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자식이 마약해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약기관에 맡겼다.

현재 동성연애를 그곳에서 당했고 더 센마약을 배웠고 10년이 가까와져도 아무런 진전도 보이지않고 더욱더 폐인이 됬다.

나눔기관은 마약했던 사람이 목사가되어 운영하고있는데 안타깝게도 아무도 단한명도 그곳에 들어간 사람은 더 악해지면 악해졌지 회복하지못하고있다.

과연 이 기관은 청소년 마약에 무슨 혜택을 주고있는지...혜택인지 더 처절하게 인간을 망치는 기관인지 ...

20대 2세들은 1세 나이많이 먹은 인생을 망친 마약하는 한국아저씨들과 함께 섞어놓으니 이들에게서 무슨 배울것이 있겠는가... 더 센마약과 그런 성격들을 배울것이다.

자식을 구원하기위해 맡겼더니 망치고있다.

이 나눔선교는 문제가 있다.

이 선교에게 돈주려는 기관은 이 선교가 젊은 청소년을 성공적으로 구제했다는 결과를 보여주는 조건으로 돈을 줘야할것이다. 그렇지않으면 젊은이들을 더 악하게 망가뜨리는 기관을 도와주는것일것이다.

이곳 나눔에서는 동성연애하는자들을 그냥그렇게 아무런주치도 취하지않고있다.

마약청소년에게 동성연애하는자들을 함께 거주하게하는 나눔선교, 지혜가 전혀 없다.

내 아들은 동성연애하고있다 지금 나눔선교에서.. 들어가지전에는 그래도 괜찮았었다. 이곳에 경영권을 마약하지않은 정신이 바른 성령을 받은 바른 전도사와 목사들이 경영을 해야하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