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칼자루를 쥐고 있는가?
옛날에 어느 악명 높은 장군이 이발소에 들어와 의자에 앉으면서,
으름장을 놨다 한다; “야- 누구든지 내 머리를 깎다가, 아니면 면도를 허다가 상처를 내는 자는 바로 사형에 처한다! 알았나?”
그래서 아무도 그 장군의 머리를 깎으려 하지 않았는데-
한 청년이, “제가 깎아 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상처도 안내고 머리를 아주 잘 깎아 주는 것이 아닌가?
그 장군이 기특하여, “너는 상처를 낼까 두렵지 않았느냐?” 라고 묻자..
그 청년은 천연덕스럽게 曰,
“두렵지가 않았습니다. 만약 제가 장군님의 얼굴에 상처를 입히게 되면 제가 먼저 이 면도칼로 장군님의 목을 거시기 해 버리려고 결심했거든요, 칼은 제가 갖고 있었거든요 ”
어허~
가끔 우린 쓸데없는 걱정을 할 때가 있다.
아무리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의 인생의 칼자루는 당신이 쥐고 있다는,
이 한가지를 잊지 말자!
-쌍칼-
으름장을 놨다 한다; “야- 누구든지 내 머리를 깎다가, 아니면 면도를 허다가 상처를 내는 자는 바로 사형에 처한다! 알았나?”
그래서 아무도 그 장군의 머리를 깎으려 하지 않았는데-
한 청년이, “제가 깎아 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상처도 안내고 머리를 아주 잘 깎아 주는 것이 아닌가?
그 장군이 기특하여, “너는 상처를 낼까 두렵지 않았느냐?” 라고 묻자..
그 청년은 천연덕스럽게 曰,
“두렵지가 않았습니다. 만약 제가 장군님의 얼굴에 상처를 입히게 되면 제가 먼저 이 면도칼로 장군님의 목을 거시기 해 버리려고 결심했거든요, 칼은 제가 갖고 있었거든요 ”
어허~
가끔 우린 쓸데없는 걱정을 할 때가 있다.
아무리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의 인생의 칼자루는 당신이 쥐고 있다는,
이 한가지를 잊지 말자!
-쌍칼-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