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 의 17층을 통째로 내어 주었다니, 17층엔는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이 10개, 1박에 800만원이니, 하루에 8,000만원, 2박을 했으니, 숙박료만 1억 6,000만원입네다. 허허~~
14층 ~ 16층 은 국정원 사무실로, 17층은 통일부 사무와 상황 공간으로~
그러니 결국 14층 부터 17층까지 모두 김영태의 방한을 위해 사용한셈이니, 읽는 분들이 직쩝 알아서 계산해 보시구레~

워커(Walton Harris Walker) 장군(별명은 불독, Bulldog)은, 1889년 12월 3일, 미국 텍사스(Texas)주 , 벨톤(Belton) 출생으로, 6.25가 발발하여 파죽지세로 밀리자 동년 7월 13일 미8군 사령관으로 한국에 급파되었으나 선발대인 스미스부대는 한국 지형에 미숙하여, 오산과 대전 사이에서 거의 전멸하고~ 낙동강전선까지 밀렸었으나, 워커 장군은 "단1인치도 물러나지 말라~", “Stand or Die”, 곧 “사수 이니면 죽음” 이라는 신념으로 대한민국 생존 마지막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을 국군과 함께 사수하였고,

고군분투하던 낙동강 전선에 터키군의 지원으로 힘을 얻었고,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Operation Chromite)으로 합세하여 전세를 역전시켰슴네다.

그후 1950년 12월 23일 그 당시 대위로 한국전에 참전했던 아들, 셈 워커의 은성 무공 훈장을 받은 것을 축하하기 위해 가다가, 후퇴하던 한국군 트럭과 정면 충돌하여 사망하였는데, 향년 61세 였슴네다~
죽음후에 중장에서 대장으로 승진하였는데, 그 워커 장군을 기리기 위하야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워커힐 호텔을 천안한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의 원흉 김영태에게 꼭대기 층을 통째로 내준 의미는 무엇이게습네까?
그 많고 많은 호텔 중에서 왜 하필이면 워커힐로~ 허~참~

문재인 정권은, 이완용 보다 더 악독한 배신과 역적의 무리들로 역사에 길이길이 남게 될 것입네다. ㅉㅉㅉ…

=자유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