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전체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정렬
K블로그
더보기더보기
  • Money/경제

    은퇴 자금 저축 우선 순위 2019.07.02
    필요한 은퇴 자금을 어떻게 모아야 할까요 아래 순서대로 은퇴 자금을 저축 하시면 됩니다.1: Companyrsquos 401k match최소한 회사에서 매치해 주는 금액 만큼은 반듯이 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연봉의 5까지 …
    미국 은퇴 준비

    Money/경제

    비영리단체 직원의 은퇴 저축 플랜 403(b) 2019.10.09
    403(b)란403(b)는 학교 정부기관이나 비영리단체 직원들을 위한 은퇴저축 플랜입니다. 일반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401k처럼 은퇴 계좌에 저축하는 금액은 소득 공제를 받고 59.5세 이후에 페널티 없이 인출할 수…
    미국 은퇴 준비

    Money/경제

    자영업자 은퇴 저축 SEP IRA vs SIMPLE IRA 2019.09.15
    SEP IRA와 SIMPLE IRA는 고용주가 직원들에게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은퇴 저축 수단을 제공하는 방법입니다.차이점은SIMPLE IRA는 401k처럼 직원도 은퇴 계좌에 저축할 수 있고 고용주도 matching co…
    미국 은퇴 준비

    Money/경제

    지수형 생명보험 저축 효과 늘고 비용은 절감 2022.07.29
    저축성 생명보험은 세금 없이 쓸 수 있는 은퇴자금을 만드는 방법으로 이미 많이 활용됐다. 그런데 관련 세법이 지난해부터 바뀌어 이들이 저축수단으로 더 경쟁력을 갖게 됐다는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듯하다. 다양한…
    안전한 자산관리 아메리츠파이낸셜

    Money/경제

    수입의 15 저축 은퇴 전 인컴의 7090 확보하라 2018.07.24
    은퇴를 위해 얼마나 모아야 하나. 쉬우면서도 어려운 질문이다. 정확한 답변을 찾기가 쉽지는 않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세금전 수입의 1015를 은퇴 자금으로 저축하라고 조언한다.물론 고소득자들은 15 이상 모아두는 것이 바…
    안병찬의 머니 토크
지식톡
더보기더보기
  • j-1비자 인턴도 미국에서 할 수 있는 세이빙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2018.08.24
    여행도 많이 다니고 싶고 먹고싶은 것도 많은데주급은 한정되있으니.... 미국에서 할 수 있는 세이빙(절약 저축) 방법에 어떤게 있을까요
    생명보험 추천해 주세요 2018.03.26
    저축성 생명보험()을 들고 싶습니다.챙피한 얘기지만 지금껏 부모님이 알아서 해주셨기에... 생명보험은 제가 직접 알아보고 들고싶어서요.추천해주실 보험 에이전트분 있으심 추천해 주세요. 보험가입할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이 …
Ktalk
더보기더보기
  • 저축 400짜리가 미국의 44란다
  • 볼로리 재정 설계사 전화: (213)400-9921 노스웨스턴 미추얼 금융 서비스
  • 볼로리 재정 설계사 전화: (213)400-9921 노스웨스턴 미추얼 금융 서비스
  • 볼로리 재정 설계사 전화: (213)400-9921 노스웨스턴 미추얼 금융 서비스
  • 볼로리 재정 설계사 전화: (213)400-9921 노스웨스턴 미추얼 금융 서비스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실시간 검색

  1. 1투자
  2. 2부동산
  3. 3융자
  4. 4Mcdonalds
  5. 5부동산투자
  1. 6맥도날드
  2. 7LA
  3. 8chick-Fil-A
  4. 9로스엔젤레스상업용부동산
  5. 10렉스유

많이 본 뉴스 50

1/5
< >
  1. 1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2. 2오늘부터 폭풍우 예보 “홍수·산사태 주의령”
  3. 3‘오로라’ 빛의 향연 ‘환상쇼’… 남가주 상공서도 …
  4. 4LA 올림픽 ‘카운트다운’… 전종목 일정 확정
  5. 5이승철 ‘전국 3등’ 둘째 딸 자랑 “MIT·존스 …
  6. 6LA시 ‘렌트 컨트롤’ 강화… 4% 이상 못 올린다
  7. 7‘페니’ 더 이상 안 만든다 232년 만에 신규주조…
  8. 8“하루 15분만 계속 걸어도 수명이 늘어난다”
  9. 9빅베어 인근 산악도로 또 아찔 사고
  10. 10‘박시은♥’ 진태현, 또다시 안타까운 소식.. “3…
  11. 11[격전지 연방하원 40지구] 영 김, 지역구 70명…
  12. 12원·달러 환율 1,470원 터치… IMF 사태 넘어…
  13. 13“49년 만에 찾은 뿌리… 처음으로 고국 땅 밟아”
  14. 14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15. 15“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
  16. 16“트럼프, 엡스타인 성범죄 인지 의혹”… 이메일 공…
  17. 17다운타운서 괴한 소총 난사 ‘발칵’
  18. 18미 최대 항모 전개… 카리브해 긴장 최고조
  19. 19타겟, 3,000여개 생필품 가격 인하
  20. 20“전립선암 과잉 진단? 늦은 진단 더 문제”
  21. 21나폴레옹의 다이아 350만불에 팔려
  22. 22정우성, 홍콩서 전세계 취재진 만나…혼외자 관련 언…
  23. 23‘셧다운’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다
  24. 24안드로겐성 탈모, 치료 포기 말아야
  25. 25조세호, 박미선에 ‘유방암 파티’ 참석 사과 “만남…
  26. 26아마존, 중국과 경쟁 저가 샤핑서비스 출시
  27. 27스타벅스 노조, 오늘 전면파업 예고
  28. 28“마약이 내 인생 망쳐” 마이클 잭슨 딸 고백
  29. 29ACA(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무산 경고등…‘3중…
  30. 30‘21세’ 장원영, 한남동 고급 빌라 ‘137억원’…
  31. 31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32. 32‘발목 수술’ 에드먼, 두 달 전 대표팀 고사… “…
  33. 33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5명 압축… 주택시장 향방…
  34. 34‘OBBBA 시대, 대응 전략’모색
  35. 35‘스타워즈’ 조지 루카스의 꿈 현실로
  36. 36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37. 37마침표 찍는 ‘역대최장 43일’ 셧다운…트럼프 웃을…
  38. 38[여명] CEO의 임기
  39. 39생애 첫 주택 구입자 나이 40세… ‘역대 최고치’
  40. 40“연준 전례 없는 분열”… 다음달 금리인하는?
  41. 41오타니·야마모토 WBC 불참하나... 다저스 단장 …
  42. 42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색출 단속한다
  43. 43트럼프, 40년 만에 가주 연안 시추 허용
  44. 44“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 대장암 사망 위험 낮춰”
  45. 45트럼프, ‘엡스타인 문건 공개’ 표결 막으려 공화당…
  46. 46알버트 장, LA카운티 ‘탑100’ CPA 선정
  47. 47연방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오늘 하원 표…
  48. 48VA 워너- 케인, ‘셧다운 충돌’
  49. 49의회통과 예산안에 트럼프 서명…역대최장 43일 셧다…
  50. 50페어팩스 시티 한 편의점서 60대 흉기 난동 체포
핫한 업소 전체보기
No.1
한식
쌈 한식 구이,냉면전문식당
(리뷰 : 67)
No.2
한식
조선갈비
(리뷰 : 44)
No.3
한식
강남회관
(리뷰 : 43)
No.4
한식
형제갈비
(리뷰 : 35)
No.5
일식
아라도
(리뷰 : 30)
금주의 마켓

포토뉴스

더보기더보기
뉴욕 일원 단풍 절정 뉴욕 일원 단풍 절정
  • 아이브 장원영 ‘완벽한 미모’
  • 미야오 안나 ‘예쁨이 활짝’
  • ‘퍼펙트 글로우, 믿고 보세요’
  • 독사과 시즌2, 사랑해 주세요
  • 비비업, 통통튀는 스타일링
  • 미야오 안나 ‘새벽부터 안구정화 미모’
띠별 주간 운세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