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목 마른 시민이 없다


‘코로나19’이라는 명칭의 역병이 전 세계의 일자리와 경제를 말아 먹고 있는 상황이며 지구상 최강국 미국도 이 넘에게 허를 찔려 버렸다. 에버리데이 설 대목 장날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빽빽하게  관광객으로 붐비던 뉴욕 타임 스퀘어 일대도 고무줄 없는 빤스 마냥 헐렁헐렁 드문드문 그 넓은 천지에 분당 겨우 두 세 사람 정도 어리둥절 헤매며 지나가는 어느 듯 오늘의 타임스퀘어 인적 밀도가 되어 버렸다. 


웬만한 공격성 발언에 가짜 뉴스라며 오히려 되받아치던 풍운아 배짱 우리의 트럼프 대통도 작금의 이 역병 어설프게 방치했다가 오벌 하우스 호스트 자리 내 놓을 것만 같아 가짜 같은 진짜 대응책들을 내놓으며, ‘역병 약값 매달 2천불씩 현찰로 내 놓겠다’ 는 심정도 있었을 것이리라. 


그러나 말이다 사실 수년에 걸친 켈리지역 가뭄 또는 산 불 재난 재해로 인해 달러 제작에 필요한 종이와 잉크 마져 매 말라 가는 기상 상태라 어쩔 수 없이 시민 1두당 1천 2백 정도로 라도 하여 땡 가물에 목이라도 추기게 하겠다는 ‘기 맛 나는 발언’을 하게 되었다. 


사실 대통령이 그 넘의 역병과 무슨 역모 적 내통이 없었을 것이나 이 넘의 역병이 14세기 흑사병 따라잡기 시 건방진 도전이  진심 심각한 지라 ‘DC의 잠 못 이루는 밤’ 으로 여러 날 뒤숭숭하던 그때 어느 날 공 담배 한 대 물어 보는 데  아차! ‘언제나 당신 곁’에 - 핵치기 한팔 걷어 올리더니 또 다시 2방의 방사포들을 연속적으로 방사 하였다. 


어느 지역 어느 나라나 답이 없을 땐 하늘을 바라보기 마련 -- 


지난 2014년 경, 서부 켈리 지역이 수년 동안 오래 가물어 길거리 가로수도 말라가고 식수도 모자람에 따라 주지사가 가뭄 비상 상태를 선포하기까지 하였던 그 당시, 정의에 불타는 열당 독자가 있었으니 그가 ‘다상.’ 그가 그 가뭄 보다 못해 열당식 기우제라도 지내자며 글을 올렸는데 글의 내용 중 ‘비가 올 때 까지 기도한다는’ 무지막지한 ‘인디언식 기우제’ 내용에  많은 공감을 얻었던 것 같다.


믿거나 말거나 - 열당식 기우제가 효과 있었는지 기우제 글 올 린지 한달 정도 이후 “그 가뭄 지역에 비가 수차례 쏟아져 내렸다”는 소식을 접 할 수 있었으며 이후 지금까지 가뭄으로 목 까지 마르는 시민은 없다고 한다.


기우제 관련 글 >> 

https://www.ktown1st.com/ktalk/detail/68726


한국의 어느 ‘코-19’ 치료 전문가 曰: “현재까지 공식적인 역병 치료제는 없다 그러나 바이러스 폐렴은 환자의 면역력으로 회복이 가능하여 인공호흡기와 증상별 기존의 약물 등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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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virus news: “FDA greenlights first 45-min,  

https://www.fiercebio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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