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명령은 없었다!
"전두환은 당시 보안 사령관으로서 광주 소요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으로 여러 차례의 조사를 통해 증명 되었다.
“헬기 사격은 없었고 오히려 6발을 맞고 추락 할 뻔 했다” 논란의 헬기 조종사 증언. 조갑제TV, May 19, 2020
"시위대가 계엄군을 깔아뭉개고 저지선을 향해 돌진 해오자 발포명령 없이 자위권 차원에서 어느 장교가 발사하였다." ***
"5월 21일 도청 앞 발포는 폭도들이 장갑차와 대형차량으로 집합해 있는 계엄군을 향해 돌진할 때 살기 위해 발사한 것이다. 죽음의 순간에 임하여 스스로 살기 위해 행한 제9번째 자위적 발포였던 것이다. 수천 명이 죽었다고 생떼를 쓰는 5월21일, 이날 사망한 광주인은 61명, 그런데 그 61명의 98%가 계엄군이 없는 먼 지역에서 발생했고, 계엄군의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에서 자상을 당하고 타박상을 당했다. 5월 21일 죽은 장소와 사망원인 현황자료를 놓고 따져보아라. 아니면 나와 함께 따져보자."
출처 : 뉴스타운(http://www.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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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려 차례의 조사 과정으로 더 이상 드러날것이없다는것이 중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지속적으로 "발포명령자가 누군가!" "헬기사격자는누군가!" "진실을 밝혀야 한다!" 는 것은 갓끈 이론에 심취한 특정인의 횡설수설일수도 있으며, 갓끈 이론에 심취한 좋은 예는 작금의 '윤미향과 정의연'일것 같다.
아니 그렇소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