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가치'가 작금의 왕도!


  

"日에 과거사 돈 받지 말고 도덕적 우위를 점 하는것이 좋겠다."하였던 Y.S, 

이거 하나 만큼은 좋은 생각이었던 것 같다. 

  

문 정권이 박 근혜의 위안부 타결 책에 딴지걸어 평지풍파 일으켜 놓고는 아직 

까지도 그 외 아무른 대책이나 해결도 못하며 어정쩡 거리다가 강제징용 건수 

들고 나와 ‘일본이 배상하지 않으면 한국 내 일본 자산들을 압류하겠다.’ 하였다. 

  

이것이 이른바 '무역보복의 본질'이다. 

  

문 정권, 최전방 초소 불 싸질러 버리고, NLL 무력화 해버리고, 대북 방어 철조망 

죄다 뜯어 버리는 문정권은 보수우파의 눈에 종북 주사파 일당일수밖에 없을 것

이다. 

  

철없는 아이처럼 날이 새면 또 다른 문제가 불거져 나오는 문 정권 측이 이번에는 

'日수출보복' 관련 한국일간지 제목 ‘한국은 무슨낯짝으로 일본의 투자를기대하나?’

에도 딴지 걸어 이것이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매가리 

빠진 인민재판식 공개비판을 하였다. 

  

표현의 자유까지 걸어 놓고 자신들의 잘못을 뒤 덮으려는 작태는 그야 말로 적반

하장, 청개구리 하소연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하려는 x수작 같다. 

  

너무 늦은 후회 없이 신뢰 회복을 위한 도덕적 가치를 지키는 일이 작금의 왕도 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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