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계획하고 계신분들께

이사를 계획하고 계신분들께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라 참고로 올립니다.

지난 5월에 이사 계획을 곰 이사짐(595 Broad Ave. #17 Ridgefield, NJ 07657. Tel. 201-665-2424 or            201-390-3070. Moving License No.39PM00115500) 에 6월 12일로 살고있는 집 주소와 이사할 집주소를 정확히 주고 가격은 $1700 이며 $200 (Deposit with Credit Card) 하고 이사 당일에 잔금은 Cash로 지불해야 한다며 사장이  예약을 받았는데 계약 한달이 넘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계약서는 물론이고 잔금 받은 영수증도 없이 사업을 하는 업무 형태를 그동안 곰 이사짐과 거래를 했던 분들과 이렇게 엉망인 회사인지 모르고 소개를 해 주셨던 분을 통해 쉽게 리스트를 작성 할수가 있었읍니다. 이사 당일 매니저 포함 7명의 직원이 왔는데 매니저가 짐이 많아서 큰차 하나가 더 필요하다며 $700을 추가했는데 작은차를 보내와서 또 다른 차가(다음날 아침에 짐을 옯겨 주었음) 필요하다며 $250 이 추가 되었는데 속는 기분이었지만 좋은 마음으로 매니저에게 $2800 (잔금 $2450 과 7명에 대한 팁 $350) 을 지불하고 이사를 마쳤읍니다. 이사 도중 김치 냉장고용 김치통과 리빙룸 전기 스탠드, 큰가구와 새집에 생긴 크고 작은 파손 모두 넘어갔는데 짐을 정리하다 보니 신발 박스(15개정도)가 모두 없어져서 지금은 우리 부부가 신고 있었던 신발 한켤레씩 밖에 없읍니다.  참고로 이사올때 신발 박스가 있었던 Closet 에 신발 박스는 매니저와 직원이 보아서 가져 가야 한다고 이야기 해 주었는데 현관문이 열리면 신발이 있었던 Closet 문이 닫히니까 짐을 옮기는 중에 모두  잊고 온것 같아 살던 집에 가보니 그 집주인이 깨끗하게 치워서 아무것도 없었읍니다. 정식으로  클레임한다고 곰 이사짐에 전화  했더니 사장의 첫마디가 항상 깍아주면 탈이 생긴다며 소리지르고 막말을 하더니 매니저는 며칠안에 그날 일한 7명  모두 와서 확인하겠다더니 교통이 막혀서 늦었다며 지난 6월 28일 새벽 2시에 말쑥한 차림으로 곰 이사짐 로고가 그려진 조그만 Van으로 두명이 와서 큰소리치고 6월 29일 밤 10시 15분에는 직원이라며 한국에서 헌병대에 있었고 경찰 계통에서 근무 했었다며 포장이사도 아니고 어떤짐이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억지부리지 말라며 마음대로 않될꺼라며 협박을 하더니  $1500 정도의 보상을 요구 했더니  7월1일 매니저와 직원이 보낸 메세지에 황당하게도 이사비용중 잔금을 지불하라며 문자를 보내 왔네요. 이사를 마치면 이사비용 받아야 가는데 우리집만 안 받고  갔다네요.  사장은 클레임한다니까 비웃고 조롱하더니 매니저는 이사 마치고 지불한 Cash  $2800 (잔금과 팁) 이사비용 착복하고 직원은  협박  전화하고 정말 쓰레기 같은 회사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했을까요?  모두들 얼마나 황당하고   분했을까요? 같은 한국 사람들에게 이렇게 실망시키고 신뢰를 잃어버리면 얼마나 오래 갈까요? 지금 당장은 이익을 본다고 생각하겠지만 언젠가는 어떤 방법으로라도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사실을 왜 모르고 교만하게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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