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케이톡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유저사진 dakshang 정치·이슈톡 2019.09.05 신고
문구멍 사태

조민 아빠 조국, 그의 몸통 문재인

조민 엄마 정경심 동양대 교수 그의 몸통 최성해

 

"조민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이 '가짜 5.18'과 유사한 가짜라는 

의혹이 짙어지자 조민 엄마 정경심이가 최성해 동양대장에게 

연락하여 조민의 표창장이 가짜가 아닌 진짜임을 학교 명의로 

발표해 달라"는 요구를 하였다.

 

이 가짜 같은 진짜 겁박 사기질이 대명천지 만천하에 알려지자 

토착 빨갱이 출신으로 대한민국 법무장관직을 해 먹으려는  조민 

아빠 조국의 여자 정경심이는 즉시 증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모찌방이 바꿔져 버렸다.


 

탐욕의 조민아빠 조국의 거짓 행각은 '가짜 5.18' 뺨 때린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가짜 5.18'를 능가하는 조민아빠 조국의 거짓말에 빠져있다.

 

조민 아빠가 지난 2일 민주당 애송이 기자들을 급 하게 불러 세워놓고 웅동학원 

10억 투자 관련 하여서 "모른다" 하였고 그의 딸 조민의 1저자 논문에 대해서도

 "조민이는 영어를 잘해서 단국대 1저자가 되었다" 는 등의 '가짜 5.18' 못지않은 

사기질 증언을 하였다.

 

물론 이 사건 게이트는 조민 아빠라는 천박한 인간이 대한민국 대명천지 아래 

법부장직을 탐하여 일어난 일이다.

 

 그러나 그 배경을 들어다 보면 조민아빠 그의 몸통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2015년 

12월의 한.일 과거사 관련 국제합의를 단숨에 파기 해버린 일에서 부터 시작 된다.

 

동네 친구와의 약속도 중요 할 것인데 국제약속을 단숨에 파기해버린 행각은 정경심이가 

'증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모찌방이 바뀌듯 대한민국 국제 갑급 신용이 단숨에 하급이하로

 추락 국제x값이 되어버린 사건으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말이다. 

 

문재인의 신뢰 파기로 한국은 일본의 우대 경제에서 해제되었고 그 해제를 빌미로 문재인은

 '반일불매' 지소미아 파기로 강행하여 결국 한.미 동맹 관계까지 불분명 하게 되었다.

 

요약하면 국제약속 '과거사 파기' '가짜815+' '과거사 징용' '백색제외' '반일불매' '지소미아파기'

 '조민아빠 사태'이다.

 

문재인 그가 추진한 일에 구멍 나지 않은 안건은 무엇이 있는가?

 

세상 사람들은 문재인을  '문구멍'이라 부르고있다.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페이스북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정치·이슈톡 의 다른 글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미 연방정부 폐쇄 이유와 전망, Federal shutdown 쉽게 이해하기
미 연방정부 폐쇄 이유와 전망, Federal shutdown 쉽게 이해하기
폐쇄된 이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민주 공화 양당의 주장 비교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겠죠?
  • #연방정부폐쇄
  • #연방정부셧다운
  • #shutdown
  • #연방군투입
  • #PamBondi
  • #KashPatel
  • #
0 0 47
iamasong2 정치·이슈톡
두 대통령의 착각
두 대통령의 착각 이 재명의 착각 북한의 핵 동결은 현재 북한 보유의 핵 능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위에 논의되어야 한다. 만약 현 상태의 북한 핵 능력만으로도 한 반도에 치명적 결…더보기
0 0 68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이재명 대통령 방미 성과에 대한 여러 견해 및 미국 정치 상황
이재명 대통령 방미 성과에 대한 여러 견해 및 미국 정치 상황
보수 언론마저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에 대한 성과를 좋게 평가합니다.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이야기, 막다른 길로 치닫는 미국의 정치 상황을 상식 수준에서 짚어 보았습니다.
  • #한미정상회담
  • #LeeTrumpSummit
  • #관세
  • #조선
  • #MarjorieGreene
  • #
0 0 221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김건희 특검, DC범죄율과 연방군 투입, 텍사스 선거구 조작, 우크라이나 전쟁의 본질
김건희 특검, DC범죄율과 연방군 투입, 텍사스 선거구 조작, 우크라이나 전쟁의 본질
<윤석열의 길을 트럼프가 걷고 있네>무능과 범죄에 얽혀있는 권력자가 택하는 길은 수많은 이들의 희생을 요구합니다. 우리네 민생들은 이러한 속성을 미리 알고 대처하여 스스로의 안전…더보기
  • #DC범죄율
  • #연방군투입
  • #선거구조작
  • #gerrymandering
  • #redistricting
  • #우크라이나전쟁본질
  • #JeffreySachs
  • #JohnMearSheimer
0 0 233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너무 잦은 사기와 억지, 이제는 내리막길로 접어드는 트럼프
너무 잦은 사기와 억지, 이제는 내리막길로 접어드는 트럼프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하는 미국의 정치 상황>골프장 알까기, 풍자적인 토크 쇼 짓누르기, 가짜 공사비 들이대며 연준의장 압박하는 트럼프, 그의 정치력도 이제는 쇠퇴하기 시작합니다…더보기
  • #트럼프
  • #연준
  • #무역관세
  • #금리
  • #
0 0 227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박찬대, 민병덕 의원과의 대담에서 미주 동포들이 꺼낸 이야기는?
박찬대, 민병덕 의원과의 대담에서 미주 동포들이 꺼낸 이야기는?
<더불어 민주당 박찬대, 민병덕 의원과의 대담>재외 동포들은 국회의원들과의 대담에서 어떤 주제들을 꺼냈을까?박찬대 민병덕 의원 이야기
  • #박찬대
  • #민병덕
  • #더불어민주당
  • #당대표경선
  • #선천적복수국적법
  • #전시작전권
  • #재외동포선거법
  • #해외동포교육사업
  • #
0 0 149
정치·이슈톡 더보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쓰기

댓글 많은 Ktalk

  • 조국 동란 (曺國 動亂) new12
  • 미국에 사는 우리. 일본불… new6
  • 괴상한 선거제 끝내 강행 … new5
  • 윤석열, 조국 new5
  • 현아 엉덩이 퍼포먼스 new3
  • 아베의 5가지 ‘착각’ new3

조회수 많은 Ktalk

  • 2024년 12월중 영주권… new0
  •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홈페이… new0
  • 2025년 대한민국은 어떻… new0
  • 대한민국의 장래를 염려하는… new0
  • (회개하지 않으면 2025… new0
  • 두 대통령의 착각 new0

사진으로 보는 Ktalk

  • 해외에서 한국으로 꽃배달 쉽게 하세요. 해외에서 한국으로 꽃배달 쉽게 하세요.
  • 이승만 업적 이승만 업적

카테고리

미국에서 나와 비슷한 한인들과
이웃이 되는 공간!
  • 전체
  • 뉴스 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 전체
  • 뉴스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저장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