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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의 재기를 보면서

2018.03.12

미국골프 시장은 타이거  우즈가 있는 시장과 없는 시장으로 나뉜다. 


그가 골프를 잘하면 전미국이 골프 열기에 빠진다.  타이거 우즈 없는 골프는 말그대로 앙꼬없는 진빵 같다. 


그가 드디어 빨간 셔츠로 돌아왔다. 2등 으로 PGA Valspar 챔피언쉽 경기에서 전성기의 기량을 보여주면서 골프계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흑인으로 골프계의신화가 된 우즈 백인들의 전용이었던 골프계에서 흑인으로서 모든것을 딛고 성공한 우즈, 보이는,  안보이는 차별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 때문인지 스캔들로 무너졌던 그가 이젠 40이 넘은 나이에 좀더 성숙한 인간으로 돌아온것 같아서 기쁘다.

꼭 우승을 하여 타이거 열풍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멋진 선물을 주기 바란다. 

그날이 오면 나도 부상을 딪고 다시 골프를 칠계획이다. 

곽씨 아저씨 잡으려고 열심히 연습하다가  엘보우가 와서 골프계를 잠시 떠났지만....

이제 우즈도 왔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곽씨 아저씨를 사냥할 준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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