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이 못한 박근혜 뇌물죄, 내가 엮었다"는 녹취록은 이미 공개되었다.
그리고 그의 와이프와 장모까지도 각종 의혹의 베일에 쌓여 많은 국민들이 '특검을 받으라' 요구하고 있다.
최서원은 처음부터 탄핵의 시초 '태블렛 피시는 나의 것이 아니라'하였다.
그러나 대한민국 법원은 '이 테블렛 피시는 최서원 당신것이야!' 하였다.
박근혜는 ‘내가 이럴려고 대통령했나 자괴감이든다'며 절통한 심정을 吐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윤석열 및 떨거지들은 박근혜는 국정농단을 하였고 그 증거물인 테블렛 피시는 최서원의 것이라고 못박아 버리고 대한민국 대법원이 박근혜와 최서원등을 구속시켰다.
5년 정도 지난 작금에 와서는 박근혜는 국정농단이나 뇌물등을 받은 일이 전혀없음이 드러났고 최서원도 그의 태블렛 피시가 아니라는 법원 판결이 있게되었다.
위증죄는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그 죄값은 무거운것이며 사건의 위중함과 무게에 따라 극형에 처해질수도있는 사악한 범죄 행각이다.
대한민국 출신이라면 모두가 알아버린 박근혜 사기 탄핵사건!
작금의 윤석열은 반역자이며 극형에 처해져야 할 사악한 범죄자이다.
탄핵당시,
탄핵 반대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동네방네 떠들던 작자들이 윤가가 20대 대리 자리앉으니 그 넘에게 꼬리흔드는 수많은 변절 반역자들이 썩은 생선에 파리 꼬이듯 그 넘에게 꼬여들기 시작하더니 태극기운동으로 박근혜 탄핵반대에 적극 앞장서 '문재인끌어내리겠다'며 미친듯 떠들던 그 자 전광훈도 그자에게 꼬여들었다.
대한민국 장노교 교장자리까지 지냈다는 전광훈!
'하나님도 쳐죽일수있다'는 천하의 개 망나니 전광훈!
그자가 운영하던 사랑교회가 20대 대리 자리가 확정된 불과 몇달후 지난9월 500억대의 배상금을 받았다.
천하의 개 망나니 그가 10월 22일 윤석열 퇴진 광화문집회에서 '주사파척결!'이라는 쉬어터진 소리들을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미친듯 질러대었다.
그러나
'변절 반역자 퇴진하라!'
'변절 반역자 퇴진하라!'
는 호소가 더욱 절실히 울려 퍼졌던 10월22일 광화문 집회!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자들!
하나님까지도 쳐죽일수있다는 사악한 반역자!
망해버린 동해병기와 탄핵 변절 반역자와 같이섞여 썩어 묻드러지는 오늘의 대한민국!
어디로 갈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