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의 날

"'다케시마의 날'은 1905년 2월22일 일본이 ‘무주지 선점론’을 내세우며 독도를 시마네현으로 편입· 고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마네현이 2005년 3월16일 기념일을 제정해 다음 해인 2006년부터 매월 2월22일 행사를 열고 있다." 는 이러한 낡은 '쪽지'가  해마다 심심하면 한번씩 흘러나온다.

 

관련 업계 소식에서  "지난 20년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자체적으로 성과를 낸 건 초·중·고 교과서에 '다께시마는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내용을 넣었다"는것이며, 또한 "시마네현을 넘어 대도시 도쿄 한복판에도 ‘국립영토주권전시관’을 세웠다"고한다. 


뉴욕지역에서 '독도우리땅' 10년이상 광고하는 과정에서 '바른동해 교육 2-3세에게도 시켜야한다'며 릴레이식 광고가 효과적이라며 동네 방내 떠들석  떠들썩 지나가는 강아지도 알만큼 광고질하였다. 광고에 '동해/일본해 병기표기' 도 함께진행하여 버지니아에서 뉴욕에 이르기까지 로비및 광고하여오다 2014년 4월 IHO(국제수로기구)에 교민들까지 합세하는등의 효과로, 여세를 몰아 뉴욕 플러싱지역에 '독도사관학교 건립하였다'는 무지막지한  광고질도하였다.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폭삭망해버렸는지 아무른 브리핑도없다가 작금의 '비상계엄'관련하여 '피청구인 윤,' 탄반시위들을 수차례하다가  '윤 파면'일정이 다가오자  갑자기 또 다시'문화잔치한다'며 광고질하였다.   


2007년 중순경 김반장, 타운의 관심자들과 모임에서 '독도를 영구히 한국독도로 칭하기위한 전략이 필요하다'하였으나 모두들 외면하였다. 2011년 8.15 일日 대사관 앞길시위에서 '평화존중-한국해'피켓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평화집회에 참여하여 '한국해선포가 독도를지킨다'는 제목의 유티비 영상 올렸으나 무관심한 상황! 


왜 '일제는 다께시마'라하는가? 

청일-러일전'에서 승리한 일제는 여러번의 국제회담을통하여 일제의 '조선식민화'에 ‘미.영,러’의 묵시적인 승인을받았다. 당시의 조선, 백성들은 먹거리없어 굶어죽는 아사자들이 늘어났으며, 오늘날의 멋진 광화문바닥 일대는 '노상방뇨-노상방분'으로 최악의 위생상태 오물천지였다. 제1차세계대전 당시 조선은 그냥 '동해'로 칭하여왔다. 그러나 서양등 유럽의 전도사들이 조선바다를 지나가기위한 지도제작에 '조선바다'라는 명칭을 넣긴했으나 이역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지도는 아니였다. 


한국동해관련 국제인정 명칭은 '일본해!' 

일본해의 발단은 세계1차대전 끝난 이후, 1919년 10월경 '런던해군군축조약'에서 IHO라는 단체가 작성한 해양지도에 조선동해가 '일본해'로 기제되어 오늘날의 '일본해'가되었다.  눈물의 조선 45년도 해방, 53년도 6.25종전하였으나 동해에 관심을 둘 기력이없었다. 1977년 미-러의 일방적 200해리선포에 따라 각국이 선포하였고 이에따라 1998년 한.일 양국의 공식협상을 거쳐 그해 10월 9일 '신 한일어업협정'에 가可서명할수밖에없었고 한국측은 1999년 1월 국회비준을 거쳐 1월 22일부터 정식 발효하였으며, 발효한  이 '신어업협정'에 "독도는우리땅(영유권)이 아닌 '기표'로서만 사용한다"와 오늘날의 'EEZ설정'이있었다.  자료: 국가기록포털.

 

'독도우리땅'이 아닌 양국국회에서 인정한 '기표'로의 사용이다. 

따라서  한국측의 '독도접안시설'등 '우리땅과 동해/일본해병기표기'는 원초적으로 왜곡설치, 운동이었고 이것을 알만한자들이 운동등으로 설쳤다는 것이다.  이미언급한바, 황제권으로 나라팔아놓고는 충신 애국자들을 모함으로 몰아넣은것과 같이 허접한 동해/일본해에빠져 '한국바다 김반장'을 모함에 빠뜨려 오랫동안 김반장죽이기에 전력투구하여왔음이다. 


공무원과 일반인들의 캠페인은  성격이 다를수있다- 

 

돈 많은 한국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8DlGhAzD6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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