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탄핵파 외교가 영국 뉴욕을 거쳐 캐나다에 도착하였으나 사기탄핵파 반기는 교민없었고 사전에 준비된 모종의 안건 하나 질문하는것으로 그친것 같다. 이곳 뉴욕에서도 교민들 미팅 장소에 사기 탄핵파 탄핵이라는 의미의 피켓을 든 교민들이 시위를 벌렸으며 캐나다에서도 시위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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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23 Sep 2022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인사는 "한마디로 실망과 당혹감을 금할 수 없었다. 간담회랍시고 복잡한 다운타운 호텔까지 밤늦게 불러놓고 xx령이 딱 5분간 한다는 얘기가 수박 겉핥기 뜬구름 잡는 추상적 말 뿐, 실질적인 내용은 아무 것도 없었다. 교민간담회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적어도 10여 명 정도의 질문은 받아주어야 했다. 민주국가 대표자일수록 민주절차를 지키는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라고 지적했다."
불만의 댓글들 >
lifeisok ( lifeisgood0**@naver.com )Sep, 23, 02:18 PM
이 부부가 과연 자유와 민주 라는 진정한 뜻을 알고는 있을까 그것이 매우 궁금하다. 몇 되지도 않는 교민 언론사의 취재를 봉쇄 했다는건 그들을 입막음 함 으로서 불편한 질문이나 불리한 기사들을 사전에 차단 하려는 목적이다. 그런데 그거 토론토에서는 누가 협조했을까? 2022년을 사는 우리는 지금 유신시대 로의 회귀 중 인가? 조국을 떠나 살면서 내가 대한국민 이라는게 자랑스러울 때가 있었다. 아 옛날이여~~ ㅠㅠ
나무 ( dosangalle**@gmail.com )Sep, 23, 03:07 PM
딱 2명에게 질문. 애국지사회 사업도 중요하겠지만 한인사회의 현안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그 뿐일까요? 뻔한 이야기만 딸랑 할 걸 그 많은 사람 모아서 안심스테이크 먹은 비용이 너무너무 아깝다.
정말 토론토에 왜 왔지? 보고 온 지인이 말하길...김 여 얼굴이 마네킹같다고.
귀중한 시간과 돈 들여서 남은 게 없는 이벤트인지 해프닝인지...ㅉㅉ
비평과 비난이 없이 맹목적인 추종은
개돼지와 다를바 없습니다.
우리 후세를 위해서도 건전한 비판은
수용되어야 되어야 하고 그런 그릇이 되도록
공부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달아야 합니다.
머리는 장식으로 있는게 아닙니다.
질문: 마카다 마카다 와이카노?
답: 사기탄핵 사기탄핵 때문이라 카드라!
https://www.youtube.com/watch?v=QeUJptqCcaw
사기탄핵 탄핵 엄청난 인파! > http://www.jajusibo.com/60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