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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s/images/user/9455cfa1cd2579629468f9776e0cb943.jpg nkd514 정치·이슈톡 2022.10.21 신고
2022 美 맛보기 선거

미국 선거가 다가오는것 같다. 

뉴욕 메트로폴리탄이라는 산골짝에 조용히 사는 사람 한테도 연락이 오는 걸 보니... 


말하자면  

붉은색의 리퍼버릭칸, 푸른색의 데모크라릭 - ( Republican /Democratic)  

미국 정치 아는게 없고 쥐꼬리만큼 안다고해 봤자  말하고 싶지않는 그런 시민에게 말이다. 

그러나 어쩌면 그들에겐  그런 유권자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을 하다 어이없는 헛 웃음도 나왔다. 


모든 유권자 사생활들 - 

남의 침실생활까지 다 들여다보고  저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특정인의 개인 정보 담아놓은 비디오 전화 카톡 

이메일 까지 샅샅이 뒤져  저 사람들의 부부생활을 어떻게 어떻게 하더라 소문내며 망신 주려고 안간 힘을 쓴

다는것이다.  만약 특정인을 모함하는 말들을 들으면 직접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할것이나 나쁜 정보만 듣고 

행동하면서 아무른 말을 하지 않는다는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말이다 -


지인이 원래는 투표 잘 하는편이였으나 좀 오래전 특정한 일을 겪고 난 이후부터는 투표를 하지 않아 왔다며 

그 이유라는 것은 기표소 부스에서 기표하는것을  특수장비로 누군가 다 들여다 보고는 그가 기표한 특정 후

보를 당선 시키더라는 말이였다. 


뉴욕 한인회장 선출할 당시에도 그러한 일이 일어났었고 뉴욕지역  시장선출시에도 그러하였다고 주장하였

는데  뉴욕지역 한인회장은 원래는 선거를 통하여서 선출하였으나 그러한 부정적인 참으로 이상한 일들이있은 

이후 약 2015년 정도에서 부터 한인회장 선거를 통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후계자형식으로 회장자리 대물림하기 

시작하여 어지러운 불법과 파행이 연속적으로 일어나 한인사회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미국 언론에서도 크게 다

루기도하였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간단히 말하면 특수한 장치로 특정인의 기표를 다 알수있게 한 짓거리 때문이라 할수있다. 마치 특정인의 행동

거지를 일거수 일투족 그리고 집안의 침실에서 생활도 모두 모두  쳐다보는 특수한 장치를 사용하는것을  그들 

끼리 무언의 합의하에 이뤄졌다고 할 수있으며  더욱 가관인것은 그들이 두편으로 갈라진척 하여 한쪽은  뉴욕 

특정인을 무조건 인격 박탈하기로 하였고, 또 다른쪽은 너무나 과분하게 높게 치겨세워 그 특정인이 무심코한 

말들이라도 '특정인이 이러한 말들을 우리에게 하였다'며 특정 이권을 가져가는 참으로 파렴치한 일들이있어온

것 같다는 말이었다. 


참으로 기괴한 이런일이 있기 전까지 한인회 회비도 10여년 걸쳐 납부하였으나  특수장치로 개인신상 엿보기 

당하고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고 부터는 한인회비 내지 않았다고 하였다.    


2022 년도 뉴욕 가을 투표안건이  안건 1, 안건 2, 안건 3 까지 투표용지에  올려진다고한다. 

이중 안건 1은 2022년도의 청정수, 깨끗한 공기, 그리고 녹색 일자리 환경 채권법 (Clean Water, 

Clean Air, And Jobs Environmental Bond Act of 2022) 안건 2.3은 생략- 


어떤 작자들이 무슨 이유로 한사람의 개인 사생활을 그토록 집요하게 파헤치는지 알수없으나  참 나쁜 

작자들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다.   


이러한 글에 의문을 가지는 독자는 망해버린 '독도우리땅-동해병기-유관순- 소녀상' 관련하여 유심히 살펴보면 

답이 나올것인 즉, 그토록 생난리치며 요란했던 그 운동들이 망해버린 이후 그 어느 언론에서도  언급을 자제하

는 것과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할렘한인폭행사건(여자를찾아라)'등도 일체 말을 하지않는 이러한 일들과, 부가

가치가 어마어마한 긍정적인 안건 '독도한국-한국해-평화존중-이평라인- 항접착제' 캠페인 첫째주자에 대해서

도 아무른 말이 없는 것 들을 보라!


이번 뉴욕선거가 다가오자 여기서도 갈라진듯 민주와 공화간의 보이지않는 치열한 접근이 특정인에게 있어왔음

에 아무리 특수장비로 남의 뒷통수치듯 쳐다본다 해도 이번에는 투표한다고 하였다. 

'어차피 다 쳐다볼것이 아닌가 말이다' 하면서- 


2022 美 맛보기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하여간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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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수밖에 없는 운동에는 그토록이나 조명하면서 긍정적인 캠페인에 대해서는 너무나 냉담하다는것은 무언가 잘못되어도 완전 잘못된것이다. 더욱 웃기는것은 그 잘못된 운동에 자신의 아이들까지 들먹였다는것이고 어떤이는 그 운동에 마치 사활을건듯 날뛰기까지하였다- 독도관련 '우리땅' 광고들을 보면 화려하기 그지없다. 소녀상등 과거사는 이제접어야함에도 지속적으로 갈등이르키는 행위는 매국적이라 할수있다. 언제까지 과거사에 매달릴것인가 - 20대 대리인의 행적도 사기수준이다. 멀쩡한 대통령 눈에 피눈물흘리게 한 파렴치범을 소위 보수패거리들이 몰려 집중적으로 파렴치 범죄자를 보호한다. 가짜 보수이다. 잘못된 운동에 기인하는것이며 최근 북 미사일도 잘못된 운동에 기인한다고할수있다. 잘못된운동으로 남북이 피흘리게 되는 엄중한 사태가 벌어지면 그 책임은 운동측- '그 잘못된 운동측이 모두 모두 책임져야한다' 하였다. 


남의 침실까지 쳐다보며 별아 별 루머등을 생산하는 파렴치한들의 말에 그토록이나 미치듯 열광하며 '앞지르기 행각'에 올인 작자들은 대체 어떤 집단인가? 한사람을 두고 그토록이나 많은 패거리 작자들이 '앞지르기추태'에 올인하는 행패자들은 대체 무언가 말이다. 앞지르기 추태가 그토록 자랑스러운 가문의 영광인가 말이다. 더욱 파렴치한것들은 이른바 '믿는다'는 작자들의 행태도 장난아니라는것이다. '믿는다'는 작자패거리들아 그분에게 찌라시 주려하지말고 그보다 중요한 공동체 이슈들에 모범이되거라- 너희들끼리 끼리 끼리 더러운 주둥쳐 놀리기보다 한인폭행사건등에 어느 파렴치 패거리등이 가담되었는지 알고나 찌꺼려라는 말이다 작자들아!


그러고보니 망해버린 '독도우리땅-동해병기-유관순- 소녀상'과 한반도 평화통일 관련 단체도있었다. 말이나왔으니 말이지만 통일부가 무얼하는 곳이며 해외 동포들의 한반도평화통일 관련 사람들은 대체 무얼하는 자들인가? 이름하여 소위 '평통' 내가 보니 '평통' 에 그토록이나 잘배운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고 들었다. 40년이나 넘게 평통이 한일에대해 알고싶다는 말이다. 평통측에서 글올리며 '이래야한다 저렇게 할때이다' 이런 시시하고 고리타분한 다른 사람말 하지말고 한반도평화통일 관련하여 40년 넘게 운영하면서 대체 무슨 자랑스러운일등 안건 창출한 업적있으면 제발 자랑질 한번해달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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