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한인 고위급 인사의 거짓된 이력


한국의 신정아 사건을 아십니까? 학력 위조로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죠.

미국에서 신정아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트럼프 행정부에 발탁된 한인 고위급 인사의 주요 이력들이 거짓이라는 보도가 났는데요.

NBC는 연방 국무부 국제분쟁조정국(CSO) 부차관보인 미나 장(35)씨가 학력과 경력을 부풀린 데다 자신을 주간 타임지 가짜 표지 인물로 만들었다고 폭로하는 내용을 보도했다고 합니다.



이 외에 하버드대 비즈니스 스쿨 졸업, 육군참모대학교 대학원 과정 수료라고 하였으나 모두 허위인 것으로 들어낫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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