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공짜는 없다

한국은 분단이후 미국의 보호아래 지금까지 중동 석유를 수입해왔으며 또한 미-한 군사 협정으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자유 민주체재를 유지하여 그 덕에 한국은 극도의 경제성장과 자유를 누려왔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알게 모르게 반미 정서가 확산 되었고 미국의 정보 체재에 도전하듯 국제 약속도 과감 없이 파기해버는 용감한 선택도 하였다. 

  

특히 2019년 한해 한국은 "반일불매"라는 전근대적 더러운 정치들을 펴면서 간접적 반미 운동을 확산 시켰다. 반일불매가 간접적인 반미 행위라는 것을 몰랐다는 말인가 아니면 이제 돈이 많으니 미국 따위는 거지 취급해도 된다는 배은망덕이었나- 그리고 이러한 간접 반미 운동을 미 정보당국이 모를 것이라고 생각 했는가? 

  

그 정체 알 수 없으나 부처 손바닥 안의 손오공 신세임을 알아야한다. 


  

한국이 "주한 미군 방위비를 더 많이 부담해야 한다" 는 미국 대통령의 말씀은 그저 장난 적으로 그저 즉흥적으로 나온 말이 아닐 것이다. 

  

2020 11월,  개인적으로 또 다시 트럼프에 한 표 줄 것인가 말 것 인가 잠시 고민하다 결국 트럼프에 또 다시 한 표 줄 것임을 결정하였다. 

  

한국은 돈이 많으며 선진국이나 그 속 일부는 더러운 정치인들이 있어 뉴욕의 한국 정치인 일부도 오염 된 것 같다. 

  

이제는 공짜로 보호 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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