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KCS 민요패가 아리조나 춤꾼 안순희 선생과 함께 하는 625 참전 용사 위령제

성인이 되어서야 시작을 했지만 민요 소리꾼으로서 활약을 하신 뉴욕의 김정희 선생이,
또한 수많은 활동을 하시다가 아리조나에 정착하신 춤꾼 안순희 선생과 함께 

2022년 6월 25일 참전 용사 위령제에서 함께 공연합니다. 

특별히 뉴욕 Korean Community Service Center 의 민요패 회원들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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