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양에 대한 미디어의 보도 방해

여러 주류 언론에서 앤드루 양에 대한 공정한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MSNBC입니다.

첨부 사진을 보시면 이런 일이 지속적으로 일어 났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토론회에서도 처음에는 여러 번 최소 발언 시간을 할당받았습니다. 

이상한 질문이나 지적을 받기도 했구요. 


조롱과 무관심, 심지어 지속적인 무시와 배제를 받으면서도 앤드루 양은 이를 인종차별과 관련짓지 않습니다. 드러난 것만 말하고 정정당당한 유세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지지자들인 양갱의 모토도 모든 사람들에게 선의로 대하자는 것입니다. 이들의 게시판에는 챗봇이 이런 태도를 환기시켜 주며 누가 트롤링을 하거나 음모론을 주장하거나 다른 대선 후보 등에 관해 부정적인 표현이 올라오면 서로서로 이를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로 잡아 줍니다. 이런 태도는 앤드루 양의 정책들의 장점뿐 아니라 그와 그의 지지자들의 이성적이고 융화적인 태도에 매력을 느끼고 감동하게 이끕니다. 이 때문에 앤드루 양의 지지자들은 모든 다른 후보들의 지지자 그룹에 비해 가장 열성적인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앤드루 양에 관한 유튜브 동영상들의 댓글들을 보면 타 동영상 댓글들과는 달리 거의 전체가 화합적인 코멘트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를 본 어떤 사람은 "앤드루 양이 유튜브 코멘트 섹션을 화합시킬 수 있다면 분명히 미국도 화합시킬 수 있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트럼프가 건드리는 것들이 모두 분열을 일으키는 것과는 분명 상반된 것이죠.


#YangMediaBlackout MSNBC

https://twitter.com/amyhualiu1/status/1196209275443597314?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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