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위안부 관련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59) 전 의원에게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바있는윤미향에 대해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사기·업무상횡령 등 혐의가있다고 판단하였다. 그러나 판결이전까지 그녀는 소녀상 광고에 미쳐 국민들의 정서를 마구잡이로 혼란케하였다.
가짜위안부일수밖에 없는 이용수를 알고있는 시민등은 미향의 범죄 혐의는 별개로 하고, 이용수가 어째서 피해자이고, 어째서 할머니인가? 의문의 제기하였다. 시민은 '이용수는 일본군위안소가 있지도 않은 대만에 가미카제 특공대에 잡혀가서 전기고문을 당했다'고 거짓말을 한 여자다. 위안부 문제로 국민을 속이고 세계를 속였다는 점에서는 윤미향이나 이용수나 똑같다. 이용수는 '대구에서 대만까지 자신을 데리고 간 사람이 위안소 주인이다. 우리는 그를 오야지라 불렀다'이용수의 초기 증언집 기록에 '업자를 따라가서 일본군 위안소도 아닌 일반 업소에서 일한 직업여성'일 뿐이다. 그런데도 이용수는 30년 가까이 국민의 혈세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라는 명목으로 받아 생활하고 지금은 아파트까지 제공받았다. 시민은 사실을 숨기며 왜곡역사 창조에 미쳤던 언론은 조선일보라하였다.
진짜위안부 몇몇은 위안부라는 사실을 숨기길 원하였고, 어느 위안부는 유언장에서 윤미향 이용수를 지칭하며 피거머리집단이라하였다. 그러나 작금의 한국정치작자및 정치사기질로 한탕친 특히 미주 일단의 교민은 거짓,사기질, 선동질 사회혼란 정치로, 기름진 말로 순진한 교포들 농락하고있다. 십년이상 수많은 광고질하다 망한동해운동도 사기질이였으며 윤, 탄반 집회자들을 사길질에 협조하였다.윤탄반 그에 앞서할일은 '박근혜명예회복'이 그 우선이나 그들은 순서따지지않으며 거짓이던 사기이던 설레발적 선동 광고질에 숨넘가듯 즐기는 부류들일뿐이다.
가까운 원인에 '세비의원'이다. '세비의원제 폐지 명예 봉사직 국민도우미제'를 도입해야한다. 관련 인적 자원은 차고도 넘친다. 그러나 좀더 확대하면 문제는 분단의 남북갈등에 있다. 그러나 관련 창의적인 아젠다가없으니 거의모든 말말말들을 믿을수가없는것이며, 사상누각적 허망한 말말말 선동질로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려는 파렴치한 행각적 행사들만 선동적으로 치루며 순진한 교민들 사실적으로 농락하고있다.
도저히 믿지못할수도있겠으나,
김반장의 '하나로가는길'이 '유일한 대책 아젠다'일 수밖에없다.
그러나 거짓,사기, 선동질로 굳어진 그들의 머리에 참신한 아젠다 받아드려지겠는가?
'역사잊은민족 미래없다' 내세우며 가짜위안부 왜곡유관순 사기적동해운동 그들-
무고한 박통잡은 즐거움에 사기정치에 빠져 훔친사과 맛본 일부 교민작자들 사기, 거짓 정치 아니면 재미가 없을것이다-
사기정치에 열광하는 코리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