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지난 2일 여권의 어느 인사가 일식집에서 사케를 마셔 이율배반적인 작태라며 뜻있는 사람들의 지탄을 받았다.
그러나 그 인사는 사케가 아니라 한국 정종을 마셨다고 해명하는 촌극이 벌어져 어느 정도 지탄을 피해 가는듯하다.
작금의 반일 불매운동에 참여 하는 사람들도 있겠거니와 인간이 달에 착륙한지 5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반일 불매'라는 구태 정치행각을 버리지 못한 비린내 정치라 여겨 반일 불매운동을 거부하는 국민들도 있을것이다.
멀리서 봐도 딱 눈에 들어오는것이 유치원 애들까지 동원 하여 반일 피켓을 들게 한다는 자체가 지나치다 못해 가소로운 정치 행위라는것을 알수 있다. .
그 애 들이 무엇을 알수있는 나이란 말인가?
비린내 나는 문정권의 반일 정치행태에 질릴수밖에 없다.
하여간 여기서 언급하는 바는 불매운동으로 경제적인 손실이 발생한 국민들은 손실이 발생한 증거들을 차곡차곡 준비해 놓아야한다.
이것은 자유 민주국가에서 불 필요한 정치 행각으로 개인 사업에 막대한 손해가 발생함에있어 차후 정부 상대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의 근거를 미리 마련 해 둘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이미 합의한 국제 약속을 깨고 이미 끝난 과거사라 잊고 있었던 징용문제를 평지풍파적으로 들고나와 오직 그들의 탐욕 정치를 위한 반일 프래임으로 선량한 국민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면 손해입은 국민은 당연히 국가를 상대로 손해 배상 소송을 할수있다고 본다.
손해배상 청구 소송서를 작성하여 문 정부에 투쟁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