안하시는데.. 환전업무가 느리면 상당히 짜증들을 내십니다 .. 그래서, 빠른 입금 처리를 위해서, 수당 4%를 지급하더라도 수금 업무 직원을 뽑는 것입니다.

입급처리는..

1. 돈을 가지고 환전소로 복귀 2. 환전소 자금 담당 임원들 만나서 직접 돈을 전달 3. 은행에서 무통장 입금..

위 3가지 중에서 상황에 따라서, 직원에게 지시하는거, 그대로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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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 금액의 4%를 수당으로 드립니다.. 고액이기에 하루에 100-300만원 수익도 가능합니다.

고액이다보니 2인 1조로 뽑아서.. 1명은 중국으로 와 계셔야 합니다.

카톡 sung1290으로 아무 때나 문의 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