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욕을 먹지....
04/16/20 니혼테레비
도쿄도내에 사는 40대 여성이 구급차로
후송되었지만, 50개소 이상의 의료 기관에서
입원을 거부해 결국 인접한 치바현 카시와시의
병원에 입원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던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치바현(千葉県)카시와(柏市)시에 따르면,
도쿄도내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은 지난 13일
도쿄도내의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은 후
병세가 악화돼 구급차로 옮겼습니다.
그러나 56개 의료기관에서 수용을 거부당해
최종적으로 치바현 카시와시 의료기관에
입원했습니다.
여성은 15일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해 16일 감염이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여성은 중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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