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에 쐐기를 박은 미정부, 브래드 셔먼 의원과 미주 동포들의 움직임, KAPAC 최광철 대표

나라의 국격을 떨어뜨렸을 뿐만 아니라, 북한군으로 위장해서 정적들을 제거하고 미국을 끌어들이려한 윤석열 일당의 끔찍한 음모는 미 하원 브래드 셔먼 의원의 신속하고 확고한 입장 발표를 통해 무산되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미주 동포들의 노력이 있었고 이에 대해 미주 민주참여 포럼의 최광철 대표와 대담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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