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의 칸에 실리는 순직 경찰관들중,
한 분만 빼면 생전에 본 적도 없을 이들
민중의 지팡이로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최선을 다하며 임했을 순직♥경찰관들을
장례식에 참여 했었거나 묘지방문중에서
확인하였거나 상관치 아니 하고 추모한다.
누구의 가족(들)에게는 아들이자, 남편인
앞선 순직 경찰관들을 기억하여 드린다.
故Howard E. Dallies, Jr.(OCPD)
1993년3월9일♥37세/추모▶◀29년
故David A. Knott (LAPD)
1998년3월5[목]일♥39세/추모▶◀24년
故Keith Alan Watson (어디 소속?)
2009년3월6[금]일♥46세/추모▶◀13년
故Nicolas Lee (LAPD)
2014년3월7[금]일♥40세/추모▶◀8년
서로 각기 다른 분위기속 묘지 네 군데에서
▶편안히♥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