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스카 공짜돈의 허상

알라스카 공짜돈의 허상

알래스카에서 23년간 살다 최근에 본토로 이주해온 워싱턴주민으로 혹자의 순간적 오판에서 오는 손실을 예방코자 이글을 씁니다, 이미 알려진대로 알라스카주에서는 그곳 주민이 된지 1년 이상된분께 매년 10월 디비젼이란 돈을 적게는 7~ 900불 많게는 2,000불 안팍의 공짜돈을 주는게 사실입니다,  이 소문을 듣고 적지 않은분들이 이주해 살다가 불과 2~3년만에 후회하고 돌아가는데 그 이유는 약 95%의 상품이 외지에서 공급돼 물가가 현저히 비쌉니다, 그  주의 가장큰 도시가 앵커리지이고 구멍가게 수준의 3곳 한국마켓의 상품중 고기류 생선류의 종류나 채소류가 다양치 않고 신선도도 2,3급정도며 고추장 된장 서너가지에 100불이 훨씬넘어 1주일에 한번씩 두 세달정도가면 공짜돈이 소진됩니다, 세일탁스가 없는데도 모든 상품이 다 그렇고 관공서 병원이용도 영어권자가 아니면 간단한 용무해결도 어렵고 가볼곳도 다양치 못하죠,  5분거리의 바다가 있지만 이곳엔 물고기가 없고 낚시하려면 2~ 3시간 내지 5시간 주행해야 하지요, 이런게 단점이라면 장점도 있습니다, 환경오염 주범 공장이 없어 공기맑아 강산이 깨끗하고 선풍기 에어콘이 필요없는 쾌적한 약 5개월의 여름,  강설량이 많은 약 7개월의 겨울은 눈을 좋아하는 이들에겐 천국이지만 한번 흐리면 약 2~3주간 잔뜩 찌프린 날씨는 우울증에에 해로우니 이쪽 이주를 검토하는분은 숙고를 통해 후회와 손실을 예방하시기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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