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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야그들아 추모21년 2021.12.17
    어찌 하다가보니 이틀이나추모일이 지나 갔지만서도결코 잊을 수 없는 활동이다.몇 장의 사진을 보냈다고 해서안장되신 지 십년을 보내고도무엇이 잘났던가 제대로들앞서 떠나가시는 아버님을살펴 드렸는지 지금까지도묻고 또 답변을 듣고 …
    rosa95love

    정치/사회

    3월안의순직 경찰관들 2022.03.03
    여기의 칸에 실리는 순직 경찰관들중한 분만 빼면 생전에 본 적도 없을 이들민중의 지팡이로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최선을 다하며 임했을 순직hearts경찰관들을장례식에 참여 했었거나 묘지방문중에서확인하였거나 상관치 아니 하고 추…
    rosa95love

    종교

    故자녀들故어머님 2021.09.04
    어느덧 추모24년을 보낸故크리스티나氏의 20번째로하관식이 거행되던 1997년6월.자리를 줄곧 지키시던 어머님.마지막 여식이의 장례과정들을참관하셨던 그 어머님께서는묵묵히 침묵을 지키시며 마침까지그 어머님께서도 2009년9월1…
    rosa95love

    종교

    故임동선목사님故임재순사모 2023.10.07
    타종교인 입장에서 바라 본故임동선목사님의 살아 생전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한마디로 무소유로서 삶안의모든 것을 나눠 주며 사셨다.대한민국 공군 군목 1호로공군 예비역 대령이셨던 분.故임재순사모(2007년8월19일일 별세/…
    rosa95love

    정치/사회

    故김홍섭장로故정호영회장 2022.08.17
    필연적이고 운명적이었을까알 수 없었던 죽음의 문턱을 막넘어서야 했었던 영문 모른 채자전거를 몰고 평화로이 페달밟던 86세의 한인 어르신께선사고 현장 부근을 찾았다2001년8월24금일hearts별세어이없는 삶의 끝자락을 잡고…
    rosa95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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