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자와 강남 거지는 보거라!
야! 이 놈덜아!
일 열심히 하고, 밥 잘 드시고, 똥 잘 싸믄서 즐겁게 사시는 이 촬수 슨상님은 왜 자꾸 씹어 싸? 자슥들아, 내가 니덜헌테 밥을 달라대? 죽을 달라대? 나.. 원.. 참..
도데체 네 놈덜은 대갈통에 똥만 들었더냐? 나 이거야 원..
이것들이.. 순순히 그냥 물러날려구 했드만은.. 안 되겠구만..
일단 교육을 좀 시키고 가더라두 가야쥐..
우선.. 법자 듣거라!
야! 돌보다 단단한 짱돌대갈통 가진 놈아!
강남그지가 김촬수 선생님이 아니라는 데두두두두두두두두... 설라내.. 기를 쓰고 '김촬수 선생님=강남 쓰레기'로 등식을 성립시키는 건 뭐여? 에~루아이.. 쉽쉐히야! 덜 떨어진 놈아.. 어디 갖다 붙일 데에 붙여야지.. 휴~
글고.. 강남 그지 듣거라!
이 똥보다 가치없는 무식한 놈아! 아! 글씨.. 이 위대한 김촬수 성생님을 비난하는 거는 좃타 만은.. 난쟁이 똥자루로 생겼다 한들, 그것이 비난받을 일이네? 하튼.. 상대할 가치조차 안 되는 놈덜이여.. 에고..
자슥들아! 이 세상에는 수 많은 신체장애자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그런 식으로 놀리는 것이 인간으로서 할 짓이냐? 인간 이하의 개 만도 못한 놈덜..
얏마! 남을 흉내냈으믄.. 그저 "촬수 슨상님.. 죽을 죄를 졌습네다.. 쥑여 주시옵소서.." 이카믄.. 이 맴 좋기로 소문난 촬수 슨상님께서 널 쥑이겠니? 기냥.. 대갈통 몇 번 쥐어박고 말지..(대신에 홀랑 벗겨서 길거리에 24 시간 세워놓긴 헌다만.. 꼬추는 노끈으로 묶어서 전봇대에 짜매노쿠.. 도망 못 가게.. ㅋ)
내가 예전에 모임에도 나갔었고, 블로그에 사진도 올려 놨었는데.. 뭐여? 난쟁이 똥자루? 떼엑!!! 못된 놈덜 같으니..
솔직한 얘기루다가.. 내가 장신은 아니다 만은.. 만약 내가 똥자루믄 군대는 우떠케 갔겠냐구? 글고.. 6만 파운드짜리 중장비(일반 승용차의 20배 무게)를 우케 운전하구 댕기네? 뭘.. 물고 늘어질 걸 물고 뜯어야지 말야.. 하튼..
내.. 저 법자라는 놈을 예전에 한번 만난 적이 있는데.. 나 보다 1.5 센티 더 크더만. 내가 170 이닝까니.. 저 놈은 171.5 되갔쥐? 나참.. 기가 차서.. 저 놈이 175 정도만 되도 내가 저 놈이 나를 난쟁이 똥자루라구 불러두 감수하겠다. 근데.. 지도 난쟁이 똥자루인 놈이 나를? 풉! ㅋㅋㅋ 내가 말을 말어야지..
야! 이 놈덜아! (이젠 두 놈을 묶어서)
잉간덜이 오죽 못났으믄.. 신체 생긴 걸 가지구 사람을 평가허네? 에~롸이.. 덜 떨어진 놈덜아..
글고.. 전라도 출신은 왜 비난허네? 무식한 놈아! 같은 나라에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믄서 뽀뽀하고 사이좋게 지내야지 말야.. 난 전라도는 아니다만, 지역이 밥 먹여주네? 도데체 너는 어느 동네 출신이간데, 전라도를 비난 햐? 얏마! 전라도 살람덜 음청 똑똑햐! 법자만 빼 놓구.. 자슥이 조뚜 모르믄서..
때중 선생 만세! 만만세! 때중슨생 지하에서 잘 계시즁? 말 난 길에 인사는 드려야지.. 고롬.. (갑자기 무신 때중 슨생은?) ㅋ
우쨌거나..
니덜.. 여기서 그딴 짓하고 잘난 척 떠들어 봐야.. 똥 이상 봐주는 분들 안 계싱께.. 정.. 할 일 읍거들랑, 똥뚜깐에 대갈통 박고 태진아의 "아줌마가~ 나는 좋아~ 증말 좋아~" 이 노래나 불러! 마!
그람.. 이 횡님은 또 나가신다. 또 밑에 댓글들 달구 지룰들 혀 봐. 니덜 얼굴에 침 뱉는 짓일테닝께..
굿 이브닝~
내가 누구여? 젠틀김촬수 아녀? 그닝깐.. 인사는 항상 다정하게 허능겨..
ㅋ
↓ 요 강남 이 놈 봐라.. 하이고.. 24시간 열린마당에 눈깔을 박고 사누만.. 글 끝나자 마자 댓글 단 꼬라지 좀 보소.. 에고.. 아주 발악을 하누만.. 불쌍한 잉간아.. 그럴 시간에 나가서 자원봉사라도 좀 해라. 휴.. 왜 사니?
일 열심히 하고, 밥 잘 드시고, 똥 잘 싸믄서 즐겁게 사시는 이 촬수 슨상님은 왜 자꾸 씹어 싸? 자슥들아, 내가 니덜헌테 밥을 달라대? 죽을 달라대? 나.. 원.. 참..
도데체 네 놈덜은 대갈통에 똥만 들었더냐? 나 이거야 원..
이것들이.. 순순히 그냥 물러날려구 했드만은.. 안 되겠구만..
일단 교육을 좀 시키고 가더라두 가야쥐..
우선.. 법자 듣거라!
야! 돌보다 단단한 짱돌대갈통 가진 놈아!
강남그지가 김촬수 선생님이 아니라는 데두두두두두두두두... 설라내.. 기를 쓰고 '김촬수 선생님=강남 쓰레기'로 등식을 성립시키는 건 뭐여? 에~루아이.. 쉽쉐히야! 덜 떨어진 놈아.. 어디 갖다 붙일 데에 붙여야지.. 휴~
글고.. 강남 그지 듣거라!
이 똥보다 가치없는 무식한 놈아! 아! 글씨.. 이 위대한 김촬수 성생님을 비난하는 거는 좃타 만은.. 난쟁이 똥자루로 생겼다 한들, 그것이 비난받을 일이네? 하튼.. 상대할 가치조차 안 되는 놈덜이여.. 에고..
자슥들아! 이 세상에는 수 많은 신체장애자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그런 식으로 놀리는 것이 인간으로서 할 짓이냐? 인간 이하의 개 만도 못한 놈덜..
얏마! 남을 흉내냈으믄.. 그저 "촬수 슨상님.. 죽을 죄를 졌습네다.. 쥑여 주시옵소서.." 이카믄.. 이 맴 좋기로 소문난 촬수 슨상님께서 널 쥑이겠니? 기냥.. 대갈통 몇 번 쥐어박고 말지..(대신에 홀랑 벗겨서 길거리에 24 시간 세워놓긴 헌다만.. 꼬추는 노끈으로 묶어서 전봇대에 짜매노쿠.. 도망 못 가게.. ㅋ)
내가 예전에 모임에도 나갔었고, 블로그에 사진도 올려 놨었는데.. 뭐여? 난쟁이 똥자루? 떼엑!!! 못된 놈덜 같으니..
솔직한 얘기루다가.. 내가 장신은 아니다 만은.. 만약 내가 똥자루믄 군대는 우떠케 갔겠냐구? 글고.. 6만 파운드짜리 중장비(일반 승용차의 20배 무게)를 우케 운전하구 댕기네? 뭘.. 물고 늘어질 걸 물고 뜯어야지 말야.. 하튼..
내.. 저 법자라는 놈을 예전에 한번 만난 적이 있는데.. 나 보다 1.5 센티 더 크더만. 내가 170 이닝까니.. 저 놈은 171.5 되갔쥐? 나참.. 기가 차서.. 저 놈이 175 정도만 되도 내가 저 놈이 나를 난쟁이 똥자루라구 불러두 감수하겠다. 근데.. 지도 난쟁이 똥자루인 놈이 나를? 풉! ㅋㅋㅋ 내가 말을 말어야지..
야! 이 놈덜아! (이젠 두 놈을 묶어서)
잉간덜이 오죽 못났으믄.. 신체 생긴 걸 가지구 사람을 평가허네? 에~롸이.. 덜 떨어진 놈덜아..
글고.. 전라도 출신은 왜 비난허네? 무식한 놈아! 같은 나라에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믄서 뽀뽀하고 사이좋게 지내야지 말야.. 난 전라도는 아니다만, 지역이 밥 먹여주네? 도데체 너는 어느 동네 출신이간데, 전라도를 비난 햐? 얏마! 전라도 살람덜 음청 똑똑햐! 법자만 빼 놓구.. 자슥이 조뚜 모르믄서..
때중 선생 만세! 만만세! 때중슨생 지하에서 잘 계시즁? 말 난 길에 인사는 드려야지.. 고롬.. (갑자기 무신 때중 슨생은?) ㅋ
우쨌거나..
니덜.. 여기서 그딴 짓하고 잘난 척 떠들어 봐야.. 똥 이상 봐주는 분들 안 계싱께.. 정.. 할 일 읍거들랑, 똥뚜깐에 대갈통 박고 태진아의 "아줌마가~ 나는 좋아~ 증말 좋아~" 이 노래나 불러! 마!
그람.. 이 횡님은 또 나가신다. 또 밑에 댓글들 달구 지룰들 혀 봐. 니덜 얼굴에 침 뱉는 짓일테닝께..
굿 이브닝~
내가 누구여? 젠틀김촬수 아녀? 그닝깐.. 인사는 항상 다정하게 허능겨..
ㅋ
↓ 요 강남 이 놈 봐라.. 하이고.. 24시간 열린마당에 눈깔을 박고 사누만.. 글 끝나자 마자 댓글 단 꼬라지 좀 보소.. 에고.. 아주 발악을 하누만.. 불쌍한 잉간아.. 그럴 시간에 나가서 자원봉사라도 좀 해라. 휴.. 왜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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