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남북관계
기아선상에서 헤메는 북한주민,
김정은의 꼭두각시로 변한 북한주민,
인권말살의 북한주민을 구제해야겠다는 말은
백번천번 옳은말씀이다.
어떻게??
이게 가장 어려운 숙제다.
김정은의 배가 불러올지언정
우선 북주민의 배고픔부터 해결해야 하니까
무조건 퍼주고 보자는 햇볕정책이 옳은가?
아니면 김정은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북 주민이야 죽어나자빠지든말든 우선
김정은 왕조부터 몰락을 시켜야 한다는말이 옳은가?
북의 왕조 몰락후 남한이 북을 흡수통일
해야한다는 주장은 유치원 수준들의 순진한 발상이다.
이는 가능성 제로퍼센트다.
625전쟁은 종식된게 아니라 아직도 휴전중이다.
휴전협정은 북과 미국이 체결했다. 남한은 열외다.
게다가 중,일,러시아와의 한반도에 엃힌 관계 또한 묘하다.
이런 판국에 누구맘대로 남이 북을 흡수통일 한단말인가?
전쟁은 피해야만 한다. 백번옳은말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남북 모두가 다 죽는다.
가장 바람직스러운 해결방법이 유엔의 힘을모아
북한왕조를 중국식으로 변화되게 만드는것이다.
아마 김정일 보다는 김정은이 더 가능성이 있지않나 생각된다.
즉, 공산체제 속의 자유시장경제다.
남한과 북한은 통일에 힘쓸게 아니라
서로 경제적 파트너쉽에 의한 상방의 무역을 제개해야만
하고, 김정은이후 세습체재는 막아야 하지만 주체사상에
의한 체제에서 공산주의 체제로 탈바꿈을 하게 만들어야 할것이다.
남과 북의 통일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통일후의 과제가 더욱 난제이기 때문이다.
같은 남쪽안에서도 종북좌파와 우파가 물과 기름으로
으르렁 거리는데, 통일후에 이데올로기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것이고, 나라가 그야말로 혼란에 빠질것이다.
그리고 북의 2500만 주민을 먹여살리기 위해서는
지금 국민들이 내는 세금에서 따따불로 세금을 더 내야만
하는 고통이 따른다.
또 지금 남한정치인들의 돌대가리 같은 수준으로는
이러한 난제를 풀어나가기란 역부족일것이다.
그것도 독재가 아닌 민주주의 방식으로는 더욱 그러하다.
같은민족, 한핏줄이라고 하지만 지금은 유엔이 인정한
엄연한 두개의 나라다.
북의 경제를 끌어올려서 남한과 서로 왕래를 하면서
교역을 할 정도의 수준으로만 되어도 대 성공이다.
그렇다면 누가 이렇게 만들것인가?
바로 유엔이고 미국이다. 한국이 발벗고 나설일이 아니다.
강력한 경제제재 조치로 북의 모가지를 옭아메게 한후
왕조의 변화, 공산체재의 유지, 시장경제 자유화로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최선이 아닐까 한다.
연평도나 천안함 사건 같은일이 또 일어날 가능성은
높다. 요럴때는 따블로 응징을 해줘야 한다.
전쟁 겁내서 우물쭈물 대처방법으로는 맨날 당하기만
할것이다.
북은 전면전쟁을 치를 능력이 없다.
고로 깔짝거리는 도발에는 과감히 응징을 해도 문제가
없을것이다.
남북통일은 100년후 그때가서 생각해보든가
아니면 영원히 두개의 나라로 서로 우방이 되어 지내든가
하는게 최선이고, 감상적으로만 생각하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는 구호는 없에는게 좋겠다.
김정은의 꼭두각시로 변한 북한주민,
인권말살의 북한주민을 구제해야겠다는 말은
백번천번 옳은말씀이다.
어떻게??
이게 가장 어려운 숙제다.
김정은의 배가 불러올지언정
우선 북주민의 배고픔부터 해결해야 하니까
무조건 퍼주고 보자는 햇볕정책이 옳은가?
아니면 김정은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북 주민이야 죽어나자빠지든말든 우선
김정은 왕조부터 몰락을 시켜야 한다는말이 옳은가?
북의 왕조 몰락후 남한이 북을 흡수통일
해야한다는 주장은 유치원 수준들의 순진한 발상이다.
이는 가능성 제로퍼센트다.
625전쟁은 종식된게 아니라 아직도 휴전중이다.
휴전협정은 북과 미국이 체결했다. 남한은 열외다.
게다가 중,일,러시아와의 한반도에 엃힌 관계 또한 묘하다.
이런 판국에 누구맘대로 남이 북을 흡수통일 한단말인가?
전쟁은 피해야만 한다. 백번옳은말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남북 모두가 다 죽는다.
가장 바람직스러운 해결방법이 유엔의 힘을모아
북한왕조를 중국식으로 변화되게 만드는것이다.
아마 김정일 보다는 김정은이 더 가능성이 있지않나 생각된다.
즉, 공산체제 속의 자유시장경제다.
남한과 북한은 통일에 힘쓸게 아니라
서로 경제적 파트너쉽에 의한 상방의 무역을 제개해야만
하고, 김정은이후 세습체재는 막아야 하지만 주체사상에
의한 체제에서 공산주의 체제로 탈바꿈을 하게 만들어야 할것이다.
남과 북의 통일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통일후의 과제가 더욱 난제이기 때문이다.
같은 남쪽안에서도 종북좌파와 우파가 물과 기름으로
으르렁 거리는데, 통일후에 이데올로기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것이고, 나라가 그야말로 혼란에 빠질것이다.
그리고 북의 2500만 주민을 먹여살리기 위해서는
지금 국민들이 내는 세금에서 따따불로 세금을 더 내야만
하는 고통이 따른다.
또 지금 남한정치인들의 돌대가리 같은 수준으로는
이러한 난제를 풀어나가기란 역부족일것이다.
그것도 독재가 아닌 민주주의 방식으로는 더욱 그러하다.
같은민족, 한핏줄이라고 하지만 지금은 유엔이 인정한
엄연한 두개의 나라다.
북의 경제를 끌어올려서 남한과 서로 왕래를 하면서
교역을 할 정도의 수준으로만 되어도 대 성공이다.
그렇다면 누가 이렇게 만들것인가?
바로 유엔이고 미국이다. 한국이 발벗고 나설일이 아니다.
강력한 경제제재 조치로 북의 모가지를 옭아메게 한후
왕조의 변화, 공산체재의 유지, 시장경제 자유화로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최선이 아닐까 한다.
연평도나 천안함 사건 같은일이 또 일어날 가능성은
높다. 요럴때는 따블로 응징을 해줘야 한다.
전쟁 겁내서 우물쭈물 대처방법으로는 맨날 당하기만
할것이다.
북은 전면전쟁을 치를 능력이 없다.
고로 깔짝거리는 도발에는 과감히 응징을 해도 문제가
없을것이다.
남북통일은 100년후 그때가서 생각해보든가
아니면 영원히 두개의 나라로 서로 우방이 되어 지내든가
하는게 최선이고, 감상적으로만 생각하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는 구호는 없에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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