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종(朴燦鍾, 1939년 4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제9·10·12·13·14대 국회의원이다. 본관은 밀양(密陽), 호(號)는 우당(尤堂)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FcDwIGZ3P0
박찬종 의원님은 대한민국에서 두번째 가라면 서러울 진정한 애국 국민이시다.
아직도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이분의 목소리는 "불의한 종북 좌파들을 모두 모두 타파하고 숨 넘어가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이념 정신을 굳건히 바로 잡자"며 가슴 터지게 외치고 또 다시 외치고 있다.
"1919.3.1일, '대한독립만세운동'은 폭력과 야만의 일제(日帝)에 저항하며 한목숨 다 바쳐 오직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결연한 구국의 정신으로 피 흘려 항쟁한 역사의 날이다. 그 날의 독립운동이 상해 임시정부를 발족하게 하였으며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자" 구국의 외침이있었다. "자유대한민국" 그 외침으로 다시 깨어났었다. 그러나 그 숭고한 님들의 결실 자유대한민국에서 불의한 종북 좌파 일단(一團)의 무리들이 '사람이 먼저'라는 인치(人治)를 앞세워 국민의 인권을 유린하며 헌정 질서를 파괴해 버리는 무참한 현장으로 제작하고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그 땅의 모든 국민들은 당신의 주권을 되찾아야 할 때다. 진격의 결사 박찬종 애국 국민을 중심으로 다가오는 3.1일, 애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모두가 -진격의 선구자- 결연한 정신으로 저 가증스럽고 불의한 종북 좌파들을 일격에 타도하고 분쇄하여, 불의(不義)에 파괴되고 진실이 가려지는 작금의 자유대한민국을 화들짝 다시금 깨어나게 해야 한다. 다가오는 거국(擧國)의 날, 3.1일 정오 국민 모두 모두 일어나라! 화들짝 일어나라! 화들짝 깨어나라! 저 무도한 흉노 좌파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모두 몰아내야한다. 결전의 날 3.1일을 반듯이 기억하라! 본글작성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우남 이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