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의 주인은 위안부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위안부는 좌파들의 공작에 놀아나 위안부에 돌아간 위로금은 미비하였으며, 일본이 사과와 보상을 하려하자 전대협 등이 방해하였다. 실지로 2015년 12월 한.일 양국은 과거사 이슈에 불가역적 합의를 맺었다. 당시 미국도 한-일 합의를 적극 찬성 하여 명실상부 국제적 합의였다. 과서사 합의는 대단히 어려웠던 일이다. 어렵고 힘들게 맺은 이러한 국제 합의를 문 정부는 아무런 대책없이 합의를 깨어 버렸고 위안부를 좌파들의 먹잇감으로 내던져 좌파 전대협 등 패거리는 위안부를 철저히 그리고 처참하게 이용하였다. 윤리가 파괴 되었으며 보편적 가치의 사회 도덕은 그들 좌파들의 불 쏘시개였다. 

한.일 갈등의 상징이 되어버린 소녀상들을 모두 모두 철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