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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s/images/user/9455cfa1cd2579629468f9776e0cb943.jpg nkd514 뉴스제보 2025.05.22 신고
천둥벌거숭이 정치판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등록된 4346명 상당수가 5·18과무관하며, 가짜 판치는 5·18 정치계에 ‘가짜’로 추정되는 유공자가 가장 많은것으로 확인됐다"


1) *이죄명씨 대장동 범죄 부인했다고요?
ㅡ대장동 담당자 유한기씨에게 물어보면 되겠네요.
   "유한기씨 죽었습니다."   

2) * 이죄명씨 변호사비 대납의혹 부인한다고요?
ㅡ고발인 이병철씨는 뭐래요?
    "이병철씨 고발 후에 죽었습니다." 

3) * 이죄명씨 김문기씨를 모른다고 했어요?
ㅡ김문기씨 어디있죠? 
  "김문기씨 죽었습니다".     

4) * 이죄명씨 법인카드 횡령 잡아 뗀다구요?
ㅡ담당자 김현욱씨 어디 있지요? 
 "김현욱씨 죽었습니다."     

5) * 그럼 이죄명씨 비서실장이 해명해야지요?  ㅡ "비서실장 전형수씨는 유서에
정치 그만하라는 내용 남기고 자살했습니다" 

6) * 그럼 민주당이 기획,설계,운영해 만든 무안 공항 참사를 책임질 사장은 조사받고있나요?
ㅡ “손창완 사장 자택에서 의문사하였습니다.”


'윤,파면'에 중요한 민심동향중의 하나는 군미필 사유의 '부동시'였다.


작금의 여야 두명의 대선주자들도 군미필이다.

그 중하나는 귀가아파서이고 또 다른하나는 팔이굽었다는 이유이다.

부동시,중이염, 굽은팔 모두 신체적결함인것은 확실하다.

YS의 518특별법 역시 알고보면 정치적 신체결함같은 사기정치이였다.

518특별법 당시 수많은 논평가들이 의문을 제기하였고 이른바 '빨갱이정치'라하였다. 


518 야합특별법제정 당시의 아티클 일부:

"참혹한 분열의 광기에 핵폭탄을 터뜨린 사람은 다름 아닌 김영삼 대통령(재임기간 1993년 2월~1998년 2월)이었다. 김영삼은 재임 초만 해도 광주 문제와 관련하여 “역사의 심판에 맡기자”는 입장이었고, 5·18 특별법 제정 요구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광주 지역 피해자 및 야당과 재야인사, 대학생과 교수, 지식인들은 민간 차원에서 오래 전부터 광주 사건을 촉발시키고 시민들을 사망케 한 신군부 핵심세력들을 처벌해 달라면서 관련자들을 사법기관에 고소·고발 하는 등 법적 투쟁을 계속해 왔다. 검찰은 1995년 7월 18일,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 공소권 없음'으로 판결하였다. 이렇게 되자 정동년 광주민중항쟁운동연합회장 등 ‘광주항쟁 진상규명 및 정신계승을 위 국민위원회’ 소속 회원 322명이 헌법소원을 내는 등 격렬한 반대 투쟁이 가열됐다. 기독계 정의구현사제단 등 종교단체는 국회에 특별법 입법 청원서를 제출했고, 대학생들이 시위에 나섰으며, 대학 교수들은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서명운동을 벌였다. 헌법재판소는 같은 해 11월 23일, '검찰의 공소권 없음' 결정은 '부당하다' 라는 결론을 도출하기에 이른다.


그러자 사법기관의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는 재야단체와 야당, 반정부 인사들의 항의와 시위가 이어지자 김영삼 대통령은 그 동안 “역사에 맡기자”는 소극적인 입장을 뒤엎고 11월 24일,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5·18 사건을 재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이를 정권적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선전하기 위해 ‘역사 바로 세우기’라는 희한한 용어까지 등장했다.


전두환은 김영삼의 5·18 특별법 제정과 관련자 사법처리 방침을 밝히자 측근인 이양우 변호사를 통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발표했다. “만약 정부와 국회가 5·18 특별법의 제정을 강행한다면 소급입법에 의한 정치 보복의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헌정사의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길 것이며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5·18 사태는 13대 국회에서 1년 6개월여에 걸친 청문회를 통해 그 진상이 규명되었고 김 대통령도 참여한 당시의 4당 영수들이 정치적 종결을 선언한 바 있다. 검찰 역시 1년 2개월이라는 장기간의 수사 끝에 불기소처분 하였다.” 


그러나 대통령의 지시가 떨어지자 검찰은 즉각 ‘12·12 및 5·18 특별수사부’를 설치하고 전면 재수사에 착수하여 노태우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로, 이어 12월 3일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12·12 군사반란 및 5·18과 관련하여 구속 수감했다. 12월 19일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5·18 특별법)’이 제정되었다." "만약 정부와 국회가 5·18 특별법의 제정을 강행한다면 소급입법에 의한 정치 보복의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헌정사의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길 것이며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5·18 사태는 13대 국회에서 1년 6개월여에 걸친 청문회를 통해 그 진상이 규명되었고 김 대통령도 참여한 당시의 4당 영수들이 정치적 종결을 선언한 바 있다. 


씻을수없는오점의 천둥벌거숭이 정치:  

반인륜적 행패정치 19문이 등장하자 유공자가 우후죽순격으로 증가하였으며, 한국바다 죽이기의 동해병기, 가짜위안부,소녀상, 왜곡유관순, 가짜정치양성으로 근본없는 천둥벌거숭이 답습정치가 지속되어갔다.     


김영삼은 특별법제정하려하지않았으나, 

반 박정희 '광주사태파들의 집중적인 공격'에 MB는 가짜뉴스 광우병 집회에 굴복하여 대 국민사과하였듯, 김영삼은 518파의 겁박질에 518법을 제정하지 않을수없었으며, '역사 바로세우기'라는 근본없는 천둥벌거숭이 정치에 나라살린 전두환과 노태우를 그들의 희생양이되도록하였다. 


어느댓글러 비판 2022-05-06

"조선은 왕조국가, 대한제국은 황제국가, 한일합병36년, 해방, 미군정 4년, 1948년 8월 15일 민주국가 대한민국 탄생되었습니다. 그런데 민주화운동해서 민주국가 대한민국 위에 또 민주국가 만든다는게 말이 됩니까? 김대중의 민주화운동은 완전 사기였습니다. 결론 518무장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키는데 공로한자는 국가반란죄로 처벌받아야하며, 사기를쳐서 5.18광주민주화운동유공자 및 민주화유공자가 된자는 그자격을 박탈시키고 모든재산는 국고환수조치하고 가짜국회의원이 만든 5.18특별법은 폐지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전두환, 박근혜 명예회복, '세비의원폐지, 명예 국민도우미제' 도입,

가짜, 거짓,사기음모, 겁박, 협박질,천둥벌거숭이 근본없는 가짜정치 청산!

 https://www.youtube.com/watch?v=at6oAIW-6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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