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우이든 犬이 먼저가 아닌 사람이 먼저이며, "기회는 평등할 것이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전직 인권 변호사 다운 말이었다.
그러나 이후 한반도 운명이 걸린 북한 비핵 정치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사기 질'로 점철되어, 이로 인해 미-북으로부터 완전 외면 당하여 비핵이라는 단어는 이제 아예 못쓰게 되어버렸다.
진실로 말문이 막히고 기가 막히는 정치가 어디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나 지난 해 11월, 대한민국으로 귀순 하기 위해 남하한 22세, 23세의 두 청년에게 19대의 견 행동은 북한과 내통 후, 살인자라는 누명을 그들에게 뒤집어 씌워, 그들에게 안대와 재갈을 물리고 검은 천 보자기로 얼굴 뒤집어 씌운 다음 포승줄로 묶어 경찰 특공대들을 동원해 북한으로 강제 북송한 사건은 그야말로 인권이란 말이 처참하게 되어 이것은 인권이라는 말에 앞서 대한민국 헌법이 개 무시 당해 버린 무참한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자녀 입시-사모펀드 비리, 검찰 무마 권력 남용 조국(祖國) 사태는 광화문 일대 찬.반 시위 군중들을 모이게 하여, 1 여 년 이상 보수-진보 국민 양분 시위로 그만큼 시끄러웠고, 그 만큼 시끄러웠으나 아직 까지도 그 끝을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근 30년 정도 끌어온 위안부 안건의 실상은 일본 쪽을 쳐다보기가 민망할 만큼 철저하게 '가짜 왜곡-역사 조작'으로 드러났다.
참다 참다 못해 피 터지는 고함 소리 내 지르는 위안부:
"정대협과 윤미향은 할머니를 위한 최소한의 예의도 다하지 않은 천인공노할 집단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
"정대협-윤미향은 수십 년 동안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피해자 중심의 단체가 아닌 권력 단체로 살찌우는 데 혈안이 되었다."
"지난 30년간 위안부 문제를 악용한 윤미향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정의연을 해체하라!!"
"정부는 이 단체에 지원금을 보내서는 안 되고 국민을 상대로 한 기부금 모금도 해서는 안 된다!"
'페미니스트'라는 19대가 있으되, 천인공노 피 거머리 윤미향을 감싸는 추악한 19대의 정체!
평등, 공정, 정의 이런 것 다 걷어 치우고 묻는다!
犬이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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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녀상 모두 모두 철거!!
국내외 가짜 민주화 5.18 혜택 모두 모두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