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먹방계 작자들에게만
벌써 당선인이 확정 되었다는 소식.
사실 지난 80년도 부터 오늘까지 한국경제 살린것은 해외 교민들의 역활이 컷으며
지난 2000년 나라 살리기 금모으기 운동 할 때는 해외 교민들의 달러 보내기 운동도
큰 도움이되었다.
그리고
지난 2009년 퀸즈의 어떤 여자가 2세에게 동해의 역사를 교육시킨다는 운동으로 한국 광고 많이
해주었던 이런 사람들도 뉴욕에 있어 동해 명칭도 든든하게 되었다
그러나 듣건데 미국 교표들이 한국가면 거지 취급당한다는 말들이 여기 저기서 들린다.
배은망덕 하지말고 이제 한국 잘 살게 되었으니 은혜 갚는다는 자세로 해외 교민들 모두 모두
시민권 영주권 학생 이런거 따지지 말고 1백만원씩이라도 뿌려주면 좋겠다.
왜 먹방계 작자들에게만 돈 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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