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당시도 찬성이 80%넘었으나 재판받고보니 아무른 근거가 없었다' 경우의 수에서보듯, 아무리 숫자가많다하여도 '사실과는 괴리가있을수있다'는것을 반영하고있으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가 특정집단의 이익에 놀아나서도 안된다'는것이 증명되었다. 분단의 국가에서 군필은 필수이나 20대 윤은 부동시로, 대선주자 하나는 '귀가아파서, 또 다른하나는 팔이굽어서' 군면한자들이다.
왜 5공 전두환을 학살자라 칭하는가?
12.12는 ‘군사반란’이 아니라 박정희대통령 시해범을 색출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 만약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없었다면 정승화, 김재규를 비롯한 매국좌파 역적자들이 대한민국 통치자가 되었을것이며, 전두환을 비롯한 박정희가 신임하는 모든 정치 군 장성들이 처벌받는 처참한 일들이 벌어졌을 것이다. 급박한 상황에서 보안사령관 전두환은 최규하 대통에게 정승화 수사에 협조해달라는 청원을 하였으나 최규하는 수사원칙으로 우물쭈물하였다.
김영삼이 집권하여 이른바 ‘역사바로세우기’는 그의 대선자금관련 비리를 숨기기 위한 하나의 야합적 술책으로 이미 정치적으로 합의된 사안을 깨고 ‘일사부재리’ 원칙을 깨고 전두환과 노태우를 잡아 재판에 넘겼다. 이것이 오늘날의 공작정치, 사기정치의 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5.18사태 당시의 수사기록은 10만장이 넘는다. ‘전두환을 학살자로 몰아가는 왜곡작자들은 그 기록들을 다 읽어보았는가?’ 용산의 김건희라는 작자는 그 역사적인 기록들을 쓰레기장으로 모두 모두 내다 버렸다. 광주 사태 최초발포원인은 ‘시위자들이 버스를 탈취하여 시위방어선까지 미친 듯이 돌진하여 젊은 방어군 한명을 깔아뭉개 사망케 하였고, 또 다시 20대 젊은 군인들을 버스로 깔아뭉개 죽이려는 살의적인 돌진에 방어군은 상관의 명령없이 자위적으로 발포한 것이 최초의 발포이다.’ 이 사건에 ‘전두환은 직접적인 관련 없음’이 조사를 통하여 밝혀졌다.
‘전두환은 발포 명령하지않았다.’
‘전두환은 발포 명령하지않았다.’
아무리 아무리 사실과진실을 말해도 5.18 무리들은 오직 ‘학살자! 학살자!’ 외치고 또 외쳤다.
이명박 정권 초기, 정권인수위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광우병소고기수입중단하라’며 촛불시위대는 두달이상 핵 쓰나미급으로 광화문 일대를 덮쳤다. 이 사태도 광주 5.18못지않게 억지논리 떼쓰기로 일괄하여 아무리 아무리 ‘수입소고기안전하다’ ‘수입소고기안전하다’ 하였으나 촛불시위대는 더욱 거칠게 광화문 일대를 점령하며 소리소리 질렀다. MB는 결국 대국민사과문 까지 발표하였고 이후, 파동의 진상이 밝혀진 내용은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특정 언론사가 관련 영문을 잘못 해석하여 광우병 루머가 퍼져나간 것이 원인’인것으로 결론지어졌다.
위안부 이용수는 가짜다! 위안부 이용수는 가짜다!
아무리 아무리 진실과 사실을 말해도 ‘역사잊은민족미래없다’며 소녀상 팔이에 눈멀어 서구로 유럽으로 펄쩍펄쩍 사악한 혀꼬리휘날리는 거짓증언하였으며 이후, 19문 정권은 방한 한 45대 미국 트럼프대통과 그 가짜와 포옹하게 하였으며 사드미사일 한국배치에 적극반대하면서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한국은 민둥산같이 작은나라’라 하였다.
‘동해병기는 주권적 운동이 아니다!’
‘한국바다로 가야한다!’ ‘한국바다로 가야한다!’
아무리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외면하고 또 외면하고는 오히려 김반장 죽이기에 열일하였다.
아무리 아무리 사실을 말해도 '전두환 5.18 학살자’로 몰아가며 광주길바닥에 전두환 인형을 가두고는 지나가는 애들이 침 뱉도록 하였고, 꼬챙이로 얼굴찌르며 신발로 때리는 천하에 패륜, 만행적 행각들을 자행하였다. 그러나 진실세상의 전두환은 침몰해가는 한국경제를 살려 '한강의 기적' 전두환이라 칭하였으며, 유럽발 평화상에 추천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 분이 지병으로 임종하여 장사한지 4년이 다가오도록 518 패륜공작으로 누울 자리조차 없어 아직까지도 항아리에 그대로라 한다.
이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민주화인가?
이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오월정신 민주화인가?
예끼 이사람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