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역대 왕비 (펌)
https://ko.wikipedia.org/wiki/%EC%A1%B0%EC%84%A0%EC%9D%98_%EC%97%AD%EB%8C%80_%EC%99%95%EB%B9%84
조선의 역대 왕비 (사이트에 가시면 도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조선의 왕비(朝鮮의 王妃)는 조선 시대 국왕의 정실 부인(正宮)으로서 중궁(中宮)의 자리에 있던 사람을 말한다. 흔히 중전(中殿, 중궁전의 준말)이라고 하며 이외에도 국모(國母), 내전(內殿), 곤전(坤殿), 곤위(壼位), 곤극(壼極), 성녀(聖女) 등의 여러 이칭[1]이 있다.
내명부, 조선의 역대 왕세자빈, 조선의 역대 왕대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왕비의 자리에 오르는 것에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었는데, 일반적으로는 국가에서 금혼령(禁婚令)을 내리고 간택 절차를 거쳐 세자빈에 책봉되면 훗날 세자인 남편이 왕위에 올라 자신도 왕비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세자빈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왕비로 책봉된 이도 있었고, 정치적인 이유에 의해 왕자의 부인이었던 이가 남편이 왕위에 오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왕비가 된 경우가 있었다. 그 밖에도 원래의 왕비가 쫓겨나거나 사망하여 후궁이 왕비에 책봉된 예도 있다. 신분상으로는 숙종의 왕비였던 희빈 장씨를 제외하고는 모두 양반가의 출신이다.
왕비의 존칭은 왕과 동등하게 전하(殿下)이며, 품계는 없다. 침전은 경복궁의 경우 교태전(交泰殿), 창덕궁의 경우 대조전(大造殿)이다.
1894년(고종 31년) 갑오경장 때 청나라에 대한 사대의 예를 폐지하고 왕실의 의례를 독립국의 격으로 격상하면서 왕비와 대비를 각각 왕후와 왕태후로 격상하고 그 존칭은 폐하(陛下)라 하였다[2]. 이어 1897년(고종 34년, 광무 원년) 대한제국이 성립되면서 대군주가 황제로 격상되자 왕후 역시 황후로 격상되었다[3]. 그리고 1899년(고종 36년, 광무 3년)에 태조와 장조, 정조가, 1908년에 진종, 헌종, 철종 등의 왕들이 황제로 추존되면서 그 왕비들에게도 황후의 시호가 올려졌다[4].
신의왕후
신덕왕후
정안왕후
원경왕후
소헌왕후
현덕왕후
정순왕후
정희왕후
소혜왕후
장순왕후
안순왕후
공혜왕후
폐비 윤씨
정현왕후
폐비 신씨
단경왕후
장경왕후
문정왕후
인성왕후
인순왕후
의인왕후
인목왕후
폐비 유씨
인헌왕후
인렬왕후
장렬왕후
인선왕후
명성왕후
인경왕후
인현왕후
희빈 장씨
인원왕후
단의왕후
선의왕후
정성왕후
정순왕후
효순왕후
헌경왕후
효의왕후
순원왕후
신정왕후
효현왕후
효정왕후
철인왕후
명성태황후
순명효황후
순정효황후
********************************************************************
"얘기의 접근방법에서 사대주의에 입각해서 명성황후로 해야 한다는 얘긴데... 이런 태도를 지금도 고집해야 한다는... 그런 겁니까? 역사는 보는 이와 시대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합니다. 지금은 어느 나라의 속국의 식민지가 아니지 않오?"
zenilvana [ 2015-09-14 08:48:44 ]
젠영감이 명성황후가 사대주의에 의한 것이라니 기가막혀서
왕후들의 시호 명록을 올립니다.
조선시대 전체가 사대주의라는 것인지?
명성황후 시호만 사대주의 라는지??
어쨌던 둘다 틀렸다는 것이다.
아예 조선의 역사 전체를 부정하는 것인지??
시대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름과 시호는 바뀌지 않는다.
그럼에도 명성황후를 민비라 부르는 것은
속국이여서 명성황후의 시호를 쓰면 않된다는 것인지?
속국이 아니여서 민비라 계속 칭해야 한다는 것인지?
사대주의 사호의 상징이여서 쓰면 않된다는 것인지??
알수가 없구만...ㅉㅉㅉ
왕후들의 시호에서도 알 수 있지만
o비란 쫓겨난 왕비에게 쓰여졌다.
곧 민비란 왕비로 인정을 않하거나
격하아여 인격 살인적 의미에서 사용된 명칭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댓글---
sanghai [ 2015-09-14 12:06:29 ]
임마~들은 역사를 세로 쓰는겨?
대한제국(大韓帝國, 영어: Korean Empire)은 1897년(광무 원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를 통치하였던 전제군주제 국가이다. ---wiki에 요로코롬 기록 되있지라
민비는 말야...대한제국이 생기기전...1895년 10월8일 쪽빨이들과 그들 조선 앞빱이들에게 난을 당하셨찌라...
대한제국(大韓帝國)이 만들어지기 전에...말이여...
대한제국(大韓帝國)이 만길어지고 난후에 "황후"든 "오앙우"든 호칭이 붙는겨...
역사를 뜯어 마추믄...쪽빨이나 짱깨나 별다른게 없씅께...
북조손아이들이 허는꼴이랑 워찌 비슷허다잉
조선의 역대 왕비 (사이트에 가시면 도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조선의 왕비(朝鮮의 王妃)는 조선 시대 국왕의 정실 부인(正宮)으로서 중궁(中宮)의 자리에 있던 사람을 말한다. 흔히 중전(中殿, 중궁전의 준말)이라고 하며 이외에도 국모(國母), 내전(內殿), 곤전(坤殿), 곤위(壼位), 곤극(壼極), 성녀(聖女) 등의 여러 이칭[1]이 있다.
내명부, 조선의 역대 왕세자빈, 조선의 역대 왕대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왕비의 자리에 오르는 것에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었는데, 일반적으로는 국가에서 금혼령(禁婚令)을 내리고 간택 절차를 거쳐 세자빈에 책봉되면 훗날 세자인 남편이 왕위에 올라 자신도 왕비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세자빈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왕비로 책봉된 이도 있었고, 정치적인 이유에 의해 왕자의 부인이었던 이가 남편이 왕위에 오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왕비가 된 경우가 있었다. 그 밖에도 원래의 왕비가 쫓겨나거나 사망하여 후궁이 왕비에 책봉된 예도 있다. 신분상으로는 숙종의 왕비였던 희빈 장씨를 제외하고는 모두 양반가의 출신이다.
왕비의 존칭은 왕과 동등하게 전하(殿下)이며, 품계는 없다. 침전은 경복궁의 경우 교태전(交泰殿), 창덕궁의 경우 대조전(大造殿)이다.
1894년(고종 31년) 갑오경장 때 청나라에 대한 사대의 예를 폐지하고 왕실의 의례를 독립국의 격으로 격상하면서 왕비와 대비를 각각 왕후와 왕태후로 격상하고 그 존칭은 폐하(陛下)라 하였다[2]. 이어 1897년(고종 34년, 광무 원년) 대한제국이 성립되면서 대군주가 황제로 격상되자 왕후 역시 황후로 격상되었다[3]. 그리고 1899년(고종 36년, 광무 3년)에 태조와 장조, 정조가, 1908년에 진종, 헌종, 철종 등의 왕들이 황제로 추존되면서 그 왕비들에게도 황후의 시호가 올려졌다[4].
신의왕후
신덕왕후
정안왕후
원경왕후
소헌왕후
현덕왕후
정순왕후
정희왕후
소혜왕후
장순왕후
안순왕후
공혜왕후
폐비 윤씨
정현왕후
폐비 신씨
단경왕후
장경왕후
문정왕후
인성왕후
인순왕후
의인왕후
인목왕후
폐비 유씨
인헌왕후
인렬왕후
장렬왕후
인선왕후
명성왕후
인경왕후
인현왕후
희빈 장씨
인원왕후
단의왕후
선의왕후
정성왕후
정순왕후
효순왕후
헌경왕후
효의왕후
순원왕후
신정왕후
효현왕후
효정왕후
철인왕후
명성태황후
순명효황후
순정효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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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의 접근방법에서 사대주의에 입각해서 명성황후로 해야 한다는 얘긴데... 이런 태도를 지금도 고집해야 한다는... 그런 겁니까? 역사는 보는 이와 시대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합니다. 지금은 어느 나라의 속국의 식민지가 아니지 않오?"
zenilvana [ 2015-09-14 08:48:44 ]
젠영감이 명성황후가 사대주의에 의한 것이라니 기가막혀서
왕후들의 시호 명록을 올립니다.
조선시대 전체가 사대주의라는 것인지?
명성황후 시호만 사대주의 라는지??
어쨌던 둘다 틀렸다는 것이다.
아예 조선의 역사 전체를 부정하는 것인지??
시대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름과 시호는 바뀌지 않는다.
그럼에도 명성황후를 민비라 부르는 것은
속국이여서 명성황후의 시호를 쓰면 않된다는 것인지?
속국이 아니여서 민비라 계속 칭해야 한다는 것인지?
사대주의 사호의 상징이여서 쓰면 않된다는 것인지??
알수가 없구만...ㅉㅉㅉ
왕후들의 시호에서도 알 수 있지만
o비란 쫓겨난 왕비에게 쓰여졌다.
곧 민비란 왕비로 인정을 않하거나
격하아여 인격 살인적 의미에서 사용된 명칭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댓글---
sanghai [ 2015-09-14 12:06:29 ]
임마~들은 역사를 세로 쓰는겨?
대한제국(大韓帝國, 영어: Korean Empire)은 1897년(광무 원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를 통치하였던 전제군주제 국가이다. ---wiki에 요로코롬 기록 되있지라
민비는 말야...대한제국이 생기기전...1895년 10월8일 쪽빨이들과 그들 조선 앞빱이들에게 난을 당하셨찌라...
대한제국(大韓帝國)이 만들어지기 전에...말이여...
대한제국(大韓帝國)이 만길어지고 난후에 "황후"든 "오앙우"든 호칭이 붙는겨...
역사를 뜯어 마추믄...쪽빨이나 짱깨나 별다른게 없씅께...
북조손아이들이 허는꼴이랑 워찌 비슷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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