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케이톡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uploads/images/user/9455cfa1cd2579629468f9776e0cb943.jpg nkd514 정치·이슈톡 2022.09.25 신고
사기탄핵 탄핵운동 캐나다

사기탄핵파 외교가 영국 뉴욕을 거쳐 캐나다에 도착하였으나 사기탄핵파 반기는 교민없었고 사전에 준비된 모종의 안건 하나 질문하는것으로 그친것 같다.  이곳 뉴욕에서도 교민들 미팅 장소에 사기 탄핵파 탄핵이라는 의미의  피켓을 든 교민들이 시위를 벌렸으며 캐나다에서도 시위가 일어났다. 


더 많은 캐나다 정보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23 Sep 2022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인사는 "한마디로 실망과 당혹감을 금할 수 없었다. 간담회랍시고 복잡한 다운타운 호텔까지 밤늦게 불러놓고 xx령이 딱 5분간 한다는 얘기가 수박 겉핥기 뜬구름 잡는 추상적 말 뿐, 실질적인 내용은 아무 것도 없었다. 교민간담회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적어도 10여 명 정도의 질문은 받아주어야 했다. 민주국가 대표자일수록 민주절차를 지키는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라고 지적했다."


불만의 댓글들 > 

lifeisok ( lifeisgood0**@naver.com )Sep, 23, 02:18 PM

이 부부가 과연 자유와 민주 라는 진정한 뜻을 알고는 있을까 그것이 매우 궁금하다. 몇 되지도 않는 교민 언론사의 취재를 봉쇄 했다는건 그들을 입막음 함 으로서 불편한 질문이나 불리한 기사들을 사전에 차단 하려는 목적이다. 그런데 그거 토론토에서는 누가 협조했을까? 2022년을 사는 우리는 지금 유신시대 로의 회귀 중 인가? 조국을 떠나 살면서 내가 대한국민 이라는게 자랑스러울 때가 있었다. 아 옛날이여~~ ㅠㅠ


나무 ( dosangalle**@gmail.com )Sep, 23, 03:07 PM

딱 2명에게 질문. 애국지사회 사업도 중요하겠지만 한인사회의 현안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그 뿐일까요? 뻔한 이야기만 딸랑 할 걸 그 많은 사람 모아서 안심스테이크 먹은 비용이 너무너무 아깝다.

정말 토론토에 왜 왔지?  보고 온 지인이 말하길...김 여 얼굴이 마네킹같다고.

귀중한 시간과 돈 들여서 남은 게 없는 이벤트인지 해프닝인지...ㅉㅉ


비평과 비난이 없이 맹목적인 추종은

개돼지와 다를바 없습니다.

우리 후세를 위해서도 건전한 비판은

수용되어야 되어야 하고 그런 그릇이 되도록

공부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달아야 합니다.

머리는 장식으로 있는게 아닙니다.


질문: 마카다 마카다 와이카노?

답:   사기탄핵 사기탄핵 때문이라 카드라!  

https://www.youtube.com/watch?v=QeUJptqCcaw

사기탄핵 탄핵 엄청난 인파! > http://www.jajusibo.com/60554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페이스북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정치·이슈톡 의 다른 글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전 개성공단 이사장 김진향 박사와의 대담
전 개성공단 이사장 김진향 박사와의 대담
패권을 위해 전쟁을 멈추지 않는 미국. 대다수 한국 국민 또는 미주 한인들이 너무나 잘 모르고 있는 북한의 위상에 관해 한반도 평화와 경제 교류 전문학자 김진향 박사의 이야기를 …더보기
  • #미국
  • #전쟁
  • #네오콘
  • #다극체제
  • #김정은
  • #북미정상회담
  • #대한민국자주국방
  • #neocon
  • #Trump
  • #김진향
0 0 10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혐오와 거짓으로 가득찬 일본 시의원에 맞선 투쟁
혐오와 거짓으로 가득찬 일본 시의원에 맞선 투쟁
회사 이익금이 중국으로 간다, 간첩의 사촌동생이다, 이런 거짓말로 혐오를 부추기고 선동한 일본 시의원 시오리. 이 부당함에 맞서 뜻있는 분들과 힘을 합쳐 마침내 일부 승소를 이끌…더보기
  • #일본극우화
  • #조선학교차별
  • #TryHardJapan
  • #이향대
  • #시오리의원
0 0 25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11월 4일 미국 선거, 감동의 푸른 물결
11월 4일 미국 선거, 감동의 푸른 물결
<2025년 11월 미국 선거>치솟는 물가와 주거 비용그리고 없는 사람들과 이민 출신들에 대한 혐오과 위법적인 공권력 행사에 대해유권자들은 단호히 심판했습니다.
  • #뉴욕시장선거
  • #Mamdani
  • #민주당압승
0 0 63
kdwwww 정치·이슈톡
주민발의 50 (Proposition 50)
안녕하세요트럼프의 막나가는 권력의 횡포에 레드카드 경고장을 주고, 연방의회를 견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내일 11월 4일 선거에서 주민 발의안 50을 찬성으로 통과 시키는…더보기
  • #주민발의 50
  • #Prop 50
0 0 68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NC, NJ 의 No Kings 집회 참석기
NC, NJ 의 No Kings 집회 참석기
집회의 의미와 규모 그리고 참가자들의 평가를 들어봅니다.
  • #NoKings
  • #반트럼프시위
  • #트럼프자산증가액
  • #
0 0 216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미 연방정부 폐쇄 이유와 전망, Federal shutdown 쉽게 이해하기
미 연방정부 폐쇄 이유와 전망, Federal shutdown 쉽게 이해하기
폐쇄된 이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민주 공화 양당의 주장 비교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겠죠?
  • #연방정부폐쇄
  • #연방정부셧다운
  • #shutdown
  • #연방군투입
  • #PamBondi
  • #KashPatel
  • #
0 0 157
정치·이슈톡 더보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쓰기

댓글 많은 Ktalk

  • 조국 동란 (曺國 動亂) new12
  • 미국에 사는 우리. 일본불… new6
  • 괴상한 선거제 끝내 강행 … new5
  • 윤석열, 조국 new5
  • 현아 엉덩이 퍼포먼스 new3
  • 아베의 5가지 ‘착각’ new3

조회수 많은 Ktalk

  •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홈페이… new0
  • 2025년 대한민국은 어떻… new0
  • 대한민국의 장래를 염려하는… new0
  • (회개하지 않으면 2025… new0
  • 두 대통령의 착각 new0
  • 주민발의 50 (Propo… new0

사진으로 보는 Ktalk

  • 한국으로 꽃배달 아주 쉬어요. 한국으로 꽃배달 아주 쉬어요.
  • 삼각관계 삼각관계

카테고리

미국에서 나와 비슷한 한인들과
이웃이 되는 공간!
  • 전체
  • 뉴스 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 전체
  • 뉴스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저장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