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박지 휘둘어 감고 폭설 속에서 외치는 한국의 민주 시민들

은박지가 추위를 막으면 얼마나 막아줄까?

나라의 정상화를 위해 폭설 속에서도 은박지를 두르고 내란수괴의 체포를 외치는 시민들의 모습이 애처롭기만 합니다. 잘잘못이 분명한 일인데도 괴상한 논리에 말려 잘못을 잘못이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아직도 깜깜하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2025년 1월 둘째주 미주한인 우리 세상 416화>

권윤지 작가가 직접 전하는 한국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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