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끔씩 원하지 않는 일들을 보게 된다.
피하고 싶어도 언론이 실어나르는 소식들을 외면 할수없는 시대이다보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보게되고 그러한 소식들을 보다가 '전쟁은 언제나 참혹하다'는 말들을 실감하기도한다.
언론에 따르면 전황은 러시아가가 밀리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우크라가 ‘Dirty bomb’ 도 사용 준비하고있다며
러시아측에서 연일 경고하는 실정이며, 이에대해 우크라와 서방측은 '러시아가 그들의 핵을 사용하기위한
모함적인 발언들로 선동하고있다'며 만약 핵을 사용하게되면 러시아는 엄중한 대가를 치를것이라 경고하고 있다.
한편 중국측은 '하나의 중국'을 내세우며 '대만을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혀왔으며, 북한은 올해들어 탄
미25회 순항 3회에 걸쳐 날린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돈 많은 용산 20대 대리자가 청남동 술집에서 동백
아가씨 부른 다음 다음날 북측이 또 한번의 탄도 쏘아올려 동백아가씨 이전 미사일 발사가 14번째이다.
돈 많은 한국에서 돈 많은 정치작자가 청담동 술집에서 동백아가씨 부른 것은 어차피 만취적 한국 정치실태에 큰
문제가 될 것은 아니라지만, 전 세계에 전파된 뉴욕발 '바이든'을 '날리면' 이라 우기다 아예 '그런 말은 없었다는
식언 전문가의 입을 어떻게 믿을수가 있느냐'며 20대 대리자 관련 입장에 부정적인 여론의 수치가 높아져가는
것 같다.
열당에서는
'만악의 근원 한반도 분단' 이라며 이에 대해 최선의 방안도 제시하여왔다.
그러나 쳐다만 볼 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독도우리땅'처럼 '동해.일본해'처럼 매국적 운동을하거나 인권 앞세워 인권 박탈하는 그런 부류들에게만 지원
한다는 방침이 세워진것인지 알수없으나 참으로 '날리면' 같은 세상이다.
돈 많은 한국, 동백아가씨나 밤 새도록 마이 마이 입 터지게 불러라!
https://www.youtube.com/watch?v=8dFtF7QvDiI&t=10s < 이게 사실이면 돌 던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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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망자 관련 11.01. 2022
이태원 할로윈 참사에 국가가 나서서 7일간의 애도 기간을 잡았다. ‘하나님 꼼짝마! 하나님 까불면 내가 죽여!’라는 전광훈이가 보수라며 매달리는 사람들- 박근혜 탄핵파 반역자들이 보수라 칭함을 받는 나라! 위안부 인권 논하며 위안부 인권 갈취하는 작자들이 우상화되며 5.18등 가짜 유공자들이 넘쳐나는 나라! 80년 유류파동으로 경제 바닥당시 일본에게 40억 차관 받아 경제 활성화 88올림픽 성공시킨 전두환을 저주하는 나라! 망해버린 ‘독도우리땅-동해병기’ 자들에게 갖은 혜택 부여하는 반면 ‘한국해선포’ 미주 독도캠페인 첫째주자를 그토록 저주하는 나라! 그런 수준의 나라가 돈이 많아 할로윈 같은 행사로 사망한 이들에게 국가 애도기간 통해 애국자로 칭함을 받는 과정은 당연한 것! 이러한 애도 행사를 통해 사망자 및 그의 가족이 자손 대대로 국가 유공자급 혜택의 행정절차는 시급하게 설정돼야한다! 6.25- 서해 용사 천안함 용사들이야 명령에 죽고 명령이 사는 자들이라 가치 없는 날 파리같이 죽음이라지만 민주 혁명적으로 나라 살린 5.18이나 과거사 소녀상- 이태원 사망자들이 당연히 천박한 군인들보다 더 좋은 혜택과 명예가 주어져야 할 것이니 자녀들을 매우 훌륭하게 키운 그들의 유족 부모들에게 그들의 노고와 수고하심에 국가 문화 훈장 추서를 고개 숙여 청하며 이러한 과정으로 교과서에 이 나라에 할로원 축제기간을 정하여 해마다 이태원 위령비 찾아 향 피우며 고개 숙여 그들이 고통속에서 사망함을 애도하여 이로서 우리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문화국가임을 행사를 통해 선포적으로 알리며 특히 뉴욕에 30층짜리 건물을 새롭게 지어 숭고하게 사망한 이태원 사망자 위패들을 모시고 이민역사 자손 대대로 길이길이 애도하여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민주문화국의 자리를 굳건히 해야 할 것 같다. 망해버린 독도우리땅 만세! 망해버린 동해.일본해 만세! 망해버린 3.1유관순 만세! 518유공자 만세 ! 소녀상 만세! ‘하나님 꼼짝마! 하나님 까불면 내가 죽여!’ 전광훈 만 만세! 대통령 탄핵파 만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