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내 마음의 隨筆] 명함 상자 앞에서 - 2 of 2

2026.01.02

지금의 나는  이상 많은 명함을 모으려 하지 않는다.
대신 사람과의 만남을  깊이 남기고 싶다.
언젠가 누군가의 서랍 속에서
 명함  장이 발견된다면,
 사람이 떠올리는 것이
직함이나 소속이 아니라
함께 나눈 대화의 진정성이기를 바란다.


명함 상자를 닫으며,
나는 조용히 미래를 향해 마음을 연다.
세월은 빠르지만,
삶의 품격은 지금도 만들어질  있다.
과거를 존중하고,
현재에 성실하며,
미래를 희망으로 맞이하는 태도.
그것이야말로
어떤 명함보다 오래 남는
삶의 진정한 이름표일 것이다. ***


2026. 1. 2. 


崇善齋에서


{솔티}


English translation: https://www.ktown1st.com/blog/VALover/34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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