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혼란이 기회!
더러운 도덕 남쪽 코리아의 똥.줄.타.는.추.파 즐기는 제작자는 누구이며 즐기는 무리는 누구인가? 국민혈세 파먹는 파멸적 도덕 자해공갈단식의 패륜적 정치행각! 주권상실 갈라치기전문, '동해-우리땅'과 특정 개 신도들은 대 환영할것이리라-
똥.줄.타.는 明 남쪽 코리아 추파- tariff talks-shipbuilding investment.
S. Korea proposes major shipbuilding investment in U.S. ahead of tariff negotiation deadline. SEOUL, July 28 (Yonhap) -- South Korea has proposed a multibillion-dollar shipbuilding investment package in the United States as part of ongoing negotiations to avert steep U.S. tariffs as the Aug. 1 deadline for such a deal nears, government sources said Monday. ‘MASGA’ 누구돈인가?
김여정 “마주앉을 일 없다” 明 남쪽 코리아에 첫 공식 반응. 이제훈기자 2025-07-28
김 부부장은 이어 “지난 시기 일방적으로 우리 국가를 주적으로 선포하고 극단의 대결 분위기를 고취해오던
한국이 이제 와서 자초한 모든 결과를 감상적인 말 몇마디로 뒤집을 수 있다고 기대하였다면 그 이상 엄청난 오산을 없을 것”이라 주장했다.
'신뢰가 먼저'라는 말같다.
그 신뢰 19문이 다 짓밟아 뭉개버리고 박 탄핵으로 사회혼란 조성하고 明과함께 이태원땅 CCP에 넘겨준것같다. 마치 갈라치기전문 동해병기가 '주권회복 코리아바다' 짓뭉개버리고 자해적 패륜 공갈단에게 많은 혜택준 반역 패륜과 같은 그들의 괘도- 어느 누가 저따위 저 뻔뻔한 그들을 신용할수있을까- 그러나 코리아, 돈많은 코리아 가진것이라곤 돈! 돈으로 막아야 할것같다.
Relatively recently,
Fleitz, a key figure who served as National Security Council Chief of Staff during President Donald Trump's first term, wrote on X (formerly Twitter) on July 28th, "The perception that former President Yoon is being persecuted or wrongfully prosecuted would be deeply regrettable for the Trump administration." 'Fleitz'라는 분은 45대 트통의 비서실장이였을뿐!" 최근 '윤과 明' 모두 '주권회복'이라는 단어들을 입에 올리고있다. 김반장 2005년 '독도한국'에서 이미 '주권회복' 표명하였고 2010,1월 확실하게 '주권회복' 표명하며 신문에 기고 까지하였다. 그러나 사우스코리아, 주권없는 '우리땅-동해병기'에 사활을걸고, 등골혈세들을 허공으로- 바닥으로 마구마구 뿌리며 주권바다 외면 괄시하였다. 공권력까지 동원하며 말이다. 하지만 明 남쪽 코리아는 돈이 많다. 계속 뿌리는 동안에는 허접한 말 정도라도 들을수있지않을까한다. 7.29.2025
가끔씩 이런 글도 보인다.
'꽉 막힌 남북, 돌파구 찾아라! 2024-06-27 (목) 07:53:39 정기용 전
남북통일은 우리 민족에 있어서 숙명적이고도 절대적인 숙원이다.
남북통일이라는 중차대한 사명을 까맣게 잊은 듯 남의 나라 일처럼 방치해 놓고
정쟁에만 몰두하는 남북 지도층의 자세가 개탄스럽다.
세계는 지금 냉전시대를 지나 패권 경쟁시대로 접어들었다.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한참
철지난 이념논쟁에 매달려 통일을 못하고 있는 우리 남과 북은 치졸하고 부끄러운 나라로 평가받고 있는 중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40627/1519912
잘 배워 똑똑한 자들보다 무식하여 용감한자가 필요할때!
주권회복>
https://www.youtube.com/watch?v=8DlGhAzD6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